압구정에서 장애인인 형이랑 아이스크림 나눠 먹는다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잖아요
탑스타가 주변의식 안 하고 장애인 형한테 그렇게 잘한다고
보통 영악한 애같으면 주변의식 심하게하고 쪽팔려서 장애인형인거 못 본척하고 그럴텐데
허세같은거 없나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나고 자기 여자 한테도 엄청 잘 하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기자들한테도 매너좋기로 소문났다고
힐링캠프 보니깐 유머러스하고 옷잘입고 착해보이긴 하더라구요
야망있거나 그래 보이진 않았어요
이싼타 처럼 여자한테 발정난거 처럼 보이지도 않았구요.
제가 보기엔 이정재 사람 자체가 인성이 괜찮은거 같아요
인성 안 좋은 배우들은 기자들 사이에서 소문 금방난다든데
성공해도 인성 개차반인 사람들 많은데 저기 땅콩이나 싼타 누구처럼...
누가요??????????이정재가요????????
인성 안좋다고 들었는데...팬들 와인사건인가...전 관상에 수양대군..딱 그 캐릭터가 실제일것 같아요
사람보는 눈 좀 키우세요.
네...착해보이는데요... 못되먹은 인간 같지는 않았는데요
가족들한테는 잘하나보더라고요. 아버지가 사업 망하면 그거 뒷치닥거리하고...
암튼 야망이 드글드글
이번에 부동산투자 너무 말아먹어서....
뱁새가 황새쫒아가다 가랑이 찢어지죠.
이건 또 뭔가요~
네,,,,,,,참 애많이 쓰시네요.
일마레 사건으로 떨어져나간 팬들한테도 그 선한심성으로 사과좀하라하세요.네?꼭!!!!!좀 이정재씨한테 전해주세요
전 비열해보이던데요..
인성은 실제로 겪은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야심이 크면서 겉으론 아닌척 하거나 그런 가식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인생 흘러가는 대로 사는 그런 사람 같은데 뭐 솔직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고 그런 건 있겠죠..솔직히 스캔들 없는 사람이야말로 뒤로 음흉하지요.
알바거나 보는 눈이 없거나
막연한 님의 느낌보다는 사실 관계 적었던 디패 기사가 더 믿기네요.
사람 느낌이란거 무시 못해요
막연한거 아니고 힐링캠프보고 느낀거에요
전 나이대가 이십대라 이정재에 대해 잘 몰라요- 외모가 제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힐링캠프보고 괜찮은 배우인걸 느꼈네요.
눈크기는 다르지만 형태는 이명박과 본질적으로 같아요.
요즘 각 게시판마다 이미지메이킹 들어간 듯...
디스패치 터지고 오히려 이미지업시키려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양새가 지나치면
열애사진도 자작극 아닌가 대중은 의심하게 될걸요???
머리 좀 영리하게 쓰길 바래요.
진짜 팬이라면 요 타이밍에서 기껏 싼타 덕보려고 하지 않을 듯.ㅋ
네 사람 느낌 무시 못하죠. 그런데 증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님의 느낌보다는 증거를 갖고 들이댄 기사에 더 신빙성이 간다구요. 사람 느낌 무시 못한다고 하시면서 부정적으로 느껴진다는 다른 분들의 느낌은 왜 무시하시는지?
윗분 머리를 좀 영리하게 쓰라뇨...무슨 말이에요 이정재 괜찮아 보인다고 하면 제가 이정재인거에요? 어이없네요 증말 생각 좀 하고 답글 다세요.
어리시구나..,,
원글님 님 사람 보는 눈 정말 없어요, 남자 보는 눈도.
좀 더 살아보세요.
결혼하기 전에 꼭 주변 믿을만한 사람한테 남자 보여주세요. 님 안목만 믿다 발등 찍어요.
전 사람보는눈이 있는건가 ;;;
박시후도 너무 느낌이 가공스러웠고
이정재역시도 ;;;
멋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사람속내가 깨끗해보이진 않아요
예전에 최지우랑 사겼던 이진욱인가 하는 그사람은 맑아보여요 ;;
인상 안좋아서 전혀 선해보이지 않아요
살아온 행보 보면 야심이 큰거 같고요
자기 포장 극대화한 힐링 보고 판단하는거 보니 순진하시네요
20대초중반이시면 일마레 사건은 모르시겠군요.
힐링보고 이미지 좋게 봤대요 ㅎㅎㅎ
20대 어린 아가씨 답소~
무슨소린가 했더니 20대네요
아직은 그럴수 있죠
이정재 선하다는 분이나 별루라는 분들이나 자신감들이 넘치시네요.
차라리 선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보다는 실수할 확률이
더 적지않나요?
바로 얼마전에도 사람 인상보고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결론 났던 것 같은데요.
그 이야긴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나왔고
주변에서도 많이 들었는데요??? 이정재 장애인형이랑 가로수길 돌아다닌다구
장애인 형아랑 아이스크림 나눠먹은 얘긴 금시초문인데
20대 아가씨가 그 얘기 너무 유명하다며 내세우면서
이정재가 데뷰때부터 무녀독남임을 강조하고 그 형의 존재를 쭈욱 감췄었던 건 모르나보군요.
힐링캠프 때 형 얘기 하는 거 듣고 깜짝 놀라서 내 기억이 잘못됐나 의심해서 예전기사까지 찾아볼 정도로
철저하게 외아들로 홍보했었답니다, 그 전에는요...
인상 별론데
송강호랑 우종완 사건이 뭔데요?? 알려주세요 ...우종완은 스타일리스트 아닌가요?
솔직히...강병규같은 사람이... (대체로 운동선수들이 ) 겉과 속이 비슷한거 같아요....
연기자들은 이제 무섭네요....... 연기를 너무 잘한다는게 오히려 무서운듯
이병헌하고 강병규하고 싸울때랑... 이병헌하고 체조선수 싸울때랑...
언론에 나오는 태도를 종합해볼때......
저는 강병규와 체조선수 솔직히 불쌍하네요..
반어법인가 해서 한 번 더 읽었다는....
교묘하게 안티짓 하는 건가요? 그랬다면 성공했습니다.
강병규가 인격적으로 완벽하단 얘긴 아니에요. 그렇지만 적어도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른 소시오패스 과는 아닌거 같아요....
불쌍하더라구여.. 재조명이 필요할듯
검색해 봤는데 송강호는 인사안한 사건이고 우종완은 절친인데 카드빛 갚아주고 그랬네요...
다른게 또 있나요
임세령같은 잘나신 분이 이재용이랑 사셨던분이
세상 잘나고 똑똑한 남자 다 제쳐 두고 연예인 이정재랑 사귀는게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나 싶어서 궁금했어요 인성적으로 훌륭한 남자인가 해서요..
얼굴로만 따지다면 이정재 보다 어리고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 많은데 꼭 구지 나이많은 이정재 사귈까싶고요
동양미남 일마레와인......
구지가 아니고 굳이.
임씨야 남자복이 그것 뿐인걸 어쩌겠니...,,
왜 반말이세요?? 님은 대단한 남편 만나서 남편복 많으신가봐요 ^^
빛은 light이고 갚아야 하는 돈은 빚.
맞춤법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초딩인줄 알았네요 ^^
아이고...아직 젊은 아가씨이니 사람 못 알아 볼 수도 있지. 너무들 비아냥 댓글 다시네요.
원글님도 세상 더 살아보면 사람 보는 눈이 생긴답니다.
이정재...솔직히 좋은 인상 아니에요. 그저 임씨가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볼 뿐...
나이 들수록 돈독이 오르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현재 얼굴은 야비함 그자체.
선한 사람이 송강호를 그리 무시하고 그럽니까?
송강호 동영상 보기전까진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눈매가 너무 깨끗하니 예뻐서. 저런눈 아주 예쁜눈이잖아요. 근데 동영상속 모습은 정말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영화속 모습이 실제랑 같은것 같은데
일마레 사건을 모르는구나.
뭐 본인 맘대로 보면 되죠.
그나저나 맞춤법 지적은 하기 싫은데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이정재한테 형있단 소리는 힐링캠프에서 처음 들었네요
그동안은 외동아들인 줄 알았네요
인생도 사기치는 인간
이정재 데뷔 때 프로필보면
외동아들이라고 써 있었네요
똑똑히 기억 함
부모도 이혼해서 엄마랑 살고
자기가 가장이라고 했는데
아버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신 건지
재벌이 왜 잘난 사람이에요?
그냥 부자로 태어난 사람이지.
가난한 사람은 못난 사람인가요?
재벌이 연예인을 사귀는 데 그 연예인이 인성적으로 훌륭한 것이라는 추측은 어떻게 나오나요?
남자보는눈이 있던 말던 아무 상관이 없을거 같은데,
강제로 언론에 밝혀져서 그렇지,
계속 친구사이로 즐기기만 할 요량이었던거 같던데요 그냥 외모되고 인물좋은 파트너정도로만
소속사라 의심안할수 없는게 불리한 얘긴 다 대꾸없고...
인상 안좋은 연예인1위같은데요
이병헌도 좋아보이셨었죠? 원글님
인데..
지난번 영화제때 거들먹거리며 인사안하는 동영상보고 완전 왕재수가 따로 없던데.
원글님. 덕분에 저도 웃고 갑니다.
........
알바 티 확나는데다가 답정너 스멜까지..
팬들에게 바가지 씌운 일마렌지 뭔지 그 사건과 동양미남 사건에 대해선 입 다무는게 재밌네요
임씨가 택했으니 ....라는 댓글에선 지능에 문제가 있나싶고....
이런 말 온라인에서나 하세요. 에구구..젊은 처자가 어쩌다가..
저번에도 이런내용 글 올라오고 알바냐고 댓글 많이 달리니까 나중에 글지우더니
똑같은 내용 또 올린거보면 진짜 알바인듯
아님 고도의 안티이던가
이정재씨에게 형제가, 아픈 형이 있다는 건 최근에야 나온 얘기 아닌가요?
외아들로 기사난 것들은 많이 봐왔어서 좀 놀랐는데..
글쎄요.. 소탈, 솔직, 편안한.. 그리고 선한 분위기 같은게 이정재씨를 나타내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물론,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해서 나쁘거나 못된 면이 많은 사람은 아니고요.
오랜 자기 사람들 잘 챙기고, 본인이 좋아하는 코드가 맞는 이들과 관계 유지는 잘 한다 하구요..
무엇보다 배우에겐 양면의 대비되는 이미지가 혼재하는게 훨씬 나을것이고...
정석 미남보다 훨씬 눈길 확- 끄는 매력있는건 공감하는데... "선한" 이미지로 다가오진 않네요 ;;
부와 명예, 고급문화에 대한 컴플렉스를 자신의 방식으로 극복? 성취한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자연스럽지 않은 행보랄까 제스츄어들이 가끔씩 보여져서 좀 재밌긴 합니다.
똥끝이 타나보네요
지 가족들 형한테 잘하면 선한건가요?
인상이 비열해보이고 눈에 야망이 가득해보이는 인상이죠 광고나오면 채널돌려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