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꽤차서 영화에 나오겠죠 ?
스폰이니 뭐니 해서 연예계가 다 그렇다 하긴 하지만, 이번 경우는 너무 한거 아닌가요 ?
연예인 스캔들 터트려서 뭐 감출려고 그러나 색안경을 끼고 보거나, 관심 안두는 편인데,
이 ㅂ ㅎ 사건은 정말 막장인거 같아요.
온라인이 오프라인 사람들이 모여서 생기는 건데
이병헌 사건 정도면 오프라인도 조용할 수가 없죠.
근데 또 모르겠네요.
찍은 영화가 대박나면 그냥 묻힐 수도.
안티야 많이 생성됐겠지만....
저 넘 광고를 누가 사겠고, 저 넘 영화를 누가 보겠어요?
이앵란까지 쌍으로 불매운동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