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저런 화기애애 분위기는 안나왔을거 같아요.. ^^
이런이런 기획의도다 해줄수 있냐'~~~했을 때
하고싶다 말하고나서 최대한 맞춰보겠다 라고나 말했으면 됬을걸
근데 자기는 스케줄이 있다
콘서트도 있고 뭐도 있고...일정이 있어서 된 건 아니다 할 때 마음에 안들었으므... 박명수씨는 우리가 그 날 피해서 하면되지~했는데도
현역이나오면.그느낌이안남
디제이디오씨도 나오면.엄청신났겠지만 현역이
출연하면 맞지않다봄
김건모는 현역 아닌가요?
김건모는..가수로 현역이긴한데..애매함..
가끔 쇼프로에서 노래부르거나 예능에나왔지만..
본인앨범낸지 꽤 됐고
단독콘서트한지도오래됨
OB YB의문제는 아닌듯해요
암튼 안나와서 너무다행~~
난알아요 말곤 그나이또래들 모두가 떼창할곡이 없어요.
저는 컴백홈이랑.필승따라 부르고싶었는데
김건모는 2011년에 마지막 정규앨범내곤 소식이없네요. 나가수 참여앨범이나 드라마ost 등 1-2곡 정도...
90년대당시에도 일반가요흐름과 서태지와는 다른 궤를 그렸죠 그런 의미에서 토토가랑은 애초에 안어울리죠
마치.90년대에 현철이 인기있었다고 토토가에 현철 부르겠나요
어쨌든 안 나왔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까지 하면서 까다니 ㅋㅋㅋ
서태지 소탈해보이던데요~ 그나저나 서태지 안티분들 이런글 자꾸 올리시는거 보기가 좀그래요~지나치게 악의적인 글들이 계속 올라오니 일단 다 캡처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발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토토가의 댄스곡 르네상스시대를
열어놓은건 서태지라는건 부인할수없는 사실임.
서태지가 없었다면 수많은 토토가 및 토토가후보
가수들이 그자리에올수있었는지는 생각해봐야함.
이건인정해야하고. 이게당시시대흐름임.
ㅡ서태지가 난알아요로 1위할때에도 가장치열했던
경쟁은 김수희의 애모임..그냥 그땐
성인가요가 주류였다보면 됨.ㅡ
그래서 그자리에 서태지가 나온다는거도 좀 이상함.
참 꾸준하시네요~
뭔 소재를 갖다 붙여서라도 서태지 까기 ㅋㅋ
집요하십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옛날 생각 나던데요~ㅎㅎ 난 알아요랑 컴백홈 이런 거~^^
원글님은 서태지한테 신경 좀 끊으셔도 될 듯...
서태지 스토커 그분이네요 ㅋㅋ
왜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 꽁무니 쫓아다니며 뒷담화 작렬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현실 생활은 잘 하세요?
남들한테 좋은 친구, 딸, 엄마 이신지가 궁금해지네요.
서태지 뒷담화 보다는.
여기서 눈물나고 감격하는 토토가 대부분 음악을 서태지가 문을 열었고
모든 음악을 댄스와 립싱크 판으로 만들었다고
서태지가 엄청 욕 들었었죠.
이정현의 노래도 흉내만 내는 저질 테크노 음악이라고
신해철, 윤상에게 까인 음악이구요.
나왔어도 욕, 안나왔어도 욕... 아닐까요?
그런거면 뭐가 아쉬워서 나오고 욕먹을까 안나가고 말지
서태지 팬인 살람도 모르는 홍콩쇼핑기사 링크나 좀 볼까요? 마마가 새벽에 끝났는데 뭔 쇼핑타령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