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작성일 : 2015-01-04 10:26:41
1935351
어제 꿈에 전에 다니던 직장에 갔어요.
새로운 사람들이 많고 기존 사람들은 절 모른채 하더라구요.
그게 기분 나빠서였는지
나올때 부츠 비싸보이는 것과 가방 예쁜걸 훔쳐 가져오는 꿈을 꿨네요. 무슨 꿈일까요?
IP : 223.6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몽
'15.1.4 10:39 AM
(122.128.xxx.120)
태몽 같은데요.
2. 처음본순간
'15.1.4 10:51 AM
(223.62.xxx.178)
아. 그럼 남의 꿈 꿔줬나봐요. ㅜ ㅜ 저흰 하늘을 못보는 중이라. ㅜ ㅜ
3. 성격은곧신념
'15.1.4 11:39 AM
(207.216.xxx.8)
태몽아니에요... 훔치는것도 결국 내가 갖는거니 현실에서 뭔가 좋은걸 갖게 될겁니다.
4. ..
'15.1.4 7:37 PM
(223.62.xxx.78)
일단
가방신발생기는것은꿈인데
훔쳐오셨으니약간의구설수는조심하셔야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5257 |
연말정산 2 |
괜히 궁금 |
2015/01/12 |
1,445 |
| 455256 |
'성추행' 새누리 포천시장에 구속영장 신청 1 |
성누리 |
2015/01/12 |
661 |
| 455255 |
제 아이가 장애등급을 받게 되면 보험을 들 수 있을까요. 9 |
장애 |
2015/01/12 |
2,263 |
| 455254 |
이번 박근혜 기자회견의 순서와 질문 내용을 미리 알고 있는 신내.. 5 |
굿한판 |
2015/01/12 |
1,730 |
| 455253 |
의정부 아파트 화재 원인 '미궁'…수사 장기화될 듯 外 2 |
세우실 |
2015/01/12 |
2,004 |
| 455252 |
신내린 박대용 기자.트윗 5 |
참맛 |
2015/01/12 |
3,661 |
| 455251 |
핸드폰 전화걸면 바로 '고객께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나.. 2 |
..... |
2015/01/12 |
105,474 |
| 455250 |
구질구질하지만 유치원때 선생님을 만나고싶은데요 3 |
ㅇㅇ |
2015/01/12 |
1,388 |
| 455249 |
제가 제일 행복할 때는요 7 |
, |
2015/01/12 |
2,254 |
| 455248 |
남자정력제 진짜 효과 있어요? 2 |
ㅠ_ㅠ |
2015/01/12 |
2,611 |
| 455247 |
한 줌 희망조차 사치인 세상, 힘드네요. 4 |
... |
2015/01/12 |
1,334 |
| 455246 |
임용고사를 세번이나 떨어지면 이제 포기해야할까요? 7 |
판단 |
2015/01/12 |
5,168 |
| 455245 |
이글 읽고 펑펑 울었네요.ㅠ.ㅠ 41 |
ㅠ.ㅠ |
2015/01/12 |
19,608 |
| 455244 |
안철수 "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반드시 통과해야".. 3 |
.. |
2015/01/12 |
683 |
| 455243 |
외동아이랑 방학내내 집에만 있으신분 없으시겠죠? 13 |
저처럼 |
2015/01/12 |
3,206 |
| 455242 |
한라봉은 언제사는게 좋은가요? 7 |
2월??? |
2015/01/12 |
1,909 |
| 455241 |
사주볼때마다 남편복이 없다는데 10 |
ㅇㅇ |
2015/01/12 |
6,754 |
| 455240 |
[내수강국이 해법] 약골내수, 대한민국의 위기 |
소비멈춤 |
2015/01/12 |
690 |
| 455239 |
청소년 돌출입치아교정 문의,,,병원도 괜찮은데 알려주세요. 4 |
치아교정 |
2015/01/12 |
997 |
| 455238 |
고양이한테 홀렸는지 아직도 어지러워요 4 |
헉 |
2015/01/12 |
2,017 |
| 455237 |
주택시장....'신3저'에 빠지다 1 |
.... |
2015/01/12 |
1,959 |
| 455236 |
선본 남자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연락이 엄써요 ㅜㅜㅜㅜ 16 |
.. |
2015/01/12 |
6,253 |
| 455235 |
홍콩에서 하루반나절동안 시간이 남는데요... 4 |
호호호 |
2015/01/12 |
1,270 |
| 455234 |
동아리 아이들 '행복 지수' 세계 5위 |
샬랄라 |
2015/01/12 |
1,058 |
| 455233 |
저는 오빠한명 있는데 자매의 우애 이런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13 |
언젠간 |
2015/01/12 |
3,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