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한알바편

무도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5-01-04 09:26:31
보고 감동이었어요.
힘들게 열심히 일하시는분 많네요.
IP : 31.52.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4 9:29 AM (211.237.xxx.35)

    그거보면서 자기는 전업주부일이 밖에서 일하는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분들 생각나더만요.
    도대체 어느 직장이 그리 한가한지 원..
    전 극한알바 보면서 제일 감동받았던게 탄광에서 일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는것..
    정말 그런분들은 국고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탄은 캐면캘수록 손해라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682 뭘 빌려가면 제 때 안 주는 남자. 4 싫다 2015/01/04 1,256
453681 (월세*전세 아기 있는 집) 싱크대 서랍 잠금장치 어떻게 해야 .. 2 dn 2015/01/04 1,094
453680 네티즌들을 울리는 이 한장의 사진 12 참맛 2015/01/04 4,080
453679 갤럭시에서 사진 어떻게 가져오나요? 3 hippos.. 2015/01/04 744
453678 엄정화 이정현 최고! 6 화이팅 2015/01/04 2,888
453677 물속으로 가라앉는 세월호 사진 보며! 29 ㅠㅠ 2015/01/04 15,569
453676 양가 부모님이 매우 친한 경우 7 보들 2015/01/04 2,297
453675 임신테스터기 4 방금 2015/01/04 1,124
453674 초등 3딸 가방을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등3 2015/01/04 971
453673 참담한 러시아, 루블화 또 폭락 & 물가 또 폭등...몰.. 1 위기 2015/01/04 2,535
453672 남자아이 겨드랑이털은 언제쯤 나오나요? 5 하키맘 2015/01/04 5,020
453671 오바마 닥요리. 닥시러 2015/01/04 703
453670 근대된장국 끓일 때 무 넣어도 괜찮을까요..? 1 ... 2015/01/04 834
453669 시어머님 말씀 이게....무슨 뜻 같으세요? 37 2015/01/04 11,321
453668 혹시 삼* 우리 아이 변액 연금에 대해~~ 부모가 세제 혜땍.. 8 마나님 2015/01/04 1,143
453667 결혼한 친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돈 펑펑쓰며 놀.. 10 허허 2015/01/04 4,959
453666 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4 처음본순간 2015/01/04 2,698
453665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 정보 좀 알려주세요 5 몽클레어 2015/01/04 3,825
453664 초등졸업식, 여자아이 뭘 입히죠? 6 ㅇㅇ 2015/01/04 1,612
453663 이정재 연애 패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친구의친구 2015/01/04 12,090
453662 여자는 남자 괴롭히러 태어난 거 같아요... 93 조조 2015/01/04 11,898
453661 선본남자하고 두번째 만남..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답답해요 7 ㅅㅅㅅ 2015/01/04 2,962
453660 아파트 난방은 버티기 싸움입니다. 58 알뜰엄마 2015/01/04 22,258
453659 극한알바편 1 무도 2015/01/04 1,390
453658 시어머님이 자꾸 당신 아들이 미남이래요 18 ㅋㅋㅋ 2015/01/04 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