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참맛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15-01-03 23:20:56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689424&cpage=...



**
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
http://petition.sewolho416.org/ ..
IP : 59.25.xxx.1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15.1.3 11:33 PM (210.123.xxx.246)

    서명 했습니다.

    아이들이 느꼈을 그때의 그공포가 그대로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무서워 했고 떨었을지를...
    그리고 또 얼마나 우리 어른들을 기다렸을지를...

  • 2. 마리
    '15.1.3 11:34 PM (14.53.xxx.227)

    ㅜㅜㅜㅜ 정말 마지막 사진이군요..

  • 3. 산빛
    '15.1.3 11:35 PM (112.159.xxx.164)

    정말 막막합니다. 저도 서명합니다ㅜㅜ

  • 4. ..
    '15.1.3 11:36 PM (1.231.xxx.62)

    아마 그 순간마저도 아이들은 구출 될거라고 믿지 않았을까요..

  • 5. 11
    '15.1.3 11:38 PM (183.96.xxx.56)

    아 ...얼마나 무 서웠을까요 ...

  • 6. 가브리엘라
    '15.1.3 11:40 PM (223.62.xxx.206)

    저도 서명했습니다.
    물을 너무 무서워하는 저는 사진 오래 못보겠어서...ㅠㅠ

  • 7. Connie7
    '15.1.3 11:41 PM (182.222.xxx.253)

    전 이런 사진들보다 가장 충격이었던게 프랑스 국영방송의 방송보고였습니다. 거기 방송은 시신들 동영상과 사진을 가감없이 보여주더군요.
    시신 영상보고 한동안 잠을 못잘정도였지요.

  • 8. ㅠㅠ미안해
    '15.1.3 11:47 PM (119.203.xxx.99)

    서명했어요ㅠ미안해요 울아가들 무슨 잘못있다고ㅠㅠㅠ정말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9. bluebell
    '15.1.3 11:49 PM (112.161.xxx.65)

    서명했어요..
    얘들아...ㅠㅠ

  • 10. 서명
    '15.1.3 11:57 PM (31.123.xxx.88)

    서명했어요.

  • 11. 라일락84
    '15.1.4 12:05 AM (110.10.xxx.191)

    서명했어요..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 12. 서명했어요
    '15.1.4 12:20 AM (1.242.xxx.25)

    정말 저 물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ㅜㅜ
    정말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어요

  • 13. ...
    '15.1.4 12:25 AM (1.237.xxx.250)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귓가를 떠나지않아요
    ㅠㅠㅠ

  • 14. 사진은 안보이지만
    '15.1.4 12:32 AM (175.195.xxx.86)

    아이들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갈갈이 찢어집니다.

    세월호를 그 상태 그대로 인양해서 후손들에게 안전기념관을 만들어 대를 이어 물려줘야 합니다.

    일어나서는 안될 참사였습니다. 너무도 큰 고통이 우리들을 덮친것이고 우리는 절대 잊지 못합니다.

    서명했는데 조속한 시간안에 인양되길 바랍니다.

  • 15.
    '15.1.4 12:38 AM (223.62.xxx.94)

    서명했습니다.
    미안하다 아이들아....

  • 16. 슈퐁크
    '15.1.4 12:51 AM (122.36.xxx.215)

    이 사진은 정말...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직접 겪었을 아이들은....

  • 17. ..
    '15.1.4 1:01 AM (1.254.xxx.245) - 삭제된댓글

    온몸이 송곳으로 찌르며 훓고 지나갑니다
    가라앉는 물속에서 아이들은 어떤맘으로 부모와 구조자를 기다렸을까요
    이유라도 알아야 꽃같은 아이들이 편히 눈감을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했습니다ㅠ

  • 18. ㄷㅈ
    '15.1.4 1:03 AM (110.70.xxx.186)

    나쁜새뀌들
    저일 벌일 사람들을 천벌 주십시요
    신들이 있다면

  • 19. ...
    '15.1.4 1:05 AM (220.126.xxx.182)

    서명했습니다..잊혀지지않기를...

  • 20. ㅜㅜ
    '15.1.4 1:14 AM (221.152.xxx.5)

    서명했습니다. 나쁜놈들 천벌 받게 해주세요...

  • 21. ..
    '15.1.4 1:23 A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너무 끔찍합니다..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에요..ㅜ

  • 22. ㅡㅡㅡ
    '15.1.4 1:59 AM (183.99.xxx.190)

    왜???
    무엇 때문에???
    이세상 어디에서도 일어나선 안될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밤 가슴이 미어지다 못해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

  • 23. 희야
    '15.1.4 2:02 AM (1.245.xxx.61)

    서명했습니다.

  • 24. 꼬꾸
    '15.1.4 5:29 AM (124.56.xxx.186)

    하나도 안바뀐 개한민국...

  • 25. 서명
    '15.1.4 9:16 AM (14.56.xxx.202)

    했습니다.
    제발 유가족이 원하는 대로
    세월호에 관한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6. 서명했어요
    '15.1.4 9:35 AM (118.44.xxx.4)

    감사합니다.

  • 27. 저도
    '15.1.4 10:48 AM (175.119.xxx.200) - 삭제된댓글

    온몸이 아플정도로 괴롭네요ㅠ
    저는 세월호 침몰 사진 볼때마다
    빈갑판 만보면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요
    다들 갑판 위로 올라오라는 한마디만 해 줬더라면
    훨씬더 많은 생존자가 있었을텐데‥
    이 트라우마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정말 국가가 정부가 담당 기관들ㅠ

  • 28. 펑펑
    '15.1.4 6:07 PM (219.250.xxx.92)

    아...미안해..그닭대가리년이 대통령인 나라에ㅠ살게한것
    그 .쥐새끼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게했던것...
    나 죽는날까지 당신들 잊지않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015 초등 3딸 가방을 추천 부탁드려요.. 4 초등3 2015/01/04 826
452014 참담한 러시아, 루블화 또 폭락 & 물가 또 폭등...몰.. 1 위기 2015/01/04 2,383
452013 남자아이 겨드랑이털은 언제쯤 나오나요? 5 하키맘 2015/01/04 4,658
452012 오바마 닥요리. 닥시러 2015/01/04 547
452011 근대된장국 끓일 때 무 넣어도 괜찮을까요..? 1 ... 2015/01/04 666
452010 시어머님 말씀 이게....무슨 뜻 같으세요? 37 2015/01/04 11,173
452009 혹시 삼* 우리 아이 변액 연금에 대해~~ 부모가 세제 혜땍.. 8 마나님 2015/01/04 969
452008 결혼한 친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돈 펑펑쓰며 놀.. 10 허허 2015/01/04 4,788
452007 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4 처음본순간 2015/01/04 2,525
452006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 정보 좀 알려주세요 5 몽클레어 2015/01/04 3,480
452005 초등졸업식, 여자아이 뭘 입히죠? 6 ㅇㅇ 2015/01/04 1,393
452004 이정재 연애 패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친구의친구 2015/01/04 11,278
452003 여자는 남자 괴롭히러 태어난 거 같아요... 93 조조 2015/01/04 11,709
452002 선본남자하고 두번째 만남..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답답해요 7 ㅅㅅㅅ 2015/01/04 2,793
452001 아파트 난방은 버티기 싸움입니다. 58 알뜰엄마 2015/01/04 21,983
452000 극한알바편 1 무도 2015/01/04 1,235
451999 시어머님이 자꾸 당신 아들이 미남이래요 18 ㅋㅋㅋ 2015/01/04 4,397
451998 경기도 초등 반배정 언제쯤 결정되나요? 7 고민 2015/01/04 1,714
451997 치과들의 꼼수, 이런 걸 조심하세요 57 ..... 2015/01/04 15,947
451996 요즘은 수리된 집을 선호하나요? 3 매매도 2015/01/04 2,112
451995 중등 봉사활동 1월에도 나이스 전송되나요? 2 겨울 2015/01/04 1,128
451994 갈비찜 하려는데요 질문좀^^ 2 꿀이맘 2015/01/04 1,251
451993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10 ㅔㅔㅔㅔㅔ 2015/01/04 1,863
451992 층간소음 10 4층중3층 2015/01/04 1,812
451991 독어독문 7 독함 2015/01/0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