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무엇보다 좋았지만
헐~올해47살되는데 저리이쁜지
결혼안하고 애기를 안낳아긍가
인간적으로
아가씨라해도믿겠네요
성형은 성형이고
넘 부럽네요
나도저리늙고싶다ㅜㅜ
솔직히 40중반넘어 저런사람드물잖아요
일반인은 걍 누가봐도아줌마 ㅋㅋ
노래도 무엇보다 좋았지만
헐~올해47살되는데 저리이쁜지
결혼안하고 애기를 안낳아긍가
인간적으로
아가씨라해도믿겠네요
성형은 성형이고
넘 부럽네요
나도저리늙고싶다ㅜㅜ
솔직히 40중반넘어 저런사람드물잖아요
일반인은 걍 누가봐도아줌마 ㅋㅋ
엄정화씨 무대 뭔가 뭉클하면서 정말 좋았어요.
퍼포먼스가 아주 끝내주네요..
진짜 고급지고 섹시해요..
요즘 걸그룹들 벗고 나와서 선정적으로 춤추는거 ...진짜 보기 불편했는데..
눈정화됐어요..ㅎㅎ
47세요?
세상에. ..
이제 38이 되는 저보다 어려 보여요
대단하네요
저도 젤 인상깊게 봤어요.
별기대없이 봤다가 깜놀.
역시 엄정화네요.
고급스런 섹시함이 뭔지 보여주네요.
부채 하나만 흔들어도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돌들 팬티만도 못한 바지 입고 나와서
떼로 움직이는 것보다 멋지고 섹시하네요.
넘사벽이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이래서 성형을 하나봐요. 올 여름에 봤을 때만 해도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웠는데 그새 자리를 잡았나봐요.
엄정화는 역시 가수가 제격이네요 ..배우로 나올땐 얼굴도 부자연스럽고 뭔가 좀 그랬는데
무대에 서니 카리스마 압도 ....저도 입 벌리고 봤어요 ..멋져요 ..
엄정화..여배우로도 정상이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수일 때 그녀는 유일무이죠.
암만 요새 아이돌이니 뭐니 설쳐대도 그 카리스마는 비교가 안돼요..
지난 세월 언제나 실망시킨 적이 없고 저에겐 항상 최고였어요.
저도 엄정화~~완전 캡짱^^
과하지 않은 섹시함과 카리스마~~
누가 뭐래도 제겐 멋졌어요.
시간에 굴하지 않고 예전 모습으로 나와 줘서 고마웠구요..
진짜 엄정화 넘 좋아요~~~백댄서 아저씨들도 넘넘 반가웠구요~~ㅋㅋ
요즘 다 벗고 뭐 연상되는 춤 춰대는 애들보다
백만배 더 섹시해요
눈빛만으로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초대부를때 그 작은 ㅇ움직임 하나하나가 아주
배반의장미 와우~ 노래방에서 방방 뛰며 소리치고싶어요ㅎㅎㅎ
엄정화 백댄서들 노래할 ㄸㅐ 나이가 좀 있다. 옛날 그 멤번가?했는데 그때 멤버래요.전날밤 하루 맞춰 봤다고.
그들도 기분 참~~묘했을거 같아요. 우리 처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6259 | 기의 존재를 믿으세요.? 기 치료 등 16 | 하아 | 2015/01/14 | 2,819 |
456258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1 | ㅡㅡ | 2015/01/14 | 1,189 |
456257 | 샌프란시스코 겨울 옷차림 4 | 추울까요 | 2015/01/14 | 2,833 |
456256 | 십계명 1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 code | 2015/01/14 | 762 |
456255 | 세입자분이 이사가셔야한다는데요. 7 | 아웅 | 2015/01/14 | 2,134 |
456254 | 2015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14 | 772 |
456253 | 감사합니다 20 | 고3엄마 | 2015/01/14 | 4,431 |
456252 | 힙에 살 많은데도, 조금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 이유.. 3 | 괴로워 | 2015/01/14 | 4,254 |
456251 | 어제 백야 못봤는데 4 | .. | 2015/01/14 | 1,727 |
456250 | 10살 남아의 애기같은행동 6 | 요술쟁이 | 2015/01/14 | 1,920 |
456249 | 수면시 꿈을 안꾸는 사람도 있나요? 3 | 꿈 | 2015/01/14 | 2,014 |
456248 | 호텔학교 4 | 조언요청 | 2015/01/14 | 967 |
456247 | 저희 가족 진짜 어떡할까요...너무 괴로워요 33 | 살고싶다 | 2015/01/14 | 24,121 |
456246 |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원 늘어..'사상 최대' | 참맛 | 2015/01/14 | 685 |
456245 | 배는 안고픈데 밤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요 ㅠ 6 | 미챠 | 2015/01/14 | 1,906 |
456244 | 평생 색조화장 안하고 살다가 어제 한 번 해봤어요. 3 | 음 | 2015/01/14 | 2,131 |
456243 | 동네 엄마 둘이 애들 문제로 싸웠는데요. 4 | ㅇㅇ | 2015/01/14 | 2,828 |
456242 | 확실히 작은며느리에게 더 관대하대요. 18 | .. | 2015/01/14 | 3,948 |
456241 | 일일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3 | 토무 | 2015/01/14 | 2,237 |
456240 | 냉장고를 뒤져라에서 이현이가 칠리소스랑 걍 같이 조려서 먹는다고.. 5 | 생각이 안나.. | 2015/01/14 | 3,055 |
456239 |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 august.. | 2015/01/14 | 1,478 |
456238 |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 선물 | 2015/01/14 | 1,567 |
456237 |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 댓글요함 | 2015/01/14 | 4,616 |
456236 | 자식이 신나게 노는데 전 정신없어요 9 | 조용한게좋아.. | 2015/01/14 | 1,980 |
456235 | 참 씁쓸하네요..... 2 | 임블리 | 2015/01/14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