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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희라는 자식도 잘키우네요

... 조회수 : 28,886
작성일 : 2015-01-03 18:34:16

하희라 딸이 중2인데

예의가 바르대요

교무실 들어오면서부터 허리굽혀 인사하고

교복도 안줄여입는 ...누가봐도 모범생인데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대요

공부도 잘해서 전교부회장이라네요 

애들 행동거지가 바르면 부모도 다시 보이는 거 같아요

IP : 180.228.xxx.2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5.1.3 6:37 PM (1.233.xxx.7)

    아빠가 최수종이예요.

  • 2. binibini
    '15.1.3 6:37 P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살면서 느끼네요..모든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부모로서 더 본이 되어야겠다 느껴요.

  • 3. 어디서
    '15.1.3 6:41 PM (203.226.xxx.30)

    나왔나요?얼굴보고싶어요 요즘 그런애들이 잘 없는대 기특하네요

  • 4. 그리고
    '15.1.3 6:43 PM (203.226.xxx.30)

    착한건 착하다 인정해주야지
    저 첫댓글이 어후 다들 왤케 꼬인건지

  • 5. 아..
    '15.1.3 6:46 PM (180.228.xxx.26)

    어떤분의 친구가 최수종.하희라 딸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인데
    칭찬을 많이 한다는 댓글을 봤어요 예의바르고 착하다고,,^^
    아들도 고1인데 공부 잘한대요

  • 6. 아이들
    '15.1.3 6:54 PM (182.212.xxx.51)

    착하고 예의바른거는 참 교육 잘시켰다는 생각들지만요
    최수종 안하무인 성격 대단해요
    반말은 기본에 연예인이라고 거만은 얼마나 떠는데요
    엄마가 교육은 잘시켰는지 모르나 최수종은 진짜
    아주 오래전 경기장 공짜표로 알바생에게 했던 행동이 딱 평소모습입니다 잡지사 기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는 상상초월 싸가지더만요

  • 7. 하희라가
    '15.1.3 6:55 PM (125.183.xxx.172)

    야무지죠.
    인정해 줄 건 해 줍시다.

    아이들이 참(?)하게 생겼어요.ㅎㅎㅎ

  • 8.
    '15.1.3 7:07 PM (222.110.xxx.73)

    아는 동생이 은행이 근무했는데요.정말 순한 아이인데요.하희라 욕 엄청 하더라고요.윗님 말씀 그대로 안하무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십 여전에 백화점에서 하희라 봤는데 생각보다 예쁘지 않았어요.정말 예쁠 줄 알았는데..저는 하희라는 그런가보다 하는데요.예전부터 최수종이 싫더라고요.처음부터 가식처럼 느껴졌네요.

  • 9. ...
    '15.1.3 7:08 PM (180.228.xxx.26)

    은행다니는 동생은 왜 욕한건데요?

  • 10.
    '15.1.3 7:13 PM (222.110.xxx.73)

    예전에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모든 게 나이가 드니 가물가물거려요.뭐라고 했는데..도저히 기억이..죄송..은행에 와서 어찌했다고 하던데...

  • 11. ....
    '15.1.3 7:46 PM (49.50.xxx.237)

    최수종 그저그랬는데(질투에서는좋았어요. 최진실이랑 나온드라마 아시죠?)
    학력위조때 거짓말을 너무 술술 진짜처럼 해서 실망많이 했어요.
    입학조차 않은 학교를
    정말 실감나게하더군요.
    하희라는 밝게 보이긴해요. 연기도 잘하고요.

  • 12. 하희라가 그래도 공부
    '15.1.3 7:50 PM (211.228.xxx.150)

    잘하지 않았나요?? 동국대 연영과 말고 다른과 나왔다고 했던데
    예전에 사극찍을때 시험 면제(?) 안 해줘서 분장하고 시험봤다는 얘기했었네요

  • 13. ..
    '15.1.3 7:51 PM (180.228.xxx.26)

    입학은 맞았대요..
    명예졸업장도 받았더라구요
    후에 방송대 졸업한걸로 알아요..

  • 14. 예전에
    '15.1.3 7:57 PM (218.153.xxx.2)

    20여년전에 최수종 모델로 썼던 브랜드 다녔어요. 본인들이 입는지 지인 주는지 본사 창고에 와서 다량 실어가던것 생각나요.. 참 공짜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세월이 흐르고 사람은 바뀌니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그땐 참.. 반대로 장동건은 의외로 예의바르고 성실해서 놀랐어요..(그당시 탑급인데..)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모범생 같이 보이던데요. 부러워요.

  • 15. ..........
    '15.1.3 8:20 PM (39.118.xxx.218) - 삭제된댓글

    하희라는 동국대 교육학과 다녔는데 화교예요.
    정원 외 외국인 뭐 그런걸로 입학했고 언니도 교육학과인가? 동국대 다녔어요.
    제 동생이랑 같은 학번이라 입학식때보니까 키도 그리 크지도 않고 몸매도 작고 예뻤어요.,

  • 16. 다시
    '15.1.3 8:44 PM (182.212.xxx.51)

    최수종 입학은 했다는거 증명 안됐을걸요
    그리고 무슨 책냈었는데 입학도 안했던 사람이 학교에서 캠퍼스 커플인가 에피소드도 있었고 학교이야기 엄청 했었어요 그리고 힉기중에 유학갔다는데 유학은 커녕 외국에서 관광가이드인가 했었다고
    그런데 최수종,윤석화,최화정은 동문이야기며 대학이야기를 마치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로 너무 해댔다는 겁니다
    그냥 학력위조가 아니고 본인이 그걸 이용해 먹은거요
    친구가 첫직장였고 그때 최수종이랑 나이도 얼마차이 안났었는데 얼마나 무시하고 사람 깔보고 건방을 떨덨던지 최수종 만나서 일하고 온날은 친구들과 술마시고 맨날 울었어요
    직장 때려치우겠다 노래를 하고 이렇게 비굴하게 돈벌어야 하냐고요
    직장인들 다 그러고 산다 달래줬는데 그날 있었던일 들어보면 하~인간이란게 참
    자식인성과 부모인성과는 별개도 있나봅니다
    그런데 높은사람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잘한다고ㅠㅠ 아마도 kbs에서 살아남는 방겁인가봐요

  • 17. 윗님
    '15.1.3 8:56 PM (180.228.xxx.26)

    저 위에 댓글 다셨던분이네요?
    근데 기자도 연예인입장에서는 높은 위치일텐데
    왜 그렇게 막대했을까요......

  • 18. 다시
    '15.1.3 9:02 PM (182.212.xxx.51)

    그잡지사가 소위 메이져도 아니고 그저그런 잡지사고 친구도 그때 신입이라 더더욱 그랬다고 ㅠㅠ
    가정을 다루는? 잡지사였는데 다른 잡지사 기자들이랑 눈에 보이게 깔보고 무시하고
    제 절친이라 지금까지 보는 중학동창인데 그친구 남 험담하는거 최수종 하나였을 정도로 착하고 인성 좋은 친구랍니다
    그때 들은 이야기 대단해요
    그래서 울 절친들 다 최씨 싫어하고 부인도 보기랑 틀리게 까칠 예민해요
    내가 막 친구대변 해주는거 같네요

  • 19. **
    '15.1.3 9:09 PM (116.34.xxx.211)

    두 부부 정말 성실합니다.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고...아들.딸도 착해요. 둘다 유학갔어요. 둘다 너무 이뻐요...

  • 20. 하희라
    '15.1.3 10:00 PM (81.14.xxx.5)

    화교라서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동국대 교육학과 갔어요.
    공부는 못했어요.

  • 21. 아니
    '15.1.3 10:50 PM (175.208.xxx.91)

    아니 왜 아이들 이야기 하는데 부모를 씹고 있는지
    그리고 하희라와 최수종과 얼마나 가깝다고 다 아는것 같이
    그러는지...
    참... 심뽀들이...

  • 22. 기자 출신 아줌마
    '15.1.3 11:09 PM (203.226.xxx.15)

    저 위 최수종씨에 대한 좋지 않은 에피소드들을
    보고 침대에 누워 잠깐 참견합니다.
    본인 경험도 아니고 친구 누군가의 아주 짧은 단편적인 경험만으로 공인이라지만 이렇게 험담하는 걸 보면서 아 입이 참 무섭구나 싶어요
    저는 실제로 최수종님 기자회견장에서 뵈었고요
    여러 배우들중 도드라지게 친절한 그 분의 배려와 매너에 내심 놀랐던 경험이 있어요
    그 친절함의 정도가 상당히 쇼킹해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남자배우에요 ㅎㅎ
    전혀 제가 좋아하던 배우가 아니라 이런 글에 참여하고 싶진 않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보여지는 것 같아 과거의 제 경험 짧게 댓글 답니다

  • 23.
    '15.1.3 11:28 PM (211.36.xxx.107)

    딸아이 외모도 이쁜것같아요

  • 24. 외국에 있는
    '15.1.4 12:05 AM (118.220.xxx.90)

    학교를 다니는 건가요?
    아니면 울 나라 중2라는 건가요...

  • 25. ...
    '15.1.4 12:20 AM (123.127.xxx.2) - 삭제된댓글

    한 20년전쯤에 하희라랑 같은 영어학원 다녔어요.
    연예인치고 몸매는 볼품 없었지만 얼굴에서 눈 하나는 정말 촉촉하고 예뻤어요.
    성격도 괜찮았고 똑똑했어요.
    연예인이라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아마 공부했으면 중상은 충분히 됐을거 같아요.

  • 26. 70년생
    '15.1.4 12:38 AM (182.224.xxx.96)

    하희라 모르세요 들?
    이상아 김혜선과 더불어 고등학교때 공부를 어떻게 했겠어요?
    어릴때부터 엄청난 활동을 하던 사람인데...공부를 잘했네 못했네란 말조차 무의미....
    학교에 출석하기도 힘들었을듯..

  • 27. ..
    '15.1.4 4:12 AM (199.168.xxx.213)

    오..여전히 예쁜가요?
    어릴때 진짜 너무너무 예뻤었는데

  • 28. 미국 비자 발급
    '15.1.4 8:45 AM (110.13.xxx.33)

    신청하러 대사관 갔을때 둘이 앞에 손붙잡고 줄서있었음.
    아주 예전이라 나름 젊고 유명했을(결혼? 신혼?) 때였음에도
    (평소 내가 생각했던 인상대로.. 오히려 그보다 더...)
    뭐랄까? 촌스럽고 그래서 참... 근데 aura없음에 반해 오히려 무지 의식하는 태도라 더욱 촌스러웠달까 좀 그랬어요.
    막상 전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 29. ㅇㅇ님 동감이요
    '15.1.4 12:34 PM (180.228.xxx.26)

    댓글 다신분이 같은분 같은데,,,
    하나는 자신의 기자 친구얘기인데
    연예인이 ..기자한테 뭘 그렇게 안하무인식으로 대해서
    최수종만 만나고오면 직장때려치우겠다고 울면서 술을 마셨다는건지..약간 의아하네요ㅎㅎ
    또 하나는 은행다니던 아는동생얘기인데,,
    하희라가 뭘 그렇게 안하무인식으로 했냐니까
    나이들어서 기억이 나진 않는다네요,,,
    지독한 안티는 나이불문인가봐요
    최수종 하희라부부에게 좋은 기억을 가진분들도 많은걸로 보아,,
    더 신뢰가 안가네요~

  • 30. 한마디
    '15.1.4 1:43 PM (61.253.xxx.47)

    저랑 같이 근무하는 분 남편이 조기축구회 활동 하는데, 최수종이랑 같이 한대요.
    얼마전엔 골프도 같이 갔다왔는데, 사람 좋다고 하던데요.
    일요일엔 매형인 조하문이 하는 교회 꼭 출석하고...
    하희라는 저랑 동갑이라, 하희라 고등동창에게 들었어요.
    화교로 간게 아니라, 자기 성적에 맞게 동국대 교육학과 갔다던데요.
    연극영화과가 아니라, 교육학 선택한 게 신선했어요.
    그리고 최수종,하희라랑 같은 동네 살았었고(잠원동), 그집 아이들 동네 유치원 다녔는데, 나쁜말 하나도 없었어요.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아니지만, 인성이 나쁘거나 이상하지 않는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최수종은 연기력은 별로 없지만, 엄청 성실해서 피디들이 좋아한다고 해요.
    사극같은 경우 100회이상 찍는데, 최수종처럼 펑크 안내고 성실하게 임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했어요.

  • 31. 윗님
    '15.1.4 2:05 PM (180.228.xxx.26)

    연기력은 별로 없다고ㅎㅎ 결정타네요
    연기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조하문이 방송나와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캐나다에서 살고있는데 모친이 감기에 걸렸대나
    암튼 가볍게 건강이 안좋았는데,,,
    하희라가 케익에 꽃들고 사돈댁에 가서 동네분들하고 인사 다 해주고
    모친 기를 살려주고 갔다고,,고맙다고 하던말 기억나네요 ㅎㅎ

  • 32. ...
    '15.1.4 2:43 PM (123.111.xxx.160)

    이 말도 맞구 저 말도 맞겠죠. 사람이 항상 컨디션이 같진 않으니까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 33. 연예인의 숙명..
    '15.1.4 4:14 PM (76.126.xxx.7)

    아닐까요.. ? 사람이 364일을 성실하게 살아도 1일이 안 좋으면..
    그 이유가 어찌 되었건 두고두고 욕을 먹으니까요...

  • 34. 그런가보네요
    '15.1.4 4:20 PM (180.228.xxx.26)

    참 쉬운일이 없어요ㅎㅎ

  • 35. 남편이 방송국..최수종 배려있는사람이라고
    '15.1.4 4:39 PM (222.237.xxx.42)

    위에 댓글중 안하무인이라시는 분..
    울남편이 오랜기간동안 드라마등 작업에 참여한 방송국 직원인데
    그동안 봐왔던 배우중에 성향은 모르겠으나 남들 배려나 예의 바르다 하던데..

    진짜 겪어보시구 그런 말씀하시는건지..
    방송과 성격 너무 다른 사람들 많아서 부정적 이야기 할때 많은데 최수종은 울 남편이
    항상 칭찬했어요.

  • 36. 2스리
    '15.1.4 6:56 PM (175.244.xxx.194)

    벌써 26여년 전이네요...대학다닐 때 같이 밥먹은 적도 있어요...하희라는 같은 동기구...고현정은 후배라고 소개받아 밥먹은적 있구요.. 밥이라고 하더라도 그때 당시 학교 구내 식당(백상)이였죠...라면에 떡볶이 등

    하희라 칭찬 대단했었어요.. 고현정도 인품이 따뜻했구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가봅니다.

    캠퍼스내 평이 좋지 않았던 채**, 김**는 아직도 연기력인지 정상급에서 활동하네요..

    참 시간이 빨라요...

  • 37. 하희라
    '15.1.5 4:02 PM (93.82.xxx.26)

    화교로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갔어요.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중학교 고등학교 영화찍는다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공부 못했어요.

  • 38. ..........
    '15.1.8 7:08 PM (39.118.xxx.218)

    동국대 교육학과를 자기 성적에 맞앗는지는 모르겠지만
    화교인거 맞구요,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갔다니까요...
    제 친동생이 동국대 교육학과 하희라랑 동기동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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