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트에 혜민스님의 좋은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 새해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맘먹은일들이 있으시면 용기를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한두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용기내어 지금가고 있는 길
묵묵히 걸어가면 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과 비교 당하면서 가슴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