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5년전 주간 야간 있었어요.

은광여고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5-01-02 20:08:14

여자탈렌트 야간에 많이 다녔어요.

친구가 신림동에서 고등학교 떨어져서 야간 가서 거의 학교 결석하는 여자 탈렌트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IP : 121.162.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 8:11 PM (211.109.xxx.19)

    음정희 얘기죠?

  • 2.
    '15.1.2 8:12 PM (121.162.xxx.143)

    70년생 같은반 이였다고..

  • 3. ,,,,
    '15.1.2 8:13 PM (119.194.xxx.42)

    은광 말만들어도 반갑네요
    전 88년도 졸업생이예요

    중학교는 진선여중 이고.고교는 은광여고 로 갔는데
    두학교가 완전히 달랐어요

    은광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어요
    공부로 확 밀어부치기도하고,한편으로는 예능으로 재능있으면 팍팍 학교에서밀어줬었죠
    음악
    관악기를잘하거나.태권도를 잘한다던지.등등 그런친구들은 공부보다는 무조건 실기할수있도록 도와줬고


    제가 입학할때도 인문계 여자전국수석 나왔다고 떠들었었는데
    공부하는애는 공부로 밀어주고.
    또. 소풍가서 노래잘하는 친구 발견하면 교감선생님이 자청해서
    그친구한테 가수음반 내라고 추천해주고.그랬었어요
    그때 가수음반 낸친구는 아직도 가수로 활동중이에요

  • 4. ..
    '15.1.2 8:14 PM (115.137.xxx.109)

    문희옥 얘기네요.

  • 5. 제가
    '15.1.2 8:15 PM (121.162.xxx.143)

    글지운건 아니고요.전수 학교 이다는 말까지 나와서 ,댓글 달았는데 삭제 되었있어서 글 올렸어요.

  • 6. 문희옥
    '15.1.2 8:15 PM (1.247.xxx.68)

    음반낸 친구 문희옥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316 얼룩제거제 스프레이형 추천해주세요. 마트서 살 수 있는거.. 1 세탁 2015/07/25 638
466315 초1때 전학. 괜찬을까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부탁 9 ... 2015/07/25 1,437
466314 이준기 주연 개와늑대의 시간 볼 수 있는곳 있을까요? 6 개늑시 2015/07/25 1,188
466313 애타게 바지 찾으시던분!!! 2 혹시? 2015/07/25 1,586
466312 새벽에 학교 도서관에서 어떤 남자가요ㅠㅠㅠ 14 wkdbwk.. 2015/07/25 5,964
466311 아이의 성적향상에 아빠의 관심은 적일까요 5 ㄷㄷ 2015/07/25 952
466310 통바지 유행은 한참 멀은듯 20 소감 2015/07/25 6,540
466309 육개장 맛있게 끓이는 법 있을까요? 3 비법 전수 .. 2015/07/25 1,761
466308 15개월 아기 뽀뽀~ 9 .. 2015/07/25 2,270
466307 불타는 청춘 다 솔로인거죠?? 8 불청 2015/07/25 4,047
466306 남산 하얏트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추천해주세요. ... 2015/07/25 758
466305 아이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수업방식이 이상한거 같아요 15 ㅇㅇ 2015/07/25 2,785
466304 리조트 내 캠핑장에서 숙박해 보신적 있나요? 2 여름휴가 2015/07/25 883
466303 아이폰 6 플러스 쓰시는 분 질문이요 4 충전기어댑터.. 2015/07/25 1,479
466302 국내선 비행기 탈때요~ 5 제주도~ 2015/07/25 4,938
466301 한 4달 공부하니 지쳐요.. 40대 아짐 2 123 2015/07/25 3,300
466300 과카몰리 킹왕짱 3 오~ 2015/07/25 1,719
466299 4개월 된 아기인데 몸에 힘이 많이 없어요 11 아기 발달 2015/07/25 2,719
466298 이사한후 나만 떨어져나가 묘한 기분 6 나혼자 2015/07/25 2,169
466297 잘생긴 남자는 늙어도 멋있죠. 오히려 더 멋있기도. 11 훈남? 2015/07/25 4,656
466296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시댁에 알려야할까요 55 ㅠㅠ 2015/07/24 14,138
466295 일본여행시 카메라 사오는건 득일까요? 3 캐논7D 2015/07/24 1,118
466294 이 남자 부모님 완전 미친 거 아닌가요 7 허얼 2015/07/24 4,099
466293 원거리 친구가 우리집에서 1박을 한다면.... 9 손님 2015/07/24 2,350
466292 인견잠옷 세탁기에 돌린후 완전 쫄아들었어요 ㅜㅜ 6 ㄷㄷ 2015/07/24 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