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생기니 이젠 보신각 종소리고 뭐고, 그냥 곯아떨어지고
새해가 먹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새해에 한 다짐 중....
샤워 간단히 하기 or 쉬는 날은 좀 건너뛰기도, 보일러같은 에너지 절약하기.
돈도 아끼고 환경도 쪼매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른 다짐도 겁나게 많지만!
82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환경에 관련된 다짐 하나씩은 가슴속에 품으셨음 해서 공유합니다.^^
애가 생기니 이젠 보신각 종소리고 뭐고, 그냥 곯아떨어지고
새해가 먹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그래도 새해에 한 다짐 중....
샤워 간단히 하기 or 쉬는 날은 좀 건너뛰기도, 보일러같은 에너지 절약하기.
돈도 아끼고 환경도 쪼매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른 다짐도 겁나게 많지만!
82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환경에 관련된 다짐 하나씩은 가슴속에 품으셨음 해서 공유합니다.^^
나를 사랑하기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기 ㅎㅎㅎ
전 차라리 설겆이는 식기 세척기로... 제가 흐르는 물에 하는게 물이 더 들어요;;;
대신 받아놓은 물에 애벌로 세척하고 식기 세척기 고고 하려고요;
저는 크게 결심했네요.
딱 하나 쓰는데 자를려구요.
이게 없어야 마트도 안가고 외식도 줄일듯.
꼭 필요하면 남편꺼 빌려 쓸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