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명이 근무하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해요.
근데 최근에 들어온직원이 제자리인데.... 책상은 칸막이로 되어있습니다.
컴퓨터를 켜놓고 자리를 비웠는데... 일베사이트네요....
요즘 사무실이 한가한데... 제가 82들리듯이 이친구는 일베사이트를 노상보고있네요...
개인 취향이긴하지만 꺼림직한기분이 들어요....
저는 3명이 근무하는 작은 사무실에서 일해요.
근데 최근에 들어온직원이 제자리인데.... 책상은 칸막이로 되어있습니다.
컴퓨터를 켜놓고 자리를 비웠는데... 일베사이트네요....
요즘 사무실이 한가한데... 제가 82들리듯이 이친구는 일베사이트를 노상보고있네요...
개인 취향이긴하지만 꺼림직한기분이 들어요....
소문내버려요.
남자인가요??
그 벌레들 사무실 사람.여동생.애인 안 가리고 이상한 사진찍어 일베에 올려 조리돌림하는게 취미에요. 조심하세요
근데 일베충 어찌 생기고 어떤 벌레인지 궁금하네요
실생활에선 본적이 없어서요
남자직원이예요. 말없이 조용한데...
저말고는 둘다 남자라 소문내고 할것도 없어요... 조심해야겠네요...
왠일이예요..듣기만 해도 소름..
그런데 그렇게 일베하는 사람들은 그걸 아는 척 하면
다시는 그 자리에서 일베하는 척은 못한다고들 하던데..당황해서 절대 아닌 척 한다고..
모르게 하는 걸 즐기는 거지 들키거나 아는 척 하면 아니라고들 급부인하거나 굉장히 착한 척 소심한 척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워낙 내면의 뭔가가 이상한 사람들이라 아는 척 한다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르고..
조심하고 경계하셔야 겠네요. 눈빛으로 제압해 주세요~
남의사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ㅎㅎ 이유없이 적을 만들어서 좋을 거 없죠
82 쿡이나 일베나 오십보 백보 업무 안하고 딴짓하는 인터넷중독은 똑같으면서 어떤 인터넷질은 고상하고 어떤인터넷질은 저급합니까? ㅎㅎ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네요
우리야 82한다고 들켜도 부끄러울건 없는데
저쪽은 과연...
윗님 말마따나 82와 일베의 다른점은..
알려지면 부끄럽냐.. 아니냐의 차이네요 ㅋ
일베하는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일베하는것을 창피해 하고
들키면 아니라고 부인할까요
어머 일베하시나봐요?라고 한마디만 하세요.
미친놈.
사람 많은 데서 "***씨~ 일베 하시네?" ^^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일인데
별걸 다 참견하고 있네요.
일베를 하건 이배를 하건 그대에게 피해준거 없잖아요.
관심 많은가봐 그 남자직원한테
꼭 일베나 다른 사이트가 큰 차이 없다고들 하죠ㅋ
유용한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사상의 자유 아니냐면서ㅋ 그럼 왜 숨기는데?
다른 남자 직원하고 친하시면 귀뜸 해주시고
아님 님만 조용히 주의하세요...원래 찌질이들이나
좋아하는 사이트잖아요. 치마나 여성용품 주의하시고요.
입고 다니지 마세요;;;;;
진짜 조심해야 되구요, 혹시라도 그 일베놈이 옆에서 셀카 찍으면 자리를 피하세요.
옆사람을 같이 찍어서 이상하게 포샵해서 사진도 올리고 그래요.
제 딸 여고다니는데 국어샘이 일베라고
맨날 여자고 어쩌고 소리를 달고산다네요
조심하세요.
걱정되네
몸조심하세요. 회식 같은거 할 때 절대 취하지 마시구요. 치마 입었을 때도 조심하시구요.
그냥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러지도 마세요. 딱 사무적으로만 대하시고 틈을 주지 마세요.
애도 아니고 직장 다닐 만큼 나이먹은 사람이 일베 한다면 심각한 거에요. 그냥 상식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