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회 폭로한 조웅 목사 엄청 괴롭힘 당하나봐요

무시라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5-01-02 14:10:54
7시간의 주인공과 둘이 삼성동 박근혜 자택에서 동거하고
돈 수천만불 들고 김정일 찾아가고 (국보법 위반)

둘이 남북이 하나가 되는 의식 (?) 을 치르고...

최태민 목사 아이 얘기도 하고...

알고보면 핫한 여자여~~~ 
왜케 몸으로 스캔달이 많은지...

완전 lte급으로 끌려간 조웅 목사 1년 6개월이나 감옥에 가두었는데
80이 넘은 노인이라서 굉장히 힘들었나봐요.

박정희도 70먹은 노인네들은 건들이지 않았다고 하던데
박근혜는 아버지보다도 더 지독하네요.


얼마나 사실이면...

lte급으로 끌려갔을까 싶기도 하고

저번에 아고라에 누가 
조웅 목사말이 사실인가보다.
정윤회랑 십상시들 얘기 나오니깐 또 글이 폭파되고...


암튼 시민들이 십시일반 보내준 40만원까지 압류했다는데
이 정도면 살인미수죠. 어떻게 먹고 살라고...


같이 도울 수 있으면 도웁시다.

80넘은 노인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사실을 폭로했겠습니까?

에효...진짜 박근혜 정부 눈밖에 나면 완전 끝장을 보나봅니다.



목사 친구분들도 조웅목사를 꺼려하고 피하고 그런 상황이랍니다.
한 동년배 친구분이 대신 후원계좌 열어서 
조웅목사 에게 대신 성금을 전해준다 하니...


한석현 님의 은행 계좌번호입니다.


우리은행  062 - 668967 - 02 - 001  한석현


한토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웅 목사의 친구분 한석현님입니다.


   http://c.hani.co.kr/hantoma/2754197


“조응목사를 돕는 의로운 사람들에게 감사” 한석현 글



오늘 달포만에 출소후 아내와 자식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만성피

로증에 시달리는 조응 목사님을 만났다. 교계 내에서도 조목사와

의 만남을 꺼려하지만 필자가 조응 목사를 만나는 것은 재난을

당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는 사마리아인을 본받아 행하려해서다.

경험학적 진단에 의하더라도 사람은 연로하면 다시 영아기로 돌

아가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자고로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여 부모에 대한 효도가 인간의 실천 덕목으로 높이 사온 이유

도 바로 거기 있었다.


이를 막은 것이 권력의 횡포였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세상의 이름이다.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민주복지의 나라일진대 

조응 목사 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건이

다. 조응목사님은 2년전 박근혜의 사생활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하프리카 텔레비전와의 인터뷰도중 두사람의 수사관에 의해 수

갑을 체워 끌려가 명에훼손으로 기소돼 1년반의 옥고를 치르고

나온 후에도 그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내로부터는 이혼

을 당하고 자식을부터는 버림을 받아 현재 선교회에서 비참한 노

후 생활에 시달림을 받고 있는 것이다.

IP : 209.58.xxx.1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157 비타민씨 보충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타민 2015/09/05 1,460
    479156 회사에서 나이 많다고 윗분 대접 받으려는거 싫네요 8 ... 2015/09/05 1,651
    479155 배찜질 하시는분 계신가요? 2 연을쫓는아이.. 2015/09/05 4,118
    479154 아이들..한약먹고 얼굴이 뒤집어질수도 있나요? 12 꽃남쌍둥맘 2015/09/05 3,923
    479153 중3, 고2 9월 모의 영어 풀고 8 91점 2015/09/05 2,226
    479152 공기업 직원들 출생일 변경해서 정년연장 꼼수 1 2015/09/05 1,421
    479151 곧 엄마 생신인데 신림이나 신도림 여의도 그 쪽에 생신축하 점심.. 5 난나 2015/09/05 1,156
    479150 경성스캔들같은 드라마 추천이요 16 ggg 2015/09/05 2,699
    479149 세월호50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되기.. 7 bluebe.. 2015/09/05 423
    479148 말레시아 3 출장 2015/09/05 1,357
    479147 두번째 스무살 23 달달 2015/09/05 7,320
    479146 아~놔~ 김치냉장고 고장나더니 밥솥까지 펑 터졌어요 ㅠㅠ 가전 2015/09/05 1,437
    479145 영화를 집에서 어떻게 보나요? 5 즈내 2015/09/05 1,571
    479144 다비도프 에스프레소 맛이 궁금해요 2 커피 2015/09/05 1,842
    479143 이쁜 여자들은 좋겠어요 정말.. 8 ,,, 2015/09/05 5,771
    479142 사야 하는 건 여전히 막아놨네요-_- 1 아이허브 2015/09/05 1,663
    479141 허세많은 시어머니 4 그냥 2015/09/05 3,097
    479140 대치,도곡동 학군고려 질문이요 ^^ 14 맘~ 2015/09/05 5,366
    479139 학교다녀왔습니다 김정훈 10 천재 2015/09/05 5,388
    479138 그냥...... 3 ..... 2015/09/05 1,128
    479137 아래 목사가 10대 아이들 성폭행한 것 보다가 든 생각 2 ... 2015/09/05 1,867
    479136 송파쪽에 있는 '가든파이브'는 왜 그렇게 장사가 안 되나요..... 4 궁금 2015/09/05 5,863
    479135 아픈 아이 사춘기 잘 넘긴 엄마들 계실까요...? 16 환아엄마 2015/09/05 3,183
    479134 포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인연 만나는거 포기하구싶어요 4 포기 2015/09/05 1,670
    479133 모공 민감 피지 지성피부 수분에센스 부탁드려요... 3 열매사랑 2015/09/05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