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미란씨 팬됐어요. 영화나 드라마 추천부탁드려요.
특유의 깨알매력이 느껴져서 또 너무좋았어요.
진짜사나이봤고요, 라미란씨 비중있게나온 드라마나 영화 또 무가있나요?
제가 모르는 라미란씨 철철매력 공유좀해주세요
1. ㅏ니ㅜㅑ
'15.1.2 11:47 AM (116.34.xxx.160)영화 감시자요.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친절한 금자씨 였네요2. ㅇㅇㅇㅇ
'15.1.2 11:48 AM (116.34.xxx.160)막돼먹은 영자씨 에서 인기 퐝!
3. ...
'15.1.2 11:50 AM (218.156.xxx.217)미란씨의 진가는 역시 막돼먹은 영애씨죠.
4. ㅇㅇㅇㅇ
'15.1.2 11:50 AM (116.34.xxx.160)로맨스를 부탁해 라는 예능에서도 존재감 퐝!
개인적인 라미란을 가장 많이 엿볼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5. 원글
'15.1.2 11:52 AM (14.50.xxx.132)윗님 댄싱퀸 어제 티비에서 봤어요.
6. 헬로우 고스트
'15.1.2 11:58 AM (71.60.xxx.82)전 차태현영화에서 처음 봤어요. 비중작은 동네아줌마역이었지만 연기가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눈에 저절로 들어오는 배우였어요.
7. 댄싱퀸 보셨구나
'15.1.2 12:14 PM (223.62.xxx.77)진짜 웃기죠
위로 보세요 할때 대박 빵터짐요8. ㅇㅇ
'15.1.2 12:30 PM (219.240.xxx.2)전 정말 이런 배우들이 좀더 성공할수있으면 좋겠어요. 미생출연했던 단역들
아내의 자격의 조연들 모두 연기 경험 엄청 많아서 한마디 하더라도 팍팍 와닿아요.
보통 연극계에 있던분들이 뛰어나더라더라고요.
누구처럼 백날해도 책만 읽는 애들은 일단 연극판을 거쳐 좀 걸러졌으면 좋겠어요.9. 슬로우 비디오
'15.1.2 12:41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요.
^^10. 드라마 맏이
'15.1.2 2:26 PM (211.245.xxx.20)보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반했어요 저 맏이 드라마 팬이에요 꼭 보세요 얼마전 조재현씨가 라미란씨 폭풍 칭찬했었죠 소름 돗도록 실제처럼 생활 연기를 저만큼 잘하는 연기자 드물거라고요 근데 님들~상속자에서도 나왔었나요?
11. 알리자린
'15.1.2 4:47 PM (49.1.xxx.226)윗님... 네 나왔어요. 박형식(극중 이름이 생각 안나네)의 변호사 엄마로...
피끓는 청춘에서 선생님으로 나왔죠. 김 희원씨와 잘되는...^^
확실히 연극계에 계셨던 분들(여자든 남자든)이 연기력이 정말 훌륭한 듯해요..12. 연애의 온도
'15.1.3 3:14 AM (221.143.xxx.197)김민희 직장상사로 나오는데 거기서도 배역 비중이 높은건 아닌데 존재감이 ㅎㄷㄷ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542 | 남한테는 티 안내지만 컴플렉스 심한 부분.. 뭐가 있으세요? 14 | 컴플렉스 | 2015/01/17 | 3,387 |
457541 | 가해자가 되버린 황당한 자전거사고 30 | 자전거 | 2015/01/17 | 4,584 |
457540 | 타블로 작별 장면 배경음악 1 | 슈돌 | 2015/01/17 | 717 |
457539 | 50만원대 해지스 패딩... 15 | 결정장애 | 2015/01/17 | 5,433 |
457538 | 옆자리 사기꾼 | ... | 2015/01/17 | 809 |
457537 | 전업 아줌마들 자기애는 자기가 키우세요 62 | 교순이 | 2015/01/17 | 11,955 |
457536 | 열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 8 | 고민 | 2015/01/17 | 2,529 |
457535 | 수학과하고 전자공학과중 선택해야됩니다 27 | 도와주세요 | 2015/01/17 | 3,689 |
457534 | 어제 박지윤... | 첫눈 | 2015/01/17 | 1,671 |
457533 | 갑상선 항진 심하면 얼굴이 단번에 훅 가나요? 3 | 항진 | 2015/01/17 | 2,968 |
457532 | 으헉 해뜰때부터~ 오전10시까지햇빛쑀어요.ㅠ 1 | 뽀미 | 2015/01/17 | 1,151 |
457531 | 인감 증명 만들 때는 꼭 본인이 가야하는건가요 3 | 짜장 | 2015/01/17 | 1,015 |
457530 | 타인의 밑바닥을 알고 조정하는 사람 2 | 자유 | 2015/01/17 | 2,141 |
457529 | 유럽과 미국스케치? 4 | 궁금 | 2015/01/17 | 767 |
457528 | 진료받고있는 정형외과에 진료의뢰서 요청하면 싫어하나요? 6 | 골절 | 2015/01/17 | 2,512 |
457527 | 어린이집 참여정부 때 국공립 30% 목표, MB정부 때 민간 5.. | 참맛 | 2015/01/17 | 712 |
457526 | 통증의학과에서 국소마취제주사 맞아보신분 3 | 목통증 | 2015/01/17 | 1,167 |
457525 | 안산 김상훈, 성도착과 반사회성 인격장애 결합된 인물 3 | ... | 2015/01/17 | 2,133 |
457524 | '나이 먹은 사람들, 점점 더 노욕 덩어리 되어가' 11 | 채현국이사장.. | 2015/01/17 | 2,978 |
457523 | 뽐므델리 가방 1 | .ㅈ. | 2015/01/17 | 1,134 |
457522 | 장모와 처남도 부양가족 등록 될까요 3 | .. | 2015/01/17 | 1,648 |
457521 | 예전 저희가게 직원이야기 6 | 순이 | 2015/01/17 | 2,658 |
457520 | 돈벌어오라는 부모가 16 | 자도 | 2015/01/17 | 4,854 |
457519 | 지금 밖에 많이 추운 가요? 2 | ... | 2015/01/17 | 1,017 |
457518 | 비발디파크 어느동이 좋은가요? 4 | 손님 | 2015/01/17 | 1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