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이 물러터진 자녀 키우시는 분

성격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5-01-02 07:20:18
이런 성격은 타고난걸까요
아님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일까요..
앞으로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이런 순둥이들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나이먹어도 아이가 성숙해지는 느낌이 없고
모든게 그저 즐겁고 먹는것만 좋아하고ㅜ
좋게 말하면 낙천주의자 평화주의자
나쁘게 말하면 곰탱이
부모 속 썪이는 일 없이 집안에서는 너무 착한 자식인데
바깥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잖아요..
어떻게하면 좀 단단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IP : 218.50.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뜬금없는 댓글이지만
    '15.1.2 2:13 PM (210.180.xxx.200)

    너무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033 썸 탔던 남자가 경찰이 됐어요 3 .,,, 2015/01/02 2,350
453032 임이 리를 사귀는이유 6 그이유 2015/01/02 6,030
453031 이 도자기 등, 78만원에 구했다던데, 이태원 어디 가면 이 가.. 2 봄노래 2015/01/02 1,447
453030 2015년 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2 566
453029 성격이 물러터진 자녀 키우시는 분 1 성격 2015/01/02 1,328
453028 이효리가 올린 사진 한장이 참 이쁘네요 8 참맛 2015/01/02 6,504
453027 요즘 82에서 흔한 막말 뇌속에 뭐가들었냐니 뇌가 청초하니 6 휴... 2015/01/02 899
453026 남편이 자꾸 어지럽대요ㅜ 11 빈혈 2015/01/02 2,945
453025 포장이사 업체 선정 막연하네요. 뭘보고 결정하셨어요? 3 이사 2015/01/02 1,635
453024 새해첫날부터 시어머님잔소리....ㅠㅠ 7 n 2015/01/02 3,498
453023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2 참맛 2015/01/02 2,741
453022 어머님 보행기 2 자가용 2015/01/02 1,658
453021 공효진 38 이해가안돼 2015/01/02 11,786
453020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 2 국민대책회펌.. 2015/01/02 588
453019 저희 엄마가 하는 말, 정상맞나요? 40 ' 2015/01/02 13,514
453018 82에 ㅇㅂ 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아요 4 부들부들 2015/01/02 852
453017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참맛 2015/01/02 2,646
453016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888
453015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606
453014 마산에서 2 2015/01/02 1,148
453013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답답 2015/01/02 6,549
453012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냉장고 2015/01/02 1,134
453011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조언요청 2015/01/02 5,095
453010 삼시세끼보다가 문득 닭들이 3 Oo 2015/01/02 2,850
453009 번역을 해보려는데 2 2015/01/02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