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애 인정한 이유

ㅇㅇㅇ 조회수 : 15,923
작성일 : 2015-01-02 01:09:00

제 추측인데요.
곧 이거니님 장레식을 하려나 봅니다.
전 며느리와 손주들 엄마 자격으로 참석을 종용하니까
안가려고 열애 발표한 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IP : 223.62.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 1:09 AM (58.229.xxx.111)

    장례식을 하면 문상 정도 가고 끝인거지 뭘 참석을 종용하나요? 이미 그 집안 사람 아닌데요.

  • 2. ..
    '15.1.2 1:11 AM (119.18.xxx.168)

    그래도 아이들 할아버지인데
    평소 되바라진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 왜 쓰지??

  • 3. ...
    '15.1.2 1:12 AM (203.152.xxx.194)

    문상가는게 뭐큰 대수라고...

  • 4. ...
    '15.1.2 1:12 AM (203.152.xxx.194)

    결혼할려나 보네.

  • 5. . .
    '15.1.2 1:43 AM (211.209.xxx.27)

    말도 안되는. .

  • 6. Hj
    '15.1.2 2:03 AM (116.126.xxx.205)

    이제 며느리도 아닌데 애들만 가면 되는것이고
    며느리도 아닌데 왜 참석하라고 종용을 하겠어요. .
    조문와주면 감사한거지. .

  • 7. ..
    '15.1.2 2:30 AM (183.99.xxx.135)

    이분 소설 쓰시네..

  • 8. 옆 베스트에 있네요
    '15.1.2 8:25 AM (218.50.xxx.146)

    옛고부 사이좋아~~

  • 9.
    '15.1.2 10:08 AM (222.110.xxx.73)

    대부분 인정하는 이유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즉 사진이 나온 겁니다.

  • 10. 벤츠에서 내려 똥차탄 그녀
    '15.1.2 5:47 PM (121.166.xxx.250)

    솔직히 그렇지않나요?

  • 11. 에엥??
    '15.1.2 6:30 PM (121.130.xxx.145)

    벤츠에서 내려 똥차를 타요?
    벤츠도 벤츠 나름이죠.
    내가 버젓이 앞에 타고 있는데 자꾸 상간녀 뒷자석에 태워봐요.
    그 벤츠 계속 타고 싶어요?

    까짓 내 돈으로 벤츠 살 능력 되는데 뭐가 아쉬워서
    상간녀랑 같이 남편 벤츠 타겠어요?
    내려서 똥차든 뭐든 내 맘 편한 차로 갈아타는 거죠.

  • 12. 벤츠는 모르겠고
    '15.1.2 6:48 PM (221.146.xxx.246)

    갈아탄건 똥차도 못되는 구루마 정도 되는것 같음.

  • 13. 정재
    '15.1.2 8:06 PM (125.131.xxx.79)

    임씨도 늙으면 이정*이 버리지 않을까요 ?

    단물빠지면....

    버릴넘 처럼 보이는데....

  • 14. ...
    '15.1.2 8:23 PM (119.194.xxx.42)

    누가 그러던데...

    너무 울고싶었는데 그동안 뺨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고함
    사진 찍히자마자 밝혔다고함

  • 15. 저두
    '15.1.2 9:26 PM (119.71.xxx.86)

    곧 결혼하려는거 아닌가 싶어요
    김정은도 김정이리 죽자 리설주를 부인으로
    세웠잖아요

  • 16. 눈도 낮지
    '15.1.2 10:06 PM (81.14.xxx.5)

    어디 남자가 없어서 저런 ㅉㅉㅉ.

  • 17. 진짜 웃겨
    '15.1.2 11:25 PM (112.187.xxx.4)

    그 벤츠가 똥차였는지
    구루마가 그녀에겐 벤츠일지 누가 아나요?
    본인만 아는 거지 ...
    돈만주면 몸팔고 영혼팔고 저승길도 함께갈 사람들인가 보네..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432 무채나 당근채 썰때 필요한 채칼 추천해주세요. 채칼 2015/01/02 500
451431 박원순의 거짓말 6 00 2015/01/02 1,923
451430 어머님들 방학때 애들한테 제일 많이 해주시는 음식이 뭔가요? 8 방학 2015/01/02 1,871
451429 공연이나 연극 영화추천부탁드려요~ 1 팔일오 2015/01/02 593
451428 썸 탔던 남자가 경찰이 됐어요 3 .,,, 2015/01/02 2,082
451427 임이 리를 사귀는이유 6 그이유 2015/01/02 5,805
451426 이 도자기 등, 78만원에 구했다던데, 이태원 어디 가면 이 가.. 2 봄노래 2015/01/02 1,224
451425 2015년 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2 348
451424 성격이 물러터진 자녀 키우시는 분 1 성격 2015/01/02 1,055
451423 이효리가 올린 사진 한장이 참 이쁘네요 8 참맛 2015/01/02 6,267
451422 요즘 82에서 흔한 막말 뇌속에 뭐가들었냐니 뇌가 청초하니 6 휴... 2015/01/02 671
451421 남편이 자꾸 어지럽대요ㅜ 11 빈혈 2015/01/02 2,716
451420 포장이사 업체 선정 막연하네요. 뭘보고 결정하셨어요? 3 이사 2015/01/02 1,416
451419 새해첫날부터 시어머님잔소리....ㅠㅠ 7 n 2015/01/02 3,272
451418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2 참맛 2015/01/02 2,506
451417 어머님 보행기 2 자가용 2015/01/02 1,435
451416 공효진 38 이해가안돼 2015/01/02 11,554
451415 기고글인데 읽어보니 너무 좋아요 3 나도 이렇게.. 2015/01/02 1,211
451414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 2 국민대책회펌.. 2015/01/02 343
451413 저희 엄마가 하는 말, 정상맞나요? 40 ' 2015/01/02 13,190
451412 82에 ㅇㅂ 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아요 4 부들부들 2015/01/02 625
451411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참맛 2015/01/02 2,411
451410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635
451409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405
451408 마산에서 2 2015/01/02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