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를 무시하는 부모의말투가 어떤영향을미칠까요?

세라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5-01-01 19:22:20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그랬던거같아요ㅋ
특히 저희 엄마..ㅎ
엄하지않고 친구같이 편한사이였는데
가끔씩 저에게 툭던지는 말로
넌 그래서 안돼
넌 분명 못할꺼야
넌 그런애야

투의 말들을 엄청 하셨어요ㅋ
그냥 툭던진말이였지만
엄청 상처받고 마음에 담아두던기억이....ㅋ
저희애한테 저는 안그래야지하면서도
화내거나 혼낼때 저도모르게
흥분하면 그럴때도있어서 속상하네요ㅜㅜ

IP : 110.70.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
    '15.1.1 7:39 PM (121.128.xxx.166)

    사고가 점점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강박증세가 생겼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네요. ㅠㅠ

  • 2. 혀를 깨물고라도 고치세요
    '15.1.1 7:52 PM (121.145.xxx.49)

    아예 그럴때는 입을 닫고 거리를 두시던가요.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니
    말 안할께요.

  • 3. 역시
    '15.1.1 8:13 PM (114.199.xxx.54) - 삭제된댓글

    자존감 떨어뜨리는 말들은 대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게 심한 경우 3대이상 내려가면 정신병으로 발전한다는 보고서도 본적 있어요ㅠㅠ
    저도 그래서 스스로 많이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진짜 쉽지가않아요.
    명상같은걸로 정신 수양 항상 해야하고, 가족 심리학이나 자존감관련 책도 계속 끼고 살고요
    스트레스 푸는 것도 항상 대비해놔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공연이나 뭐 이런거요
    일기장에 욕도 엄청 많이 써서 몇권은 되요;;; 으흐흐....

    전 부모님 원망하는 맘이 자주 일어나는데, 3년동안 일기장 구멍날만큼 욕적었고요 ㅠㅠㅠ
    한참 그러고나니 요즘에는 다시 엄마 원망하는 생각들면 '아 내가 지금 스스로 많이 안좋고 힘든 상황이라는 신호구나'라고 여기게 됐어요 에효... 아님 내가 전생에 엄마한테 죄를 져서 똑같이 되받는구나.. 뭐 이런 생각 할때도 있구요 ㅠㅠ

    고군분투하는 맘들 같이 화이팅이에요
    진짜 힘내시고,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사람은 본인이란걸 잊지 마시길

  • 4. 자존감
    '15.1.2 6:17 AM (68.110.xxx.222)

    자존감 형성이 안될 거 같아요. 저도 딸아이에게 항상 예쁘다, 잘한다 칭찬해 주지만 어렸을때 심어져 있던 자기 비하같은 감정들이 잘 극복이 안되는거 같아요. 막내가 태어나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상처 주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지금 사춘기 딸에게 몇배로 잘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507 본인의 외모 ..스타일이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시나요 ? 21 shfk 2015/01/02 5,982
453506 담적치료 관련 문의 및 위담한방병원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6 쿠앙쿠 2015/01/02 12,398
453505 간만의 여유 4 빵빵부 2015/01/02 992
453504 목동에 초등학교 분위기 궁금해요~ 4 zzz 2015/01/02 2,459
453503 남편이 친정엄마에게 전화했어요. 53 ... 2015/01/02 21,166
453502 코오롱건설 하늘채 분양받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코오롱글로벌.. 2015/01/02 3,007
453501 보정 속옷 입으면 허리 아픈가요? 1 ... 2015/01/02 1,326
453500 우순이 소식 궁금해요. 안부 2015/01/02 907
453499 혹시 신장이 많이 안좋은 분(신부전)에게 대접할만한 음식 있을까.. 14 마이미 2015/01/02 4,500
453498 연예인의 학벌 8 연지 2015/01/02 3,465
453497 계양구 계산동 어떤가요 3 2월이사 2015/01/02 1,597
453496 오래가는 초등 아이들의 다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전학맘 2015/01/02 1,338
453495 초등3학년이 볼 영화 추천 바래요^^ 3 궁금 2015/01/02 1,168
453494 장조림 비법좀 알려주세요~~ 28 냠냠 2015/01/02 4,603
453493 아파트 3층...어떨까요? 괜찮을까요 16 ㅡㅡ 2015/01/02 13,068
453492 47년생이면 칠순은 언제 하게 되나요? 4 언제? 2015/01/02 12,072
453491 임세령과 이정재는 연애니까 오래가는 거 같지 않나요 10 연애만 2015/01/02 6,908
453490 식품영양학과 나오신 분 또는 자녀를 보내신 분조언부탁드려요 19 학과고민 2015/01/02 19,880
453489 비싼 운동화는 잘 안 넘어지나요? 6 .. 2015/01/02 2,113
453488 신년 선물 함박웃음 2015/01/02 693
453487 대구 돈벼락 사건요 22 2015/01/02 2,034
453486 1월 2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4 세우실 2015/01/02 886
453485 절차 1 남편폭행 2015/01/02 735
453484 중국 시안(서안?) 여행 가보신분 계세요? 4 중국 시안 2015/01/02 2,693
453483 친구 어머니가 소풍 때마다 먹으라고 싸 주신 샌드위치가 갑자기 .. 9 배고퐝 2015/01/02 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