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 살도하나도 안쪘네요

대상 조회수 : 22,864
작성일 : 2015-01-01 18:34:25
나이도 39살에 애도 큰애둘이나있는데
엄청날씬하고 말랐네요
얼굴도 예쁘장하고 요즘젊은 나이쫌있는
노츠자같네요 야시같고 손해안볼스탈같아요
이정재가 할매한테 돈뜯어서 임이랑연애하는것보면
임세령영악한여우 재벌이라도 함부러 돈 안뜯길것같음
미모관리 우찌할까
IP : 39.7.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 6:37 PM (211.237.xxx.35)

    운동하고 적게 먹고 피부맛사지도 받고...;;;;
    대통령 할머니도 뭐 그런거 관리해주는 사람 있대잖아요. 3급공무원인가?

  • 2. ...
    '15.1.1 6:39 PM (175.215.xxx.154)

    자랄때 세상풍파 모르고 귀하게 자랐고
    어릴때 연애 못해보고 결혼해서 세상물정 모를꺼 같아요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은 넉넉하게 받았지만 여러 사업에 손대면서 꽤나 날린거 같구요.
    남자 모르니 이정재 같은 사람에게 빠지죠...

  • 3. ㅇㅇㅇㅇ
    '15.1.1 6:55 PM (121.130.xxx.145)

    관리도 물론 하겠지만
    친정 엄마 사진보니 날씬하고 미인이던데
    엄마 체질 고대로 물려받았을 거예요. ^ ^

  • 4. ㅇㅇ
    '15.1.1 6:57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사는수준이랑 날씬한거랑 비례한대요

  • 5.
    '15.1.1 7:16 PM (175.223.xxx.19)

    원글인데요
    윗님 잘못잡았어요
    저 아님 괜한헛고생하셨네요 ㅋㅋㅋㅋ
    다시 노력하시길 ㅋㅋㅋ

  • 6. 아휴
    '15.1.1 7:26 PM (175.223.xxx.19)

    증말
    새해첫날부터 쌩쇼를 하는구만ㅋㅋ
    엄한사람 붙들고 누명을 씌우고ㅋㅋ
    왜그리사니 누가거짓말을 하니?
    다시 공부해라ㅋㅋ

  • 7. 끈질기다 너 ㅋㅋ
    '15.1.1 7:43 PM (175.223.xxx.19)

    남창얘기한 사람한테가서 얘기해라
    그사람은 본인 알고있을껀데 니가자꾸
    나한데 이러면
    얼마나 속으로 웃기겠니
    엄한사람 피해자만들지말고
    책이나 한자 더봐라
    새해부터 억울하게 사람매도하지말고
    불쾌하다 니가알고있는수준이 다 진실은
    아니다 사과하길바란다

  • 8. 원글
    '15.1.1 7:58 PM (175.223.xxx.19)

    니 소행에 대해 정말 참을수없는 분노를느낀다
    아니라고해도 내 결백을 주장해도 끝까지 조롱하고 인격살인을 하는너랑 더이상 상대하지않겠다
    댓글쓴사람 본인만은 분명히알것이다 니따위의 프레임에 걸려 시간낭비하고싶지않다 너또한 똑같은 오류를 꼭 당해보길바란다 꼭 느껴보길바란다

  • 9. ..
    '15.1.1 7:59 PM (180.228.xxx.26)

    어쩌겠어요
    175.223.xxx.186
    175.223.xxx.11
    39.7.xxx.94
    39.7.xxx.107
    아니라는데ㅎㅎ

  • 10. 살찔려고 노력하는 여자
    '15.1.1 8:01 PM (220.73.xxx.16)

    본태 44사이즈 마른 여자로서 이런글 김새요..
    전 올록볼록한 서양 흑인여자들 몸매가 정말 고급스럽다 생각함

  • 11. ㅎㅎ
    '15.1.1 8:47 PM (118.38.xxx.202)

    여자는 사는 수준이랑 몸매랑 비례한다는 소리 재미있네요.

  • 12. ,,,
    '15.1.1 9:15 PM (118.208.xxx.66)

    여자는 사는 수준이랑 몸매랑 비례한다
    혹시 남자가 올린덧글인가요? 한국같은나라에서나 통하는말이 아닐까싶네요,,
    저사는 나라에서는 얼마전에 여성부호 1위 마이님재벌여자분신문난거보니까 아주 후덕하신 아주머니시던데,,

  • 13. 돌돌엄마
    '15.1.1 9:59 PM (115.139.xxx.126)

    우이씨 나 엄청 가난하게 보겠네 ㅠㅠ

  • 14.
    '15.1.1 10:39 PM (211.111.xxx.52)

    남자는 잘 살수록 살이 붙고 여자는 날씬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어요
    실제로 수준이 많이 낮은 곳은 여자들이 동글동글하거나 통통한 여자들 많아요
    먹고 살기 바쁘니 몸매 관리할 여력이 안되요
    남자들은 막일하니 몸에 살이 붙을새가 없고 고급인력일수록 앉아서하는 일이니 배에 살이 붙는거구요
    복부인이니 살많은 아줌마도 있으니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요즘 추세는 그런거 같아요

  • 15.
    '15.1.1 10:42 PM (211.111.xxx.52)

    저만해도 옷도 좀 사입고 나름 신경 쓴다고 돈쓰고 다니는 시절은 음식 조절도 하고 조심하지만
    신경 안쓰고 다니는 시절은 음식조절도 안해요
    돈을 쓰지 못하면 날씬해봐야 추레할뿐이니까요

  • 16.
    '15.1.1 10:53 PM (211.36.xxx.179)

    재밌네요ㅎ

  • 17. ㅋㅋ
    '15.1.1 11:01 PM (180.228.xxx.26)

    임세령이 엠티도 가고 무난하게 학교다녔는데
    동기들이랑도 친하게지냈고 대쉬했던 사람도 있었나봐요
    실상 사겼던 사람은 없구요
    그런데 웃긴게
    임세령이랑 말 좀 섞었던 거 갖고 임세령이랑 사겼다고 소문내는 남자들이 있었다네요
    임세령 고등학교 베프한테
    대학시절에 자기가 임세령이랑 사겼다고 허풍치길래
    진짜냐고 내가 지금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하니까
    급 꼬리내리면서 아니라고 그냥 친했다고 둘러댔다던 일화도 봤네요ㅎㅎ

  • 18. ........
    '15.1.2 12:10 AM (180.69.xxx.122)

    원래 체질이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애낳고 나서도 금세 몸무게 돌아오는 스타일..
    살면서 크게 뚱뚱해본적 없는 체형들이요.

  • 19.
    '15.1.2 12:23 PM (121.131.xxx.196)

    원래 뼈가 가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022 1부에 엘레지 (비가) 음악이 나왔는데요 4 배켐에서 2015/01/10 848
455021 기분좋은 날입니다. 3 ㅇㅇ 2015/01/10 1,029
455020 "朴대통령 명품 가구, 중소기업 제품으로 위장".. 2 닥시러 2015/01/10 1,267
455019 혹 서래마을 빌라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6 궁금궁금 2015/01/10 5,552
455018 해외 070 번호에 전화할때... 집전화로 하는것과 핸드폰중 4 ㅇㅇ 2015/01/10 1,102
455017 토시살 구워먹는거 말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3 토시 2015/01/10 1,370
455016 제가 이상한건가요. 1 이해안감요 2015/01/10 1,241
455015 아무래도 상담선생님을 바꾸는 게 맞겠죠? 5 심리상담 2015/01/10 1,165
455014 단체카톡방에 들어가려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해요? 1 .. 2015/01/10 1,392
455013 다들 본래 첫 직장은 불만족스러운가요?... 6 000 2015/01/10 1,375
455012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063
455011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349
455010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467
455009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084
455008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322
455007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993
455006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187
455005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915
455004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775
455003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539
455002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079
455001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631
455000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376
454999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710
454998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