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차별하는 사람들은 왜

3333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5-01-01 15:48:51

"안 그래야지. 하는데도 나도 모르게." 라는 말을 꼭 쓰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12.146.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것도
    '15.1.1 3:51 PM (114.207.xxx.164)

    지령인지 아니면
    자판이 고장인지
    진심 우습소?

  • 2. 짱아
    '15.1.1 3:59 PM (211.201.xxx.215)

    전 고민하는 부모들은 그래도 나아질 수도 있고 가능성 많은 부모라 여겨요
    진짜 자식가슴에 한을 남기는 차별부모는... 차별해 미워하거나 덜 사랑한 자식을 자신들은 너어어어무 사랑했다고 믿는답니다
    자식이 나쁜년넘인거지 부모는 할도리 다했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241 슈돌 나레이션 김우빈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돌돌 2015/08/30 1,152
477240 목요일에 사다 냉장보관한 족발 먹어도될까요?? ㅏㅏ 2015/08/30 2,125
477239 청국장 띄었는데 독한 냄새가 나면 버려야 겠죠? .. 2015/08/30 646
477238 이또한 지나갈까요? 1 정말 2015/08/30 931
477237 육아 선배님들. 아주 어릴때 최강고집 아이. 다 커서 어떻던가요.. 22 육아 2015/08/30 4,028
477236 연상 여친 오래 만나면 3 궁금 2015/08/30 2,496
477235 친구가 삐졌어요 5 뭐냐넌 2015/08/30 1,333
477234 중국이 남아선호가 유독강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한이유가뭘까요?.. 7 남아선호 2015/08/30 2,876
477233 3살 남아 소변볼때 따가움 4 아기엄마 2015/08/30 2,933
477232 물 뚝뚝 떨어지는 무른 복숭아는 어떻게하면 가능한 우아하게 먹을.. 8 .. 2015/08/30 3,760
477231 내일 소래어시장 친구들과 가는데... 9 소래 2015/08/30 1,059
477230 접촉사고 났는데.. 이런 경우 어찌 처신할까요! 23 흑흑 2015/08/30 4,779
477229 무조건 우는 아이 7 우울하다 2015/08/30 1,148
477228 백주부 땜에 확실히 설탕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19 백공 2015/08/30 4,005
477227 북유럽 핀란드 스웨덴 노르 중에 어느곳을 추천하시나요? 갔다오신.. 5 일요일 2015/08/30 1,924
477226 엄마랑 농담따먹기나 한다고, 야단 맞았다네요. 4 아니 2015/08/30 1,290
477225 뭐든지 자기가 해야하는 세살 5 아이린 2015/08/30 1,016
477224 8 2015/08/30 1,133
477223 대군 아파트 폭탄돌리기 6 수영장 2015/08/30 3,595
477222 웃프네요 5 haha 2015/08/30 794
477221 시베리아 횡단 낭만열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4 시베리아 횡.. 2015/08/30 2,416
477220 다우니 농축섬유제가 오래됐는데 써도 되나요? 걸쭉해졌는데 2015/08/30 735
477219 전분가루에 가지 묻혀서 ..볶아먹으면 맛있는건지 ..첨알았어요 .. 32 에몬 2015/08/30 6,371
477218 앵커가되고싶은 아들에게 권해줄책 뭐가 있을까요? 2 중3 2015/08/30 509
477217 대구와 용인의 중간쯤 캠핑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배고파 2015/08/30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