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수면복 입고 딩굴거리기도 지치는데 뭐 해야할지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밖은 날씨도 춥고..
다들 뭐 하시며 지내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첫 날인 오늘 다들 뭐하세요?
...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5-01-01 15:28:38
IP : 218.232.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차네요
'15.1.1 3:34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신랑이랑
고기구워먹고, 아이스크림먹고
새해시작부터 배터지게 먹네요
힘이좀납니다2. maybe
'15.1.1 3:42 PM (182.212.xxx.20)이따가 상의원 보러가요
3. 딩굴딩굴
'15.1.1 3:47 PM (112.150.xxx.63)남편은 모처럼 쉬라고 하고
저는 빨래정리하고...
청소하고...
밥 해먹이고.... 지금 82 보네요
이따가 영화나 보러 갈까.. 해요4. 잘살고
'15.1.1 3:50 PM (112.150.xxx.194)첫째가 아침부터 밥을 안먹는대서 굶기고?, 그래서 놀이터도 안나가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
5. 명동에
'15.1.1 4:12 PM (211.111.xxx.90)명동 언어교환 모임가요 ㅎㅎㅎ
영국인 친구, 일본인 친구 만나러요~6. ..
'15.1.1 4:33 PM (180.230.xxx.83)수면복 입고 뒹굴뒹굴 근데 배가 살살 아파
매실먹고 좀 있다 샤워하고 성당 가려구요
나갔다 오는길에 만두 재료사와 만두만들고
베이킹좀 하려구요 ~~7. 하아....
'15.1.1 4:52 PM (14.32.xxx.97)맞네요. 성당...
성모대축일..의무미사 ㅡ.ㅡ
제낄겁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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