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미국에 살아요.
사실 친하지 않아요.동생이지만,(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생략)
저는 한국에 사는데 동생보고 저와 아이들을 영주권(?)을 위해 초대해달라고 하려고요.
그럼 서로 무엇을 해줘야 하는거죠?
보증이나 뭐 그런것들도 있나요?
초대해줄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 무엇을 해줘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요.
피해가 안간다면 해달라고 하고 싶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생이 미국에 살아요.
사실 친하지 않아요.동생이지만,(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생략)
저는 한국에 사는데 동생보고 저와 아이들을 영주권(?)을 위해 초대해달라고 하려고요.
그럼 서로 무엇을 해줘야 하는거죠?
보증이나 뭐 그런것들도 있나요?
초대해줄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 무엇을 해줘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요.
피해가 안간다면 해달라고 하고 싶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주권을 위해 초대한단 말이 뭔말이죠?ㅎ 미국에서 초대받으면 영주권 주나요?
친하지도 않다면서 영주권에 관한 부탁을...?제가 님 동생이라면 안들어줄듯 ㅎㅎ
장사나 사업하면 에전에 직원으로 해서 해 줄수있다고 듣긴했는데 ..
동생이 시민권자 인가요? 시민권 없으면 미국살고있어도 아무것도 못해줘요
그리고 시민권자의 형제자매로 초청받으면 순위에서 제일 마지막이라 거의 10년 넘게 기달려야 될껄요? 그 기다리는 기간동안에 자녀가 성인(아마 만18살?) 되면 님과 같이 영주권 못받고 님이 영주권 취득후 영주권자 미혼자녀로 또 따로 신청해야 되요 그럼 그것 기다리는데 또 몇년 걸립니다
형제초청이 가능하긴 한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10년이상..괜찮으실까요?
동생이 시민권자여야 할거예요.
많이 까다로운 걸로 알아요.
공부도 하시고 이민 변호사만나서 상담 받아보시고. .
포기하세요.
가족 초대는 지금 시점으로 신청해도 기본 12년 기다려야 차례가 될까 말까 이구요,
친하지 않은 동생인데, 미리 서로 말이 오간것도 아닌것 같고, 해줄 것 같지 않아요.
그거 할려면 동생이 재정이나 신분 보장 이런걸로 준비 많이 해야 하고
어떤 분들은 변호사도 구해서 하던데 그럼 당연히 돈이 아주 많이 들죠.
그러니, 그게 동생분이 해주실 일 같은지, 원글님이 자알 한번 따져 보세요~
아, 그리고 동생분이 부모님 초대하면 그나마 우선순위로 12년이 걸리지만
형제초대 이면 한참 더 순위가 밀립니다.
국내 유학원에 상담 가시면 30분 상담하고 10만원 선에서 필요한 얘기 들으실 겁니다.
정 원하시면 가서 문의하세요.
님 이건 거의 불가능한거에요. 윗분들 써주셨지만 10년 이상 걸리고 그 비용이 변호사 끼고 해야하는거라 상당히 많이 들어요. 친하지도 않다면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님이 투자이민가는것보다 어려운길이에요.
형제 초청이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건 맞지만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불법도 아니니, 변호사나 유학원 통해서 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미국 이민국 사이트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찾아 읽어 보세요. 예전엔 주한 미국 대사관 사이트에도 설명과 절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동생분이 시민권자라는 전제하에
1. 형제초청으로 현재 영주권 받는 사람들이 2002년 경에 신청한 사람들입니다.
2. 자녀분들이 미국나이로 16세 이하라면, 동생분한테 입양해 달라고 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입양의 경우, 동생분이 허락한다해도 동생분한테 금전적인 보상을 꽤 많이 해야합니다.
님이 뭘하는 게 아니라, 동생분이 책임지고 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서류준비에 재정증명도 해야하고요.
자세한 사항은 직접 알아보세요.
얼마나 안친하면
직접 얘기도 못하고
여기에 질문을..
시민권자 형제자매 초청은 윗분 말씀대로 십몇년 걸리고요 수속하는동안 원글님 자녀가 21세 넘으면 자녀는 영주권 못 받습니다. 그리고 초청하는 시민권자도 일정소득 이상 증명해야되고요.
거기 취업해서 가도 요즘은 영주권 오래 걸리고 까다로워요
부모나 자식 아니면 ...더 어려운데
사촌언니가 80년대 중반에 시민권자와 결혼해 이민갔는데 그때 그 언니 동생이 초등학생이었음
그 언니 동생은 학교가서 저 미국 갈거니까 공부 안해도되요~ 이러면서 맨날 놀았음
대학도 못가고 주위에 민폐만 끼치다(언니네 부모님은 그 전에 초청받아 미국에 감)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겨우 미국에 갔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6633 | 공권력 못믿겠다 하는 애들아. 똑똑히 보았니 ? 15 | 크크 | 2015/07/26 | 2,937 |
466632 | 지디 조것이 요물인 듯... 52 | ㅡㅡ | 2015/07/26 | 20,886 |
466631 | 오나귀의 박보영처럼 망핀.. 10 | .... | 2015/07/26 | 3,110 |
466630 | 청약넣었는데 당첨이 되었어요~~어쩜 좋을까요? 30 | 가진돈 6천.. | 2015/07/26 | 11,179 |
466629 | 가스벨브 타이머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5 | 타이머 | 2015/07/26 | 2,120 |
466628 | 항문이 축축한데 2 | 부끄러움 | 2015/07/26 | 4,095 |
466627 | 남자가 덧버선 신은 모습 20 | - - - .. | 2015/07/26 | 3,749 |
466626 | 암살 보고 느낀 건데 이정재 전지현은 잘해도 주연상 감은 안 되.. 6 | .... | 2015/07/26 | 5,212 |
466625 | 음식이 안데워져요 ㅠ 4 | 전자렌지 | 2015/07/26 | 1,602 |
466624 | 직원, 그만둬라해도 될까요? 6 | 자영업 | 2015/07/26 | 2,129 |
466623 | 재산이 수백억인데 초라한 척 하는 사람 15 | 왜냐고.. | 2015/07/26 | 9,090 |
466622 | 용한 점집 정보좀 주세요~ 5 | 무더위 | 2015/07/26 | 2,938 |
466621 | 게시판 글 읽는 하단에 광고 19금 35 | .. | 2015/07/26 | 3,526 |
466620 | 오나귀에서 남자가 여자가 정말 싫으면 저렇게 안 받아 주죠? 4 | rr | 2015/07/26 | 3,398 |
466619 | 재방 보는데 노래왕퉁키는 김범수일 가능성은 없나요? 5 | 복면가왕 | 2015/07/26 | 2,656 |
466618 | 인천공항 근처 아울렛 어디가면 좋을까요?? 3 | ... | 2015/07/26 | 6,252 |
466617 | 세모자...그 아들들까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5 | .... | 2015/07/26 | 2,449 |
466616 | 남편과 다툰 후 한달간 말 안하고 살고있어요 95 | 힘들다 | 2015/07/26 | 24,794 |
466615 |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님 4 | ㅇㅇ | 2015/07/26 | 4,147 |
466614 |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해주세요. 9 | 엄마보고싶어.. | 2015/07/26 | 2,921 |
466613 | 서울대학병원 연건동 쥬니어스텝에 관하여 2 | 서울대학병원.. | 2015/07/26 | 1,497 |
466612 | STOP! 국정원! 2 | light7.. | 2015/07/26 | 610 |
466611 | 아침 부터 날벼락 맞았네요.(더러움 주의) 14 | 은현이 | 2015/07/26 | 4,498 |
466610 | 중학생이 필수로 꼭 알아야 하는 단어 모음책 같은 거 있나요? 2 | 시중에 | 2015/07/26 | 826 |
466609 | 외국호텔처럼 고정된샤워기쓰시는분계세요? 12 | 인테리어 | 2015/07/26 | 3,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