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사귄, 그러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끝냈어요
낮에 기분이 좋다 했더니 다른 여자를 만나 새해 첫 날 밤을 보내려고 그랬던거더군요..
새해 첫날부터 액땜 했다 치고 좋게 생각하려하지만
쓰레기 같은 이혼남한테 이런 꼴을 당할 줄이야..
아녜요 거한 액땜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이제는 좋은일만 있는 2015 정말 행복한 2015가 되려나봐요^^
82님들께서도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다 이뤄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파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첫 날인데..
ㅇㅇ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5-01-01 02:24:28
IP : 175.116.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 2:26 AM (118.45.xxx.67)분명히 더 좋은분 만날꺼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ㅇㅇ
'15.1.1 2:29 AM (175.116.xxx.198)ㄴ감사합니다 ㅠㅠ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ㅇㅇ
'15.1.1 2:30 AM (223.62.xxx.84)저도 어떤 쓰례기놈과 끝냈어요
4. ㅇㅇ
'15.1.1 2:36 AM (175.116.xxx.198)ㄴ그러시군요..쓰레기는 새해를 맞아 버려야 되나봐요 잘 버리셨어요 이제 쓰레기 말고 사람, 좋은 사람!을 만나야죠 파이팅해요 님도 저도..
5. 감정상할 가치도
'15.1.1 3:32 AM (172.56.xxx.73)없는 놈이네요. 털털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진실하고 능ㅇ력있고 님과 잘맞는 훌륭한분 꼭 만나시길 믿고 빕니다.
6. ㅇㅇ
'15.1.1 3:49 AM (175.116.xxx.198)ㄴ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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