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금전적인 문제가 크지는 않겠지만
복직이 미뤄지고 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진짜 모금이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지
생판 모르는 남이라 돈으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조금이라도...
모르는 사람이니 음식을 해줄수도 없고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것도 웃긴거고
무슨 방법 없을까요?
카페 만드는 건 좀... 오바일까요....
다음같은데 만들면 다음이 관리하고 어쩌고 한답시고 사무장님 처지가 괜히 더 곤란해지실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