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여행갔다 온 후 생리가 끊겼대요

불모지 조회수 : 36,023
작성일 : 2014-12-31 23:10:35

딸아이가 아는 사람의 여친이 생리가 안 나와서 산부인과에 데려 갔는데 의사가 생리가 안 나오는 원인이 방사능에 피폭되서 그런다고 했답니다.

앞으로 임신도 못할 거고 결혼도 쉽지 않겠죠.

여성분들은 일본 여행 절대 가지 마세요.

IP : 221.143.xxx.17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4.12.31 11:11 PM (59.7.xxx.107)

    일자무식 인증도 아니고 ㅋㅋㅋ

  • 2. ㅋㅋ
    '14.12.31 11:12 PM (223.62.xxx.88)

    방사능 괴담은 항상 직접적일 진술이 없고 아는 사람의 누구 얘기만 도네요.

  • 3. ㅋㅋ
    '14.12.31 11:12 PM (223.62.xxx.88)

    직접적인(오타나서 수정요)

  • 4. 아휴
    '14.12.31 11:13 PM (124.49.xxx.162)

    이건 뭐.. 좀 너무 심하네요.
    후쿠시마 원전 지역으로 여행갔대요?

  • 5. ㅋㅋㅋㅋㅋㅋ
    '14.12.31 11:14 PM (106.149.xxx.55)

    아이고 배야
    전 출장으로 자주 가는데 펑펑 나와요
    주기도 정확하고

    웃자고 올리신 거예요?

  • 6.
    '14.12.31 11:15 PM (211.213.xxx.78)

    우리네 뒤를 이을 분이신듯ㅋㅋㅋ

  • 7. 아마도
    '14.12.31 11:15 PM (211.178.xxx.52)

    원글이는 뇌에 피폭을 강하게 받은듯. 기능을 멈췄어.

  • 8. ...?
    '14.12.31 11:16 PM (222.232.xxx.111)

    뭐랍니까?

  • 9. 또라이
    '14.12.31 11:17 PM (175.208.xxx.91)

    하하하하하
    일본에 원자 폭탄 터졌나???
    무슨
    멍멍이소리

  • 10. 아까 그분?
    '14.12.31 11:23 PM (1.229.xxx.149)

    캐나다랑 호주가 일본비자 발급 방사능땜에 중단했다고 여행가지 말라고 글 올렸다가 비용절감때문이라는 댓글 달리자 바로 삭제했던 ?

  • 11.
    '14.12.31 11:23 PM (1.230.xxx.152)

    따님을 뻥쟁이로 키우셨군요

  • 12.
    '14.12.31 11:26 PM (61.101.xxx.115) - 삭제된댓글

    항상 옳고 진실된 이야기는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 13. ..
    '14.12.31 11:30 PM (119.193.xxx.167)

    저도 여행 다녀왔는데 생라에 지장 없습니다
    그 산부인과 의사는 어떤 근거로 그렇게 진단을 내린건지
    궁금하네요

  • 14. blood
    '14.12.31 11:34 PM (58.227.xxx.177)

    피폭되서 생리 멈출 정도면 아마 1주일 후 쯤 죽을 겁니다.

    그런무식한 말 할 의사도 없네요.

  • 15. 어느 병원인지요?
    '14.12.31 11:37 PM (106.149.xxx.16)

    일본 사는 제 친구 오면
    데려가서 검사 받아볼게요

  • 16. ..
    '14.12.31 11:37 PM (211.177.xxx.31)

    일본에 쭉 사는 친구 생리 정확하게 나오니 거짓말 인증이네요~~~폐경기 아닌가요?

  • 17. 50kg
    '14.12.31 11:45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ㅋ 저 일본갔다왔는데 ㅋ

  • 18. 헐...
    '14.12.31 11:47 PM (118.9.xxx.70)

    저 일본 사는데
    곧 생리대가 일본에서 사라지겠네요ㅡㅡ,

  • 19. grorange
    '15.1.1 12:00 AM (223.33.xxx.67)

    항암치료로 방사선치료한 사람은 죄다 생리끊기는건가요 ? ㅋㅋㅋㅋ
    나도했는데... 난 뭐임? ㅋㅋㅋㅋ

  • 20. ....
    '15.1.1 12:09 AM (119.65.xxx.28)

    생리대가 없어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따님 임신한거 아니에요?

  • 21. -_-
    '15.1.1 12:25 AM (182.222.xxx.253)

    정말 이런 무식한 루머는 누가 퍼트리는 겁니까. 그럼 일본 사는 모든 여성들은 다 생리 끊겼나요?
    전 번역과 이쪽 일을 하기에 2달에 한번씩 일본 출장갑니다만 28일 주기로 생리 철저히 하고 몸에 아무 이상없이 2011년 이후 지내고 있어요. 일본 사는 교포들 100만입니다.

  • 22. -_-
    '15.1.1 12:26 AM (182.222.xxx.253)

    그리고 이런일이 생기면 한일 언론에서 먼저 난리겠죠. 한국 언론이 얼마나 예민한데 그 의사도 바로 알리구요. 일본여행이 금지될거구요. 도대체..정말 이런 무식함은 ...

  • 23. 00
    '15.1.1 12:32 AM (112.144.xxx.105)

    방사능이 묻은 것을 먹었거나 방사능 피폭된 사람과 같이 있었거나.
    일본인들이 후쿠시마 사람들을 그렇게 따 돌렸다 잖아요.

  • 24. 00
    '15.1.1 12:41 AM (112.144.xxx.105)

    나이 좀 든 엄마와 딸이 (일본인) 고개 푹 숙이로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던데 일본 방사능 폐기물 들어왔듯이 후쿠시마 사람들 있을 거에요.
    방사능 터지고 나서도 일본 사람 우리나라공항에서 받아줬으니(후쿠시마) 그때 사람들이 들이지 말라고 난리였었는데. 후쿠시마 사람들 다 어디 갔는지 우리나라 모 호텔에서 일본 사람들 많이 묵었었데요.그 방사능 터지고 나서요

  • 25. 지니1234
    '15.1.1 1:43 AM (223.62.xxx.26)

    의사가 한 말이 확실한가요.?
    근데 의사들도 자기 전공 아닌 부분에는 모르는것들이 많긴 하더군요.
    의사들끼리 방사선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제가 제일 많이 알고 있다는것에 놀랐거든요.
    의료일이니 방사선 많이 취급하기도 하고 알꺼라 생각했는데 모르더라구요.영상학과 아닌 이상 또 모르더라는..
    산부인과 의사말은 거짓..
    몸에 피폭 검사 하지 않는 이상 피폭으로 인해 생리가 멈췄는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일반병원에선 피폭 검사 못합니다.
    그 산부인과 쌤한테 좀 전해주세요.피폭 당해서 생리 멈춘거라면 그 옆에 진료한 의사쌤도 피폭 되셨을꺼라고ㅎㅎ.그 의사쌤의 논리대로면 진료 하지 말으셨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 26. ..원글님이
    '15.1.1 1:57 AM (1.238.xxx.188)

    새해 첫날이라 과음하신모양이네요.

  • 27. -_-이건 무슨
    '15.1.1 2:34 AM (115.93.xxx.59)

    겨우 며칠 여행간 사람이 방사능피폭으로 생리가 끊겼다면
    후쿠시마 사태후
    죽 몇년간 일본에 살고있는 일본여성들은 진작 다 생리가 끊겨야 이게 말이되겠죠?

  • 28. dd
    '15.1.1 5:13 AM (175.114.xxx.195)

    ㅋㅋㅋㅋㅋㅋ

  • 29. ...
    '15.1.1 8:03 AM (115.136.xxx.131)

    친지,가족 모두 다여행다녀왔는데..
    이건무신소리?????

  • 30. ...
    '15.1.1 8:40 AM (14.52.xxx.60)

    이런소리 하는 사람도 황당하지만
    저말 그대로 믿고 의사 조롱하는 사람은 더 황당하네요

  • 31. ..
    '15.1.1 9:25 AM (175.119.xxx.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감사
    '15.1.1 10:37 AM (114.205.xxx.114)

    새해부터 빅재미 큰웃음 주시네요ㅎㅎㅎ

  • 33. 뇌도
    '15.1.1 10:55 AM (223.62.xxx.100)

    자궁뿐 아니라 뇌도 피폭 당한 듯!

  • 34. .
    '15.1.1 11:15 AM (115.140.xxx.74)

    이글의 논리로보면...
    일본여자들 몽땅 생리 안하겠구만

  • 35. 00
    '15.1.1 12:05 PM (112.144.xxx.105)

    82에 이런 글 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11289

  • 36. 00
    '15.1.1 12:06 PM (112.144.xxx.105)

    도대체 인터넷 기사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게다가 ㅈㅅ이니..)아무리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라지만"일본인이든 누구든 이사 와서 장수 인구가 늘면 좋은 일"이라며"방사능이 전염되는 것도 아닌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 사람들"이라고인터뷰를 했다는데...참...눈 앞이 다 깜깜해집니다. 게다가 밑에 댓글은 더 합니다.일본이 이주해오는걸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답니다.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니까..잘못된거지만..후쿠시마에서 못사니까..이주해오겠다는건데...왜 반대하는지...어휴..정말 한심스러워서...밖에나가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IP : 220.86.xxx.1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냥...

    '12.3.10 4:52 PM (58.123.xxx.132)그 할아버지는 당연히 별 상관 없겠지만, 손주들도 없으신지.. 우리 어머님은 헉.. 하시던데... 하긴 그걸 쉬쉬해서 다 모르게 하는 이 정부가 문제인 거죠. 그 분들이야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으니..

    그 할배는

    '12.3.10 4:59 PM (220.116.xxx.187)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 걱정 안 ㅎ ㅏ는 거;;;

    미쳤구나

    '12.3.10 5:45 PM (122.47.xxx.9)몸속에 세슘이 가득하는데나중에 이 세슘이 어디로 갈까요???????////

    미쳤구나

    '12.3.10 5:46 PM (122.47.xxx.9)후쿠시마 주민들이 왜 일본 다른 지역에서 못 살고 감히 다시 우리나라에 오냐고~~~~~~

    방사능 전염되요!!!!!!

    '12.3.10 5:54 PM (119.193.xxx.245)피폭으로 죽은 시신은, 그 자체로도 방사능을 계속 뿜어내서,납으로된 특수관으로 묻어요.얼마나 무섭고 위험한 일인데........

    ..

    '12.3.10 7:29 PM (115.41.xxx.10)몸이 방사능을 뿜어낸다는데, 뭔소리래요?

    ddd

    '12.3.10 9:42 PM (222.112.xxx.184)방사능은 전염이라는 용어를 안써요. 2차오염이라고 하지요.방사능 물질로 내부피폭된 사람이나 오염된 물건에서 또 방사능이 나오고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뿜어져 나오는 방사능을 맞게 되는거라고 합니다.즉 담배 필 때 간접흡연이라고 보면 되지요. 담배피는 사람이 내뿜는 연기를 옆에 있는 사람이 흡입하는 거와 비슷한거같아요. 찾아보니 이 예가 가장 그나마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여지네요.방사능 물질을 갖고 있으면 당연히 방사능이 뿜어져 나옵니다. 단지 눈에 안보일뿐이지요.내부피폭자는 방사능 물질을 항상 뿜어낸다고 봐야합니다. 그 양이 얼마나의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요.그리고 몸밖으로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방사능은 몸을 통과합니다.그러니까 방사능을 사용해서 치료나 검사할때 의료진들은 피할수 있는 곳에 가서 검사를 하잖아요.절대 옆에 붙어서 보지 않아요.

    ddd

    '12.3.10 9:47 PM (222.112.xxx.184)방사능 자체는 질병이 아니라 에너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전염이라는 용어가 안맞는다고 봐요.이 에너지가 유전자 혹은 세포를 변형 파괴시켜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저번에 KBS인가 원전 취재갔던 기자들 피폭당했다고 기사 났을때 피폭기준 검사할때 보니 유전자 변형이 얼마나 일어났는지를 가지고 결과를 말해주더군요.이렇게 본인이 유전자 변형이 일어났으니 여러가지 앞으로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또한 2세를 가질 경우 변형된 유전자를 남겨줄 확률이 높아지기에 더욱더 무섭게 여겨집니다.차라리 질병처럼 전염이 될경우는 치료라도 하지요. ㅠㅠㅠㅠ하다못해 백신을 만들거나 치료제를 만들거나 할수 있지만 방사선의 경우는 그 자체를 치료할수가 없어요.우리가 빛이나 그런걸 치료한다고 얘기하지 않는것처럼요. 방사선을 쐼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2차 증상들을 치료하고자 노력할 뿐입니다.예를 들어 방사능으로 인해서 백혈병에 걸렸다고 하면 백혈병을 치료할 뿐입니다.

  • 37. 마냥
    '15.1.1 12:10 PM (121.130.xxx.222)

    웃어버릴수 만은 없는 말이죠

    일본여행가면 전부다 그렇다라기보다 백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에서도 피폭이 잘되는 사람은 있는거에요
    아직 방사능 현상이 인간들 몸에 나타나려면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도 있지만,
    걔중엔 지금도 원인모를 병에 걸리거나 몸의 이상반응을 보이는 피폭된 사람들도 많단겁니다

    일본에서 떠도는 공기는 분명 방사능 공기가 진하겠죠
    누구도 장담못하고 안심 못합니다

    생리가 끊기는 현상도 앞으로는 더 많이 보게 될꺼구요

    이런 기사보고 경각심을 가져야지 뻥이라고 웃어재끼면 안되죠

  • 38. 원글도
    '15.1.1 12:56 PM (112.121.xxx.59)

    어이없지만 태평하게 싸다고 여행다니는 사람도 문제.
    피폭도 검사나 일반화 됐으면.

  • 39. ...
    '15.1.1 3:52 PM (123.248.xxx.181)

    방사능이 원인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원인을
    제공한건 아닐까요?

  • 40. 아무리 그래도
    '15.1.1 5:19 PM (125.183.xxx.172)

    원글이한테 뇌 피폭 당했냐는 글은 좀 아니네요.

  • 41. 아는사람의여친
    '15.1.1 6:12 PM (103.10.xxx.202)

    딸 얘기라고 해도 못 믿을 판에

    아는 사람의 여친이면 그냥 유언비어인데 그것도 구분못하세요 어른이...

  • 42.
    '15.1.1 6:56 PM (121.139.xxx.215)

    이런 말도 안되는 루머 퍼뜨리는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가요?

  • 43. 미친다
    '15.1.1 8:06 PM (222.165.xxx.76)

    이런얘기 퍼트리는 사람 정말 싫네요. 전에는 일본땜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다 망했다는 멍청한 사람도 봤어요

  • 44. ...
    '15.1.1 8:36 PM (183.99.xxx.135)

    방사능 피폭에 대해 공부좀 해보시고 글을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286 세월호의 겨울 눈물 ..... 9 참맛 2015/01/04 879
452285 10명정도 손님오시는데.. 밥공기 따로 안하고 부페식으로 해도 .. 6 나무그늘에 2015/01/04 2,465
452284 나이드신 분 일자리 구하고 싶은데요 7 생크림 2015/01/04 2,103
452283 아이 편도가 자주 부어요 5 .. 2015/01/04 1,997
452282 이어령 교수의 업적이 뭔가요? 7 궁금 2015/01/04 3,445
452281 세타필크림 1 건조해 2015/01/04 1,759
452280 천국의 눈물 보셨던 분 1 드라마 2015/01/03 653
452279 옥주현 필라테스&발레스트레칭 DVD 딸아이(예비초2)가 .. ... 2015/01/03 1,499
452278 동서땜에 남편과 싸웠어요 83 경우 2015/01/03 19,494
452277 한약먹고 생리양 줄었는데 ?ㅡ 2015/01/03 1,581
452276 사회적지위,돈은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높거나 많은데 7 asd 2015/01/03 1,528
452275 출혈성위염 4 아시는분 부.. 2015/01/03 931
452274 강하늘 앞으로가 촉망되는 배우에요^^ 5 장백기 2015/01/03 2,498
452273 타임머신 토토가 2015/01/03 301
452272 늦은 나이 학위 취득이 도움이 될까요? 9 학위 2015/01/03 1,771
452271 담배끊는다고 상전노릇하는 남편 12 갑과을 2015/01/03 2,137
452270 아무리 의젓하다 해도 아이는 아이인 듯 ㅋㅋ 5 다케시즘 2015/01/03 1,353
452269 이사날 정리정돈 도와주는 그런건 없겠죠? 8 이사날 2015/01/03 1,828
452268 김건모 콘서트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6 김건모 2015/01/03 1,780
452267 물속으로 가라앉는 당시의 사진 - 세월호 마지막 사진 25 참맛 2015/01/03 4,769
452266 잘버리는사람이..저네요~ 12 .. 2015/01/03 5,413
452265 조성모 옛날엔 안그랬지 않나요? 33 토토가 2015/01/03 15,741
452264 "상의원" 보고왔어요 11 쿠이 2015/01/03 4,015
452263 지금 전설의 마녀 보시는 분들~ 2 토요애청자 2015/01/03 2,642
452262 91년도쯤의 100만원짜리 의류 지금이면 어느정도 할까요..??.. 18 ... 2015/01/03 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