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이 수도로써 수명을 다했다는 증거일까요?

도심싱크홀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14-12-31 18:39:07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1231101011153.daum

서울 도심 싱크홀 41개..종로3가만 18개 


서울시는 일본 동공탐사 용역업체 지오서치와 주요 도심 4개 지역(총 연장 61.3㎞)을 조사한 결과 41개의 동공(싱크홀)이 탐지됐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오서치와 함께 최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해 조사한 결과 종로3가역 일대에서 18개, 여의도역 일대에서 5개, 교대역 일대에서 18개 등 총 41개의 동공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석촌지하차도 인근에선 추가 동공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에 탐지된 동공은 오래된 지하철 노선이 통과하는 도심지에 다수 분포돼, 노후 하수관외에 지하철 복구공사로 인한 장기침하도 동공 발생의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탐지된 동공은 대부분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당장의 함몰 위험은 없다"며 "보수와 관리 순위를 고려해 자체적으로 등급을 A, B, C로 구분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부 지지층 두께가 0.3m 이내인 동공은 A등급, 상부 지지층 두께가 0.3m 이상이고 동공 최소폭이 0.5m 이상인 동공은 B등급을 받는다. A등급 18개는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는 대로 굴착해 원인을 조사하고 보수할 방침이다. 나머지 B, C등급 23개소는 지속적인 관찰과 추가조사를 거쳐 적합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택근 서울시 도로관리과장은 "현재의 국내 기술로는 땅속 동공탐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외국업체의 시범탐사를 통해 실질적인 첨단탐사기술을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동공탐사를 해 도로함몰로 인한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이 도심으로서 수명이 다한걸까요?
어느날 갑자기 빌딩이 땅속으로 꺼진다거나 그런 일이 발생할 것 같아요.


IP : 46.165.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31 6:56 PM (223.62.xxx.26)

    이런거 보면 참여정부때 수도 이전 추진이유가 더 와닿아요. 적당히 분산시키고 고루 발전했어야 하는데, 수도집중의 난개발이 너무도 오랫동안 이어져서 어느덧 수명이 다해가는 두려움..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 재난사고들이 그려져서 무서워요.

  • 2. 기득권들
    '14.12.31 7:10 PM (175.223.xxx.6)

    재산지키려고

    않겪어도 되는일을 겪고 있다는

  • 3. ..
    '14.12.31 9:18 PM (183.96.xxx.116)

    서울이 사실 오래된 고도인데...

    너무 난개발이 됐다는...

    북한에서 쳐들어 오면 금방 내려올 수 있는 곳이고...

    적대국의 국경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거대 수도가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065 어머님들 방학때 애들한테 제일 많이 해주시는 음식이 뭔가요? 8 방학 2015/01/02 2,117
453064 공연이나 연극 영화추천부탁드려요~ 1 팔일오 2015/01/02 844
453063 썸 탔던 남자가 경찰이 됐어요 3 .,,, 2015/01/02 2,378
453062 임이 리를 사귀는이유 6 그이유 2015/01/02 6,058
453061 이 도자기 등, 78만원에 구했다던데, 이태원 어디 가면 이 가.. 2 봄노래 2015/01/02 1,471
453060 2015년 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2 587
453059 성격이 물러터진 자녀 키우시는 분 1 성격 2015/01/02 1,354
453058 이효리가 올린 사진 한장이 참 이쁘네요 8 참맛 2015/01/02 6,551
453057 요즘 82에서 흔한 막말 뇌속에 뭐가들었냐니 뇌가 청초하니 6 휴... 2015/01/02 927
453056 남편이 자꾸 어지럽대요ㅜ 11 빈혈 2015/01/02 2,981
453055 포장이사 업체 선정 막연하네요. 뭘보고 결정하셨어요? 3 이사 2015/01/02 1,658
453054 새해첫날부터 시어머님잔소리....ㅠㅠ 7 n 2015/01/02 3,542
453053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2 참맛 2015/01/02 2,774
453052 어머님 보행기 2 자가용 2015/01/02 1,674
453051 공효진 38 이해가안돼 2015/01/02 11,833
453050 세월호 인양촉구 범국민 청원 2 국민대책회펌.. 2015/01/02 617
453049 저희 엄마가 하는 말, 정상맞나요? 40 ' 2015/01/02 13,553
453048 82에 ㅇㅂ 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거 같아요 4 부들부들 2015/01/02 882
453047 가계 빚 늘고 美 금리 인상 닥쳐오고.. 안팎 악재 넘을까 4 참맛 2015/01/02 2,687
453046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921
453045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635
453044 마산에서 2 2015/01/02 1,178
453043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답답 2015/01/02 6,610
453042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냉장고 2015/01/02 1,163
453041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조언요청 2015/01/02 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