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사무장님 지켜줘야죠

전국민의눈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14-12-31 18:05:27
정말쉽게 덮을수도있었던일을
용기내신 박사무장님을 국민들이 지켜볼겁니다
혹 대한항공에서 어떠한위해나 부당한짓을 하는상황이
발생하면 그건 조땅콩일가가 앞장서서한짓이라
생각하고 국민이 가만잊지않을것입니다
힘내세요 박사무장님!!!!! 몸과
마음이 힘드셔서 살이많이빠지셨다니
많은위로와 힘을실어드리고싶네요



IP : 58.228.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12.31 6:17 PM (183.103.xxx.4)

    박사무장이 있는집 자식이고 원래 업계에 소문난 까칠한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물타기인지 알수없네요. 뉴스 나타난거라곤 부친이 상이용사로 국립묘지 묻혓고 모친과 사신다고 하는데 부자가 될수 있는지?

  • 2. ~~
    '14.12.31 6:27 PM (58.140.xxx.162)

    설사 있는 집 자식이면
    더 있는 집 자식한테 못 볼 꼴 당해도 된다는 건가요들?ㅠ
    그리고, 원래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은 비뚤어진 사람들에게 까칠한단 말 늘 듣는 거구요..

  • 3. 웬물타기?
    '14.12.31 6:27 PM (58.228.xxx.90)

    우리나라말이 어려운가?
    윗님은 웬뚱딴지같은댓글을다시나요?
    글의요지를 제대로아시고
    댓글다는센스를~

  • 4. ㅇㅇ
    '14.12.31 6:28 PM (39.7.xxx.24)

    박사무장님 지켜리고싶ㅇㅓ요
    퇴사하지않고 무사히 대한항공다니는게 맞는거죠

  • 5. 여론이 잠잠해져도
    '14.12.31 6:33 PM (58.228.xxx.90)

    국민은 지켜볼겁니다
    조땅콩자매가 한말이있으니..
    세월호와더불어 박사무장님도...
    국민의약자를 국민이 지켜야죠

  • 6.
    '14.12.31 6:34 PM (218.237.xxx.91)

    땅콩 여동생의 복수 메세지가 사무장님에 대한 거겠져
    있는 집 자식은 승무원 안 합니다 제가 알기론 중산층에서도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 7. 이기대
    '14.12.31 6:47 PM (183.103.xxx.4)

    제 말은 지금 대한항공측에서 여론몰이를 하고 잇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피해자 박창진사무장을 원래 까칠한 인간이다. 조현아가 화를 나게끔 했다 이런식의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도 있는집 자식이 뱅기 사무장 하겠습니까?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대한항공이 복수를 계획하고 잇다는거죠. 박창진을 까칠이로 몰아 여론 몰이 해서 해고 내지는 불이익 주겟다는거겟지요. 재벌의 치졸한 점에 대해 알리고 싶엇습니다. 주변에 이런 이야기 나오거든 여론몰이라 생각해줫으면 합니다.

  • 8. 코코리
    '14.12.31 7:08 PM (58.228.xxx.90)

    평범한소시민이 쓰는글이 여론몰이라뇨
    제대로 글의의도를 이해하시고 댓글다세요
    왠 횡설수설?

  • 9. ...
    '14.12.31 7:11 PM (223.62.xxx.26)

    저도 이기대님 댓글이 대한항공의 여론몰이를 지적하는거라는거 알겄는데 다들 오해하셨네요..이미 세월호 희생자 학부형인 김영호님의 경우가 잏어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 10. xxx.4님
    '14.12.31 7:23 PM (218.237.xxx.91)

    박사무장이 있는 집 자식이란 글이 돈다고 해서 쓴 글이에여 헛소리라며 오버하긴 어이없음

  • 11. 최소한의 도리
    '14.12.31 8:50 PM (124.56.xxx.186)

    정말 한국인의 종특인가요?
    쉽게 잊고 의리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706 연예인 임신 소식 들을때마다 넘 부러워요. 15 2015/07/23 4,689
465705 개독 선생, 초2 어린이에게 악마가 씌웠다며 교회 가라고... 1 아... 2015/07/23 1,089
465704 휴가기간중 친구 강아지 돌보기 3 강아지돌보기.. 2015/07/23 1,438
465703 오이무침 할 때 식초 넣는 게 더 맛있나요? 8 오이 2015/07/23 1,360
465702 2015년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7/23 550
465701 인간극장 저 여자분은 교포같아요 5 인간극장 2015/07/23 3,888
465700 8월에 울릉도 가보신 분 계신가요?? 1 zzz 2015/07/23 1,068
465699 인터넷 안되고 카톡만 되는 폰 있나요? 7 미즈박 2015/07/23 11,790
465698 아가사크리스티 추리소설 사고 싶어요. 4 크리스티 2015/07/23 1,259
465697 대구 교통이 개편되더니 아주 불편해졌습니다. 7 참맛 2015/07/23 1,705
465696 고소하려는데 이것 좀 봐주세요 21 2015/07/23 3,926
465695 왕따 문제 관련 공익광고를 찾아요 ㅠ 7 싱고니움 2015/07/23 586
465694 사춘기임에도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모녀 계신가요? 5 사춘기 2015/07/23 1,781
465693 충격, 국정원직원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6 집배원 2015/07/23 6,772
465692 배낭여행 와있습니다 8 유럽 2015/07/23 2,274
465691 고양이 ㅋㅋ 44 2015/07/23 5,313
465690 화장 순서 4 화장 순서 2015/07/23 1,920
465689 저만 덥나요 5 손님 2015/07/23 1,564
465688 인생이 자기가 한대로 한 만큼일까요? 아님 ...그냥 운명적?.. 9 궁금 2015/07/23 2,941
465687 9월 미국 금리 인상 확실하네요 29 대출 2015/07/23 14,419
465686 부모님 생신에 친척들 부르시나요? 6 생신 2015/07/23 1,408
465685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9 지금 2015/07/23 1,493
465684 좋을때와 싫을때가 확연히 다른 남자 3 1357 2015/07/23 1,276
465683 5살 여아 편안한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4 카시트어려워.. 2015/07/23 1,175
465682 쿨한 부부가 되기 위한 조언 6 2015/07/2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