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용실 너무 비싸요ㅜㅜ
머리숱도 없는데 로트 같은 걸로 진짜 거짓말 안하구 6-8개 정도만 말면 되는 머린데..
매직도 아니고 파마약과 중화제로만 너무 쉽게 머리하고..,십만원중반대 받더라구요ㅜ
파마약이 좋겠거니 하고 갔는데..아까웠어요 사실
그래서 파마 바로 하고 염색 할 수 있다는 걸 염색은 안하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최근들어 머리에 흰머리가 너무 많이 급속도로 생겨서ㅜㅜ 정말 놀랍게두요.
머리를 들추면 흰머리가 네다섯가닥이...슬퍼요
그래서 염색은 동네있는 좀 싼 새로생긴 미용실에서 할까 하는데요..
비싸게 한 머리 망가뜨리는 건 아니겠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염색해도 괜챦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