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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파괴의 전설 - 승모가 사준 모자
조심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4-12-31 03:51:56
IP : 178.162.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외국살다 온 애 수준이네요
'14.12.31 4:06 AM (115.93.xxx.59)외국에서 살다온 애들이 발음하는대로 저렇게 쓰는 경우 가끔 있더라구요
국내에서만 살았는데 저러면 정말 책하고는 담쌓은 애들?
책만 좀 읽어도 기초적인 맞춤법은 보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텐데2. ㅎㅎㅎㅎ
'14.12.31 7:28 AM (175.204.xxx.135)스님모잔가? 했네요
3. ...
'14.12.31 8:11 AM (59.0.xxx.217)카톡하다가 보면 내일을 네일이라 하고
내가를 네가라고 쓰는 50살인 직장동료
미치겠음.
초딩 같은 맞춤법의 소유자들 많아요.4. ....
'14.12.31 9:51 AM (116.123.xxx.237)요즘애들 저렇게 많이 써요 ㅜㅜ
주부카페에도 20,30대들도 발음대로 써서 거슬리고요
그러면서 애들 받아쓰기 잘하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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