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너무 많을거같아서 이래저래 집에만 있을거같아요.
31일이에 해돋이 구경가시는 분들 사람많아서 고생이겠지만 부럽네요ㅠㅠ
시무룩한 저를 위해 남편의 특급선물등장!!
제가 좋아하던 외국가수가 있는데 바로 마이클부블레거든요.
노래도 목소리도 좋아해서 자주 노래를 들었었는데~
이번에 내한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남편이 공연티켓 예매했더라구요ㅠㅠ
완전 감동의 쓰나미가!!!!!!!
가끔은 밉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쁜짓하니까
미워할수가 없는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