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하고 차가운 현실을 잘 알아서
열심히 하는걸까요?
제가 십대 20대초반까지도 그랬고
사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 공부안해서 부모 속썩이는 애들
(공부할 능력이 충분히 되는 지능)
보면 현실을 잘 몰라서 그런건가...
돈을 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세상이 얼마나 냉혹한지
똑같은 돈을 벌어도 배는 힘들게 일해야 하고
사람대우가 달라진다는걸
남자의 경우 만나는 여자도 달라질수 있다는걸
다니는 학교나 직장 소속집단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다를수 있다는걸
진정 모르기에 공부를 안하는 걸까요?
알면서도 안하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