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케아는 이런 곳이랍니다 ~
1. ㅎㅎㅎ
'14.12.29 7:14 PM (59.7.xxx.107)우리나라 기업가들보단 훨씬 나은데요??
2. 00
'14.12.29 7:23 PM (112.144.xxx.105)이명박과 잘 어울리겠음
의료보험을 2500원 낸다 했나요?3. 음
'14.12.29 7:30 PM (61.100.xxx.63)나치 전력까지 있네요? ㅎㅎ 유럽, 외국 기업이라고 뭔가 합리적이고 양심적일 거라고 막연하게 믿는 사대주의자들이 참 많은데, 알고보면 선진국 외국 자본들이 스케일 크고 피도 눈물도 없는 거대 괴물들이고 한국 대기업들은 그거 부러워하면서 벤치마킹하는 새끼 악마들이라고나 할까.. 싶더라구요.
비판의 시각은 상대가 누군지 상관없이 예리하고 공정하게 유지해야 해요. 물론 겉으로는 비판이랍시고 본질은 왜곡되고 거짓된 정보를 퍼뜨리는 일베충 같은 넘들도 매우 경계해야 하지만요.4. 음
'14.12.29 8:33 PM (218.50.xxx.146)나치전력이라...
우리나라 모님이랑, 그리고 재벌그룹 모님들, 정치권 모모님들이랑 도찐개찐.
차라리 돈만 긁어가면 괜찮겟네.
누군 자기 생일날 맞춘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하질않나..누군.....에휴..
그리고 살것도 있고 주말이라 다녀왓어요
시간대를 잘맞춰서 그런지 아니면 사람들이 이케아 지금 복잡하다라는 뉴스를 숙독하셨는지 주차전쟁없이 잘들어갔고 앞에 5분 대기했나봐요. 10명씩 5분간격으로 입장시키는것같았어요
일방통행인것같던 쇼룸은 어느정도 진행하다 가족하고 헤어져서 좀 기다리다 찾으러 돌아다녔더니 눈에 익어서 그런가 빠져나갈 통로들이 보이더라구요.
두서너번 가보시면 필요한곳만 찾아서 가실것같아요.
저렴하게 집어올만한게 몇개 보이긴했는데 쇼핑가방도 처음엔 갖고 들어갔다가 사람들에게 부딪히니 그냥 곱게 중간중간 놓인곳에 두고 카트도 없이 가볍게 다녔더니 구매의욕이 안생기네요.
이케아가 자기네식으로 배송료에 조립해주는 비용 따로 붙여서 매장을 열었기때문에 무엇이든 배달 휙휙 해주고 완제품으로 오는 우리나라에선 가구가 이뻐도 귀차니즘으로 선택은 좀 덜하지싶은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그런가 몇년씩 이케아 들어온다고 난리부르스추면서 대비할 기회를 줬는데도 크게 바뀌지못하고 문여니 폭탄하나 크게 떨어진것같은 호들갑스런 기사들 보기 좀 그러네요.
이케아가 문연지 고작 2주. 그리고 이케아가는 사람들이 광명 가구거리가서 가구 고르는 사람들도 아니구만...5.
'14.12.29 8:56 PM (182.221.xxx.59)이케아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려 들어왔죠?
그 사이 이미 살 사람들은 온라인 통해서 많이들 구입했구요.
쇼룸 하나 크게 들어온건데 이케아 들어와서 국산 가구 다 죽는단 소리는 웃긴거죠.
대비할 시간 충분히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케아코리아가 들어와도 온라인 구매보다 가격이 좋아지질 않았으니 저같은 사람은 구경은 할지언정 과연 매장에서 살 일이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국산이든 이케아든 결론은 좋은 품질과 적정한 가격이 중요한거죠.6.
'14.12.29 8:59 PM (182.221.xxx.59)이런 기사능 구매에 있어 고려 대상이 아니죠.
너무 조잡한 기사네요7. 20140416
'14.12.29 9:50 PM (182.218.xxx.223)남의 나라 기업 나치전력은 문제고
내 나라 기업의 친일전력은.....8. 00
'14.12.29 10:04 PM (112.144.xxx.105)이케아의 꼼수…
http://ga9.me/g/m/bbs/board.php?bo_table=gag&wr_id=1026411
배후는 ‘롯데’가구공룡 이케아-유통재벌 롯데, 합작?[0호] 2014년 10월 21일 (화) 12:50:43백서원 기자???ron200@naver.com????패트릭 슈루프 이케아 대표????신동빈 롯데 회장스웨덴가구업체 이케아를 둘러싼 잡음이 터져나오고 있다.?이케아는 부지임대 편법 동원에 국내 유통 재벌 롯데와 함께 거대 종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등‘가구공룡’의 갑질을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시급번복과 의무휴업피하기 등의 논란으로 비난여론에 휩싸였다.?이처럼 이케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벌인 각종 편법은 가구업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롯데는 그?‘꼼수’?뒤에 숨어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업계의 원성이 높아진다.연말 거대 쇼핑몰 조성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1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이케아의 상생협약 불이행 문제를 지적했다.홍 의원은?“이케아가 연말 광명에?1호점 개장을 추진하면서 각종?‘꼼수’를 부리고 있다”며?“이케아가 롯데 아웃렛과 구름다리로 매장을 연결해 가구점과 쇼핑몰을 연계한 거대한 쇼핑타운을 조성하려 한다”고 말했다.?그는?“이케아와 롯데 아웃렛이 연결되면?‘공룡 쇼핑몰’이 생겨 지역 상권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이케아가 대형마트와 달리 의무휴업 등을 면제 받는다는 점에서 지역 중소상인은 이중으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케아가 롯데쇼핑에 부지를 임대해준 과정에서도?‘조세회피’의혹이 제기됐다.홍 의원이 광명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이케아는 작년?1월,?대지면적?78450.2m²규모의 건물?2개 동에 대해 건축허가를 신청하고?8월에 승인절차를 완료했다.?주목할 점은 같은해?12월에 이 중 한 개 건물을 롯데쇼핑에 임차로 내줬다는 점이다.홍 의원은?“이케아가 지난해?12월?2일?880억원 상당의 부지를 국민은행에 판 뒤 이튿날인?3일 국민은행이 롯데쇼핑에 이를20년 장기 임대했다”면서?“이케아가 거대한 쇼핑몰을 조성하려고 꼼수를 부린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케아 손을 떠난 약?880억짜리 부지가 국민은행을 거쳐,?롯데에게 간 것이 단 하루만이다.이는 롯데가 건물을 매입하지 않고 장기 임대한 이유로 추정치인?130억에 달하는 취득세,?등록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국민은행이 롯데와 이케아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도 각종 의혹이 무성한 상태다.???이케아 광명점꼼수 파트너,?꿈의 연결이에 대해 홍익표 의원실 관계자는?“이케아는 해외에 진출하면서 자사 매장 바로 옆에 대형 복합쇼핑몰을 두고 둘을 연결하는 전략을 취한다.?이탈리아,?폴란드 등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며?“처음부터 건물 두 개 중에 하나는 쇼핑몰로 채우려는 계획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에 설득력이 실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롯데가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를 벌였고,?이케아는 가구업체로 승인받았음에도 사실상 종합쇼핑몰 조성의 꿈이 있었기 때문에 양 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다.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산업부 자료 등을 토대로 이케아 광명점이?‘초대형 마트’가 됐다는 점을 설명했다.이날 백 의원은?“이케아는 가구 대 잡화 비율이?4대6으로 대형마트에 가깝다”면서?“그런데도 가구 전문점이라는 이유로 영업시간 제한,?의무휴일 등 유통산업발전법상의 영업 규제를 전혀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실제로 이케아는 일반 가구회사와는 달리 조명기구,?사무용품,?식기,?침구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이 중 잡화가 매출?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논란 속 이케아는 오는?12월?KTX?광명역세권 내 약?2만6000㎡에 지하?2층,?지상?2∼4층(2개동)?규모의 초대형 매장을 연다.전 세계 이케아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세계 최대 가구업체의 한국 진출에,?국내 가구업계와 소상공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막대한 물량과 가격 공세로 토종 가구 업체와 지역 상권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이케아는 광명점에 이어 고양시에?2호점을 내기 위해 부지도 매입한 상태로 알려졌다.이케아는 광명에?1호점을 내면서?‘광명시 가구유통산업의 보호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에 따르면 이케아는 광명점 중 일부를 광명시 가구조합에?5년간 무상 임대키로 약속했다.?또 지역주민?300명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상생하자더니?‘뒤통수’그러나 이케아는 개점을 두 달여를 앞둔 지금까지 이 공간을 방치하고 있다.?게다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하?1층 주차장 출입구 공간이다.?이케아가 약속한?300명 채용도 근로시간을 고려하면 파트타임에 가깝다.?이 때문에 이케아가 제시한 상생 협력방안은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면피용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나온다.한편 이케아의 각종 꼼수와 상생 논란이 거세지자 정부도 칼을 꺼내 들었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이케아 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겠다”며?“유통법 적용여부에 관해서도 다시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앞에선 소상공인들과 상생협력을 체결하고,?뒤에선 롯데 아웃렛과 구름다리를 연결하려던 이케아는 향후?2020년까지?5개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해당 지역 상권과의 마찰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또 롯데는 수원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에 개장이 미뤄진 롯데몰 수원역점을 다음 달 중으로 개장할 전망이다.?롯데쇼핑과 수원시상인연합회는 피해보상금 지급 협상을 벌여 롯데가?140억 원,?수원시가?30억 원 등?170억 원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투자하는 안에 잠정합의했다.?건축되지 않은 구름다리는 이미 욕망으로 이어져 거대한 세력을 더욱 더 부풀리고 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국 진출 할때롯데랑 mou 체결한다 했을때부터x같을것 같더만 역시나롯데가 손만대면 온리 골수만 빼먹을뿐암튼 악질장사양아치일뿐......근디 망하기 어려움골수 깊숙히 박혀 피빨고 있음9. 00
'14.12.29 10:11 PM (112.144.xxx.105)신동빈 롯데회장 작품 `유니클로`..패션시장 `장악`2011년 매출 5500억원 기록..잇단 대형 매장 오픈입력 : 2012-11-12 오후 5:11:52[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국내 패션산업의 부진속에서도 A백화점의 지난달 글로벌 SPA 매출이 27% 급증하는 등 SPA 브랜드의 선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중에서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내에 들여온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매장 확대는 눈에 띈다. 유니클로 한국 법인인 FRL코리아는 롯데쇼핑(023530)과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FR)이 각각 49%와 51%로 지분을 투자해 만든 회사다. 지난 2005년 9월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니클로'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 한국 판매법인 FRL코리아의 공동대표 자격으로 신동빈 회장(당시 부회장)이 참석할 정도로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결과적으로 신 회장의 관심은 유니클로의 국내 성장에 큰 이바지를 했으며 신 회장의 성공적 결과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계속 보려면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05760
10. 00
'14.12.29 10:15 PM (112.144.xxx.105)이명박 의료비는 2만 3천원 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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