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조금 길게갈수 있는 행복한 일은 어떤걸까요

조금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4-12-29 15:13:21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콘서트에 다녀오면 정말 행복했다는  글들을 보곤해요.

전 그런데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가? 싶기도하고..

 

요즘 마음이 정말 힝이 들어요.

어디 가서 기분풀고, 여행갈만큼 정신적 여유가 없는데도,

뭔가 행복감을 느껴 보고 싶으네요.

그냥 짧게 끝나지않고, 내내 여운이 그래도 길게 남는

그뭔가는 어떤걸 하면 될까요.

 

혹시

그걸 바탕의 힘으로 삼아

다시 헤쳐 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IP : 115.13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9 4:02 PM (66.249.xxx.228)

    전 공원이나 궁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한적하고 고요하네요

  • 2. ,,
    '14.12.29 4:16 PM (121.131.xxx.196)

    저는 밤에 술 한잔 마시며 추리소설 읽을 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691 시부모님 두 분다 살아계십니다...? 9 맞는표현인진.. 2014/12/29 2,443
450690 시어머니 이정도면 대한민국 1%? 40 셤니자랑 2014/12/29 6,793
450689 김장김치말이 나와서요. 1 vv 2014/12/29 997
450688 요리에센스 연두?? 4 아이쿰 2014/12/29 3,398
450687 개인회생이라는 제도 알고있어야겠네요 읏쌰 2014/12/29 1,745
450686 국민건강검진에 대해 여쭤 봅니다. 6 ㅇㅇ 2014/12/29 1,157
450685 아이들 키우는데도 도움이될자격증 있을까요? 2 자격증 2014/12/29 1,005
450684 우리나라 우유가 외국 우유보다 맛이 없는 이유 7 참맛 2014/12/29 5,484
450683 12월 29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2/29 1,866
450682 초3아이 학원비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나요? 21 휘청 2014/12/29 6,738
450681 성격 관련 직업 좀 찾아주세요. 고민 2014/12/29 962
450680 요새 경기 진짜 어렵죠? 연말느낌이 없네요. 4 한산 2014/12/29 1,987
450679 젊은 엄마들끼리 모이면 줄임말 안하는게 더 이상해요.ㅠㅠ 13 ㅎㅎ 2014/12/29 3,126
450678 인플란트는 몇살때해야 할까요....? 6 아기호랑이 2014/12/29 1,835
450677 시어머니가 자꾸 뭐뭐가 얼마였다..비용을 말씀하셔서 3 부담스러워라.. 2014/12/29 2,261
450676 내시경 대신 위장조영술 하신분 계신가요? 17 건강검진 2014/12/29 11,037
450675 김동률 이적같은 경우는 6 이제 2014/12/29 3,844
450674 새댁인데요 요새 무 사서 얼려도되나요 9 민망 2014/12/29 6,141
450673 1년간의 살빼기 경험담 - 99사이즈에서 66 반사이즈로 내려오.. 34 ... 2014/12/29 20,375
450672 정말 외모 관리는 여자의 평생 화두인가봐요... 10 외모 2014/12/29 5,949
450671 헨리나 벤지처럼 유쾌한 천재로 낳고 키우려면‥ 12 엄마 2014/12/29 3,852
450670 육식을 안하려고 노력중이예요 4 뜬금없이 2014/12/29 1,680
450669 대구식 야끼우동(볶음짬뽕) 레서피 알 수 있을까요 3 생도나스 2014/12/29 1,908
450668 랜드로버 이보크 어떤가요? 8 ... 2014/12/29 2,508
450667 아이 친구 엄마 8 좋지않네 2014/12/29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