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령액 620 정도 됩니다.
집 없습니다.
빚 많습니다.
그간 사업한다고 ..힘들어서..
완전 새로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회사 이직후 술값으로만 70에 가까운 돈을 쓰고 있습니다.
착한남편이라ㅈ그간 딱히 취미로 날린돈도 없지만
다늙어 긴축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식비도 60으로 정해놓고 사는 상황입니다.
이거 말해도 안고쳐지네요.
주윗분들 다들 여유있고 월급도 풍족한지 모르겠으나.
제가 참을수 없는건 아무 이유없는 무의미한 술자리라는거죠.!
새벽까지.!
가슴 떨맂고 화가나 죽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카드값 술값 용돈..
..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14-12-29 10:33:50
IP : 222.99.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벌이면
'14.12.29 10:41 AM (175.223.xxx.122)월천이겠네요 그정도야
2. ..
'14.12.29 10:42 AM (222.99.xxx.123)맞벌이 아닙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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