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수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989 조회수 : 9,916
작성일 : 2014-12-28 04:29:22

 

가슴수술이요.. 좀 더 어릴땐 작은가슴이 컴플렉스이지도 않았고.

다른성형은 몰라도 가슴수술은 하고싶지 않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워낙 세상이 요즘 가슴수술도 너무 보편화 되어있다보니

남들이보는 기준이나 제가 보는기준만해도 달라져서 이제 제 작은 가슴이 컴플렉스가 된것 같아요.

제 주변만해도 제친구들 셋이나 가슴수술을 했거든요.

제 주변사람들로만 둘러보아도 저만큼 작거나 혹은 저보다 작은애들은 이미 다 수술하였으니

정말 나만 가슴작은애가 되어버렸는데요..ㅠㅠ

연애하면서도 가슴이 무조건 커야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들어 고민이 됩니다..

(물론 제가 만났던 남자들은 큰가슴을 원하는 남자는 아니었겠죠)

내주변의 작은애들은 이제 다 커져서 나만 작은애가 되었고..

만족하는걸보니 부럽고 나만 못가진것 같기도하고요.. 나쁜점은 굳이 말안해주더라구요.. 다들 만족한다고만.

근데 그중 한명은 솔직히 너무말라서 너무티나요.. 정말 말그대로 밥그릇 뒤엎어놓은듯..딱딱해보이더라고요.

저도 가슴이 예뻐지고 싶은데.. 부작용이나 아님 촉감에서 걱정이 많이 되어요.

혹시 가슴수술경험있으신분이나 주변분보신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듣고싶어요..!

 

IP : 116.123.xxx.16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8 4:35 AM (223.62.xxx.82)

    일단 연예인들 보면요.
    가슴수술 했다가도 보형물 제거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요.
    한예슬도 브라선전할 당시에 수술했다 이번에 보니 뺐구요.
    송혜교도 뺐고.
    김혜수도 보형물 뺀 것 같아요.
    그래서 노출없는 의상.

  • 2. ㅁㅁ
    '14.12.28 4:44 AM (211.36.xxx.240)

    무엇이든 몸 속에 보형물같은 이물질을 넣는게
    좋은게 있겠어요?
    신해철이 했던 위밴드같은 것도 다 부작용이 나서
    나중에 제거하느라 더 고생하잖아요.
    게다가 난 생각만 해도 끔찍한게
    다 늙어서 쪼글쪼글해진 할머니가 가슴만 미친듯 뽈록
    솟아 있는 모습.. 아~ 상상만 해도.. ㅜ

  • 3. ..
    '14.12.28 4:46 AM (116.123.xxx.162)

    아...그래서 이번에 김혜수가 왠일로 가슴노출을 안했군요....
    차라리 가슴수술이 없었다면 모를까 ㅜㅜ
    커지고는싶고... 부작용은 두렵고.. 특히나 미래남편에게 걸리기싫은데..만지면 다 안다는말있잖아요..
    만약 해도 절대 욕심내서 크게하고싶지는 않은데요..

  • 4. ..
    '14.12.28 4:49 AM (116.123.xxx.162)

    그쵸.. 보형물 그 느낌이 싫을것 같아서 꺼려지는것도 있어요..
    근데 정말 가슴수술하면 옷맵시가 확 살더라구요...
    한친구는 맨날 수건으로 가리고 사우나가던애가 여름이면 수영장가잔말을 달고살구요..
    또 다른 한친구도 비키니입어도 꼭 그위에 뭐걸쳐서 가리고 다니더니
    수술후에는 걔도 여름에 꼭 수영장 여러번 가고. .그런거보면 즐겁나보다 싶어요.
    또 하나는 맨날 파진것만 사서 입더라구요 ㅋㅋ 근데 전 수술하더라도 파진옷은 별로긴해요~

  • 5. ㅁㅁ
    '14.12.28 4:57 AM (211.36.xxx.240)

    이다도시도 가슴 수술 후엔 너무 대놓고 파진옷을
    입고다니더군요.. 나이도 많이든 애엄마가.. 흉해요!

  • 6. ᆞᆞᆞ
    '14.12.28 5:57 AM (180.66.xxx.44)

    십년간 행복 느끼고 십년후 재수술 혹은 제거해야해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는거구요. 이것을 생각하고도 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시면 해야겠지만 십년 긴것 같아도 짧거든요

  • 7. ㅇㅇ
    '14.12.28 6:14 AM (42.82.xxx.31)

    여자가 서른중반 넘어가면
    제 아무리 가슴커도 가슴 보여지게 입으면 좀 품위없어보이죠.
    옷위로 커보이는건, 실제 가슴 안커도 얼마든지 속옷으로 가능하고요.

    근데 마흔넘어가면서부턴 이젠 건강 생각해야되는데
    엑스레이나 기본 검사할때마다
    보형물이 둥둥 보이면 그게 참...민망할거같아요;;;

    가슴 수술... 저는 반대...
    어차피 사람이 꽃처럼 이쁜 시기가 반짝 한때인데..
    오랜시간 님만의 은은한 매력, 개성을 살리는게 훨씬 좋은거죠.

  • 8. dd
    '14.12.28 7:44 AM (175.209.xxx.18)

    성형 중에서 보형물 삽입 수술이 젤 위험해요. 그래서 양악 윤곽보다도 더 위험한게 코랑 가슴...

  • 9. 아스파시아
    '14.12.28 8:36 AM (121.160.xxx.89)

    외국 사이트에서 가슴 수술한 70대 정도 되어보이는 분 사진 봤는데 가슴만 볼록해서 민망했어요. 무섭기도 하고...
    나이들면 말라야 멋진 거 같아요. 전 마른 사람이 로망이에요.

  • 10. ㅇㅇ
    '14.12.28 8:53 AM (119.194.xxx.163)

    젊어서 한 제친구가 이제 60대로 접어드니 왜했는지 너무너무 후회하네요
    제거수술 생각하면서요

  • 11. ??/
    '14.12.28 10:37 AM (220.86.xxx.179)

    제 친구 2명이 수술했어요
    그런데 보형물 빼지 않아도 된다고 대학병원에서 확인했고
    실리콘 아닐 경우 식염수는 몸안에서 아주 미량씩 분해된다고 확인했던데요

    지금 그 친구둘이 수술한지 17년째라는데
    얼마전 고백받고 무척 놀랐어요
    아주 마른 몸매와 얼굴도 이쁜데 계란 후라이 가슴? 때문에 고민하던 아이들인줄
    몰랐었어요
    완벽한 몸매였거든요

    사실 얼굴 뜯어고치는거 보다 가슴 성형이 훨씬 만족감이 높다는 결과가 있어요
    그 친구들은 통증도 거의 없었다고 하구요
    전 수술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사실 얼굴 고치느니
    가슴 고치는 수술이 훨씬 나아 보여요

  • 12. 훗~
    '14.12.28 10:46 AM (118.220.xxx.41)

    댓글엔 안하신분들만 ㅎㅎ
    애낳고 모유수유 마친후에 하세요
    모유수유 하면 가슴이 많이 쳐져요ㅡㅡ^
    그상태에서 수술하면 자연스럽게 모양잡혀요
    가슴수술 만족도 아주 큽니다

  • 13. 그죠?
    '14.12.28 11:13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가슴수술 질문엔 안한사람들이 ~카더라 는 부정적으로 만류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죠 ㅎㅎ
    수술한 사람들은 만족하고 가만히 있는데... 후후
    십년 넘었다고 재수술 꼭 하는 것도 아니고 보형물을 빼는 것도 아니랍니다
    어떤 성형수술이건 사람마다 잘못된 케이스도 있고 구축이 오기도 하는데 유독 가슴 수술은 구축 온 할머니 그 사진 얘기가 꼭 올라와요
    성공적 수술결과로 자신감 찾은 여자들이 훨씬 더 많은데...
    풍만한 가슴이 질시의 대상이긴 한가봐요
    남자들이 큰가슴을 모를 때는 그다지 별 말 없다가 풍만한 가슴을 알게되면 그 매력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는 걸 알게되죠
    성생활에서 시각적 효과가 매우 크게 작용해요
    작은 가슴보다 수술한 가슴이라도 풍만한 가슴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더 많습니다
    남자들은 시각이 발달 됐잖아요
    그래서 허구헌날 예뻐? 예뻐? 그러잖아요

  • 14. 옷맵시
    '14.12.28 11:22 AM (211.238.xxx.118)

    가슴뽕넣는게 어떨까싶음 내거아닌거 넣고 다니는거 솔직히.. 흉해요.
    남자들도 인식이 별로 안좋은걸로 암...

  • 15. 글고
    '14.12.28 11:24 AM (211.238.xxx.118)

    원래 가슴큰애들은 그게 은근 성적코드가 된다는걸 알아서 막 대놓고
    보여주고 그런거 별로없던데.
    꼭 수술한사람들이 난리임.

  • 16.
    '14.12.28 12:04 PM (223.62.xxx.52)

    가슴수술 질문엔 안한사람들이 ~카더라 는 부정적으로 만류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죠 ㅎㅎ
    수술한 사람들은 만족하고 가만히 있는데... 후후
    풍만한 가슴이 질시의 대상이긴 한가봐요.2222


    여자들 시기 작렬이네요.
    수술한 사람들 댓글 달랬더니 죄다 안한 사람들이 댓글 작렬. 누가 가슴 커져 예뻐질까봐 시기 작렬이네요.

  • 17. 어휴
    '14.12.28 12:24 PM (175.209.xxx.18)

    ㄴ 모르니까 막 말 하시네요...안티 성형까페 이런데 가봐요 제일 위험한게 가슴이랑 코입니다.

  • 18. 어휴
    '14.12.28 12:52 PM (175.209.xxx.18)

    보형물 삽입이라는게...몸 컨디션에 따라서 삽입후 몇십년 후에라도 그게 균으로 인식되면 자가 면역 반응이 일어날수도 있고, 무서운 겁니다.. 그냥 얼굴 뼈를 깎거나 상처내는거 (쌍컵) 이랑은 리스크의 레벨이 달라요. 더군다나 가슴은 나름 몸의 중심이라 어쩌면 코보다도 더 위험하지요. 그리고 특히나 가슴은 자가지방이식도 위험하구요..

  • 19. ㅉㅉㅉ
    '14.12.28 1:19 PM (119.197.xxx.28)

    사람마다 다 수술한다고 몸에서 오는 반응이 똑같진 않지요...
    전 수술부작용으로 2번 재수술하고, 아직도 완전히 부작용이 없어지지않았어요.
    수술 자체가 협착, 구축, 낭종등등 누군 올 수도 있고 누군 안올 수도 있는데, 전 오더라구요.

  • 20. ppp
    '14.12.28 2:22 PM (112.153.xxx.19)

    위에 '풍만한 가슴이 질시의 대상이긴 한가봐요'에서 뿜고 갑니다 ㅋㅋㅋ

    수술로 밥그릇 올려놓은 듯한 가슴, 뭐 그리고 이쁘다고 질시까지...;; 줘도 안해도. 저같은 사람은;;;

  • 21. 윗님
    '14.12.28 6:35 PM (183.100.xxx.23) - 삭제된댓글

    풍만한 가슴이 질시의 대상이긴 한가봐요333

    수술한 사람 전부가 밥그릇 엎어놓은거 같은건 아니랍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예쁘게 된 사람들도 많답니다

  • 22. 추측말고
    '14.12.28 7:58 PM (223.62.xxx.77)

    저도 안한 분들의 카더라, 추정말고 하신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 23. 자연스럽게 삽시다
    '14.12.28 8:15 PM (182.212.xxx.55)

    수술한 가슴은 그냥 봐도 알아요..
    축쳐지는 부분이 너무 인위적이라.
    거기 경계가 너무 뚜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318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방학중 아이들돌봄 해결방.. 도움절실 2015/01/06 1,356
454317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3 다니나 2015/01/06 1,818
454316 목동 중등 하이스트를 많이 보내내요 4 .. 2015/01/06 3,890
454315 만남의 장소 같은 곳 있나요? 1 동대문 종합.. 2015/01/06 1,360
454314 계란노른자가 붉은기가 많이 돌아요. 괜찮을까요? 10 .... 2015/01/06 13,226
454313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2 4 yully 2015/01/06 2,543
454312 친정 다녀오다 딸아이 때문에 흐뭇했어요 (자..자랑글?) 46 .. 2015/01/06 14,075
454311 가장이쁜 가슴사이즈 7 ㄱㄱ 2015/01/06 4,980
454310 제이크 질렌할이 원래 눈 깜빡이는 틱이 있나요? 2 질렌할 2015/01/06 2,085
454309 이병헌같은남자들 9 ㄴㄴ 2015/01/06 3,319
454308 직장을 다니게 될거 같은데 국민연금 궁금해요 3 45세 중반.. 2015/01/06 1,741
454307 경제민주화라는 용어의 유행이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1 통진당해체 2015/01/06 910
454306 야채스프인데 빨간색인거 아세요? 9 00 2015/01/06 3,096
454305 이번에 수시로 대학 합격한 아이가 장학금 받는다는데요 6 궁금 2015/01/06 3,840
454304 알고 싶은 거 있어요. 대학원 2015/01/06 927
454303 만11~12세에 맞는 Td 1 예방접종 질.. 2015/01/06 1,641
454302 컴퓨터 잘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 2 컴퓨터 2015/01/06 960
454301 찬란하게만 보였던 90년대 가요계의 최대 흑역사.txt 2 .... 2015/01/06 3,101
454300 집매매시 선금 치를때 여쭤봐요 5 내집 2015/01/06 1,402
454299 골드만삭스가 평균 퇴근시간이 새벽2시 인가요? 10 서울오피스 .. 2015/01/06 4,324
454298 치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급한 질문 드려요... 6 치과 2015/01/06 2,714
454297 휘재 아들 서언이가 너무 심하게 징징대는 편인가요? 4 ㅇㅇㅇ 2015/01/06 4,580
454296 아빠직업이 길에서뭐파는거면 어때요? 13 8999 2015/01/06 4,208
454295 5세아이도 긴장하나요? .... 2015/01/06 976
454294 해마다 해외여행 많이 가나봐요. 13 .. 2015/01/06 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