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롭단 생각 많이 하며 지내는데
82 알게 되어 이글저글 읽으며 웃일 일 한번 더 생기고
생각도 한번 더 하게 되어 좋아요.
익명의 누군가들로부터 위로받는 느낌이랄까요.....
여자들은 수다 떨면서 스트레스 풀리기도 하잖아요.
이 밤에 82에 와 있어서
외롭지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하니 좋네요
지금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4-12-28 01:48:55
IP : 118.220.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12.28 1:51 AM (121.130.xxx.145)맞아요.
저도 혼자 다 지나간 지난주 무도 보고 재밌어서 방방 뛰다가 여기와서 글 쓰고 수다 떨어요. ㅎㅎ2. ㅇㅇ
'14.12.28 1:55 AM (118.220.xxx.82)지난주 무도 재방 보고 넘 재밌어서 이번주 챙겨봤어요.
다음주도 기대중요~~^^3. ㅇㅇ
'14.12.28 1:56 AM (121.130.xxx.145)하하 원글님 ^ ^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전 지난주 걸 방금 보고 왔잖아요.
오늘 못 본 게 억울하네요.4. 젇ㅎ
'14.12.28 2:09 AM (223.62.xxx.129)82없었으면.....
상상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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