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cook 조사 보고서] 82cook 여러분들의 모습
우리는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4-12-27 22:10:39
IP : 175.197.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4.12.27 10:10 PM (175.197.xxx.1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931015&page=1
2. 유리동자
'14.12.27 10:23 PM (61.83.xxx.9)많이 힘들고 아팠던 2014년 이었지요.
힘듦과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82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3. 잘봤어요.
'14.12.27 11:13 PM (58.143.xxx.76)뭉클하네요.
4. 레미엄마
'14.12.27 11:4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우리 모두에게 정말 슬프고 고통스러웠던
일년이었습니다. 시청으로, 광화문으로
매주 집회나가던 시간들이 벌써 기억속으로
남겨지네요.
내년에는 뭐가 좀 나아질지...
아이들은 저하늘에서 슬픔없이 고통없이
잘지내고 있겠죠? ..5. 봉숙이
'14.12.28 12:21 AM (122.36.xxx.215)그냥 그랬던 생활이 세월호를 기점으로 확 바뀌어버렸던 한 해였어요.
정권의 악행과 야당의 무능함으로 매일 이를 갈지만...
내일도 여전히 바뀌는 건 없네요.
그래도 우리는님 등 여러 분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나마 조금이라도 보태구요.
잘 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