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2.26 10:33 AM
(210.117.xxx.180)
예전 x파일로 이내용을 보곤
경악했었죠
2. @@
'14.12.26 10:45 AM
(123.98.xxx.72)
-
삭제된댓글
누구인가요?
3. 누구?
'14.12.26 10:46 AM
(218.37.xxx.227)
어제 티비에 나온?
4. 궁금궁금
'14.12.26 10:48 AM
(164.124.xxx.147)
대체 누구죠?
여튼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는 얘긴데.
5. 오잉
'14.12.26 10:49 AM
(180.182.xxx.98)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재력가랑 결혼한 그 여자??
남편 사업은 요즘 엄청 잘나가지 않나요??
6. 또마띠또
'14.12.26 10:55 AM
(112.151.xxx.71)
누굴까요 궁금궁금
7. ㅇ
'14.12.26 10:56 AM
(175.193.xxx.119)
용감하 기자들에도 나왔었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8. ..........
'14.12.26 10:57 AM
(121.190.xxx.136)
화면자막에 나오네요
애교와 아름다운뒷태 [소유자] 라고...
9. 혹시
'14.12.26 11:01 AM
(211.55.xxx.29)
소유x 예요?
......님?
10. ᆢ
'14.12.26 11:04 AM
(112.144.xxx.37)
윗님 센스대박ㅋ
11. 또마띠또
'14.12.26 11:05 AM
(112.151.xxx.71)
저 노래가 제목이 뭔데요
12. ....
'14.12.26 11:05 AM
(14.46.xxx.209)
헉스~~~~
13. ....
'14.12.26 11:05 AM
(39.115.xxx.6)
헐...그사람은 그닥 탑스타는 아니지 않나요..
14. ㅎㅎㅎ
'14.12.26 11:10 AM
(121.162.xxx.53)
잠깐 인기있긴했지만 ㅎㅎ진짜 잠깐이었는데...
저정도 얼굴로도 재력가가 붙는구만. ㅎ
15. 라이머
'14.12.26 11:11 AM
(218.37.xxx.227)
그녀를 조심해
16. ...
'14.12.26 11:12 AM
(211.192.xxx.78)
어쨌거나 여유롭게 사는거 보면 a가 현명한거같아요. 요즘 사진보면 얼굴에 여유가 느껴지던데. 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싶었어요.
17. 으런데
'14.12.26 11:16 AM
(119.194.xxx.239)
친정 엄마도 첩이라던데. 30살 차이나는.
진짜일까요?
18. ..
'14.12.26 11:18 AM
(203.226.xxx.4)
얼굴이 예쁜지는 모르겠던데..
저보단 예쁘겠지만..^^;;
여튼 라이머 전여친은 소유* 맞네요.
19. 백종원이
'14.12.26 11:19 AM
(119.197.xxx.48)
아깝네요.. 연애좀 하지;;
20. 99
'14.12.26 11:22 AM
(39.118.xxx.234)
찌질해요.결혼해서 애까지낳고 잘사는데
오래전찌라시 끌고와서 이렇게 까지 할필요있나요?
21. 00
'14.12.26 11:47 AM
(112.144.xxx.105)
연예인들 스폰없으면 정상자리까직 가기 힘들어요.
다 스폰있다 생각하는 것이 편할듯 남자나 여자나 그러니 정치계 서지영 이나 부유한 집 애들이 점점 탑 연예인이 되어가는 추세.
장자연이나 유미같은 애들 불쌍하게 생각해야 해요
가진 것없이 되었으니 짐승들 틈바구에서 살아남은 여자연예인들 대단하게 봐야
강용석이 여자아나운서들에게 대주어야 방송국자리 얻을수 있다는 그런 말 해서 벌금 물었은 말 다 했죠.
22. ㅇㅇ
'14.12.26 11:49 AM
(1.247.xxx.233)
어제 돈 많고 매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부럽다는
글 올라오더니 오늘은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전에 중국 신문에서 스폰서 있는 한국 연예인 세명인가
얼굴 대문짝 만하게 나왔었죠
그중 한 명이었는데
남편이 그런 과거를 알고도 결혼 했나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이
23. wjs
'14.12.26 11:53 AM
(39.121.xxx.198)
좀 이뻐서 저렇게 한번 살아봤으면..공부만 해서 40되니 짜증난다..
빈익빈 부익부군요.
나쁘긴해도
24. 음
'14.12.26 12:23 PM
(211.219.xxx.101)
연예인 아니고 일반인들중에도 저런 여자들이 꽤 있더라구요
여자의 젊음과 외모와
남자의 재력의거래는 생각보다 흔하더라구요
25. 솔직히
'14.12.26 12:52 PM
(175.209.xxx.18)
남자도의심스럽죠. 옥동자도 결혼하는 세상인데...아무리 인물이 별로다 해도 그만한 재력이면 여자가 줄을 서고도 남았을텐데 뭔 문제가 있어서일진 그때껏 혼자였는진 아무도 모르죠
26. ,,
'14.12.26 1:48 PM
(72.213.xxx.130)
비슷하니 만났겠죠. 서세원 서정희 부부 보니, 사기꾼 기질 부부 결국 유유상종이니 만났구나 싶더군요.
27. 1111
'14.12.26 2:07 PM
(69.10.xxx.251)
저러다 결혼 쫑나는거 아닌가요?
애까지 있지만은, 저 남편이 과연 참겠나 싶어요.
꽃뱀 여자 하나가 남자 둘을 병신으로 만들었네요.
28. ...
'14.12.26 2:10 PM
(220.76.xxx.234)
82는...
다들 연예인 얘기는 어디서 들으시는지
전 하나도 모르는데
29. C는 누구에요?
'14.12.26 2:14 PM
(121.152.xxx.17)
C 처자식 버린 C는 누구에요? 궁금 ㅠㅠㅠ
30. ....
'14.12.26 2:19 PM
(1.250.xxx.160)
-
삭제된댓글
이런 소문 도는 여자 연예인이 한 둘인가....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 괴롭히지 마세요.
31. 엥?
'14.12.26 2:22 PM
(112.152.xxx.173)
원글님이 적은 --xx는요-- 에 유모시기 말 넣으면 는이 아니라 은이 되는데
32. 왕빛나 해피투게더
'14.12.26 2:23 PM
(121.166.xxx.250)
왕빛나와 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나봐요.
초등학교 졸업앨범 보여주는데 헉!
왕빛나는 그얼굴 그대로인데 소유*은 누구냐 넌 --;
박민영 저리가라로 페이스오프더군요.
어린 김을동?
그래서인지 그날 다른 친구들은 다나왔는데 소유*는 끝내 안나왔다는
아니 못나왔을지도
33. 솔직히
'14.12.26 2:27 PM
(180.228.xxx.26)
연예인중에 이런사람 한둘인지 알아요?
이왕 애낳고 사는 여자 건드리지 맙시다...
34. ㅁㅇㄹ
'14.12.26 2:32 PM
(218.37.xxx.23)
라이머가 제일 안타깝네요.
소유땡 몸매가 완전 좋드만.. 피부도 뽀얗고 .
암튼지 라이머에게 애도를 ㅠ
35. 2222
'14.12.26 2:42 PM
(14.15.xxx.244)
연예인중에 이런사람 한둘인지 알아요?
이왕 애낳고 사는 여자 건드리지 맙시다.
22222
연옌말고 현실에도 이런 꽃뱀들 많아요
남친 차고 부자남이랑 결혼하신 분들...
36. .........
'14.12.26 2:48 PM
(1.250.xxx.160)
-
삭제된댓글
라이머가 안타깝다니 ㄷㄷ
저 여자 주인공이 누구든
완전 찌질하고만
진짜 괜찮은 남자라면 저런 노래 안만들었을듯.
노래 뒷담화라니... 참 찌질하다.
37. ~~
'14.12.26 3:00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
헐 라이머가 참 찌질? 하다했는데
유부남은 누구래요?
진짜 여자 뭥미?
38. 어이쿠
'14.12.26 3:06 PM
(210.206.xxx.100)
할말 없네요.
그러고도 남을듯;;;
39. 궁금
'14.12.26 3:31 PM
(121.88.xxx.131)
여자는 누군지 알겠고., 유부남 c가 궁금하네요
40. ;;;;
'14.12.26 4:01 PM
(121.145.xxx.111)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사람 건드리지 말자....
그말도 맞는데
그 ㅂㅅ같은 유부남의 처자식은 불쌍해요 ㅜㅜ
돈있는 유부남들 왠만해서 가정은 안깨려고 한다던데
얼마나 대단한 매력의 소유자였을까 싶기도 ...
41. ...
'14.12.26 4:01 PM
(58.229.xxx.111)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갖고 다들 참 난리도 아니네요.
팩트는 누구랑 연애했었고 누구랑 결혼했다는 것 밖에 없지 않나요?
이니셜은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건데 다들 즐거운가봐요.
그리고 혼빙자 간음죄 사라진지 오래고, 그건 여자가 남자한테 죄를 물을 수 있던 법이지,
남자가 여자를 혼인빙자간음으로 고소할 수는 없었어요.
게다가 유부남이라니.ㅋㅋㅋ 유부남이 아가씨한테 빠져서 이혼했다가
아가씨가 자기 버렸다고 고소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이런 법이 있어요? 혼인빙자간음죄 사라진지도 오래 되었지만,
그 죄가 이런 죄인가요? ㅋㅋㅋ 유부남이 처녀한테 맘주고 자기랑 결혼해 줄거라 믿고 이혼했다가
버림 받으면 처녀에게 죄를 묻는 법이 혼인빙자간음죄??
다들 살짝 정신줄 놓으신듯. 고소자체도 불가능하지만 실제로 고소가 되었다면 난리가 났을텐데..
이니셜 얘기는 말 자체가 안되는 얘기인데 어쩜 여기에 이렇게 다들 놀아나요?
42. ㅋㅋㅋ
'14.12.26 4:29 PM
(119.197.xxx.28)
c라는 놈 ㅄ이네... 스폰이었다며, 재산 전처 다 주고 이혼하면 개털 되는거 몰랐나? 순진한거야 바보야~
한마디로 ㅄ이구만... 이혼하고 오면 결혼해준다고 각서 쓴것도 아닐테고...그게 혼인빙자까지 갈 수 있나?
라이머라는 찌질이도 뭐... 연예계 사귀다 헤어지는거 다~ 랩으로 만들면...ㅎㅎ
진짜 어떤 ㅄ 찌질인지 c 좀 이름알고 싶네...
43. 우리애가 오늘 얘기하던데 헐~
'14.12.26 4:33 PM
(115.143.xxx.72)
각 사이트마다 이 얘기가 어제오늘 파다하게 퍼진것 같네요.
연예인은 정말 강심장을 가지지 않고는 제정신으로 살수 없을거 같아요.
ㅂ씨가 겉으로는 대단해 보이지만 그다지 실속없이 속빈 강정이란 이야기도 들리던데요.
서로 윈윈하는 사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님 그냥 나이어린 여자를 좋아했고 그 여자또한 자기 허물을 덮어줄 아빠같은 남자가 필요했을지도...
44. --
'14.12.26 4:39 PM
(1.235.xxx.63)
-
삭제된댓글
카더라 치곤 너무 구체적인데요?
그나저나 연예인 스폰서 부럽다는 사람은 뭔지? 다 그럴꺼라는? 말이좋아 스폰서지
몸주고 돈받는건데 그게 부럽다는 멘탈이 대단하네요.
45. .....
'14.12.26 5:23 PM
(58.229.xxx.111)
용감한 기자들의 주인공이 ㅅ씨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유부남이 미혼여성한테 빠져서 이혼하고
그 여자가 자기를 버린다고 고소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이 프로 채널 돌리다 가끔 봤는데 링크 보니 완전 신뢰 떨어지네요.
혼빙간음죄도 사라졌고 있다고 해도 이 사연에는 그 죄가 성립되지 않아요.
ㅅ씨가 과거가 복잡하든 말든 나랑 상관없는 일인데
저 기자가 하는 말은 진짜 헛소리네요.
차라리 그냥 삼각관계고 양다리를 걸쳤다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무슨 고소드립.ㅋㅋㅋ
그런 사연으로 고소하면 경찰서에서 고소는 받아주나요?
진짜 경찰서가서 욕먹을 얘기임.
46. ㅇㅇ
'14.12.26 6:09 PM
(121.169.xxx.139)
용감한 기자들?
천박한 기자들이네요...
말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신동엽을 비롯 다른 사람들의 얘기 듣는 표정들도 어쩜 저리
야비하고 비열해 보이는지..
47. 혹
'14.12.26 7:41 PM
(211.176.xxx.151)
지금남편ㅂ씨도 첨엔스폰으로만난건아닐지생각도 드네요
48. ..
'14.12.26 7:54 PM
(221.142.xxx.232)
연예인들이 지들끼리 사귀다 헤어졌으면 됐지, 무슨 노래가사로 또 그걸 욕하고...
혼자 부르던가, 궁금하지도 않은걸 나와서 부르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심하다 싶음.
49. 왜
'14.12.26 8:13 PM
(219.254.xxx.191)
이런건 여자만 밝히고 남자는 안 밝혀.
남자도 좀 밝히라고.
50. ㅁㅇㄹ
'14.12.26 8:23 PM
(218.37.xxx.23)
제가 라이머 안타깝다고 쓴건 몸매 아주 이쁜 여친 잃어서 안타깝다고 한겁니다. ^^
51. ᆢ
'14.12.26 9:18 PM
(218.237.xxx.91)
댓글 펑합니다ㅋ
52. 반가워라
'14.12.26 10:47 PM
(121.186.xxx.147)
남의눈에 눈물내면
자기눈에선 피눈물 흐른다가
정설이길 간절히 바라는 바라서
누구든 죗값은 제대로 치루게 되길
53. 모녀가 똑같아
'14.12.26 11:15 PM
(183.98.xxx.186)
엄마도 보통 아니더니
할배랑 어찌 그짓을 ㅜㅜ
딸램도 똑같이 남자후리다
돈많은 넘 낚아채네
것도 아들출산 ㅠ
에효
너닮은 딸보단 아들이 낫다
소유땡은 신인때 엽기소녀로 나올때도
이미 스폰 소문 있었어요
54. 1111
'14.12.27 1:37 AM
(69.10.xxx.251)
그 남편이 어쩜 고르다고르다 저런거한테 꼬여 가지고 같이 사고 있는지,
돈이라면은 간이라도 빼줄듯이 구는 저런 애들 숱하게 널려 있는게
걸려 들었네요. 제대로
늙으막에 웬 망신이람
55. Yv
'14.12.27 10:08 AM
(116.126.xxx.205)
남편이랑 15살차이난다고 자기 엄마아빠도 나이차이난다고 내력인가보다. . 그러더라구요.어느날 티비보다가 식구들 나왔는데 엄마는 50초반 아빠는90에가까운 80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