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증상이 무슨병일까요?(여성질환)

^^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5-07-23 12:06:33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보고 찌릿한거 같기도 하고요.
그냥 앉아있음 아래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나요
분비물이나 냄새는 전혀없구요

결혼하고15년동안 질염이나 방광염은 앓아본적은 없어요
IP : 39.118.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3 12:07 PM (101.250.xxx.46)

    방광염 증상이예요 얼른 병원가서 초기에 잡으세요
    한번 걸리면 재발되기 쉬워요

  • 2. ...........
    '15.7.23 12:08 PM (39.121.xxx.97)

    방광염이네요.
    저도 처음 걸렸을때 증세를 몰라 며칠 고생했어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시면 됩니다.

  • 3. ..
    '15.7.23 12:09 PM (114.206.xxx.173)

    요도염도 그래요.
    그냥은 안 낫습니다.
    병원 가세요.

  • 4. ^^
    '15.7.23 12:22 PM (39.118.xxx.202)

    방광염도 옷벗고 진료하나요?
    그것땜에 산부인과는 정말 안가도 싶은데...
    소변도 맑고 깨끗하거든요

  • 5. ...
    '15.7.23 12:25 PM (111.69.xxx.193)

    소변검사나 피검사로 나옵니다. 옷은 안 벗으셔도 되고요 놔두면 신장염으로 발전해서 정말 고생할수 있습니다.
    제 경험이에요.

  • 6. 그런데
    '15.7.23 12:27 PM (211.178.xxx.122)

    병원에 따라 생식기 쪽 보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병원 꼭 가세요~ 만성되면 더 심해지고 약도 안들어서 고생해요

  • 7. ....
    '15.7.23 12:30 PM (218.101.xxx.167)

    비뇨기과 가면 소변으로만 봐요.

  • 8. 햇살
    '15.7.23 12:34 PM (112.150.xxx.29)

    비뇨기과 가세요
    물 많이 드시고 카페인 드시면 아니 돼요

  • 9. ...
    '15.7.23 1:01 PM (39.112.xxx.191)

    비뇨기과 가세요
    소변받아서 주면 현미경으로 진단합니다

  • 10. ...
    '15.7.23 1:04 PM (211.44.xxx.4)

    여자는 방광염이 질염과 같이 오는경우가 많아 소변검사와 냉검사를 같이 해보는게 좋습니다. 산부인과로 가면 소독도 한번 해줘서 개운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390 통바지 유행은 한참 멀은듯 20 소감 2015/07/25 6,539
466389 육개장 맛있게 끓이는 법 있을까요? 3 비법 전수 .. 2015/07/25 1,760
466388 15개월 아기 뽀뽀~ 9 .. 2015/07/25 2,269
466387 불타는 청춘 다 솔로인거죠?? 8 불청 2015/07/25 4,047
466386 남산 하얏트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추천해주세요. ... 2015/07/25 757
466385 아이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수업방식이 이상한거 같아요 15 ㅇㅇ 2015/07/25 2,784
466384 리조트 내 캠핑장에서 숙박해 보신적 있나요? 2 여름휴가 2015/07/25 882
466383 아이폰 6 플러스 쓰시는 분 질문이요 4 충전기어댑터.. 2015/07/25 1,478
466382 국내선 비행기 탈때요~ 5 제주도~ 2015/07/25 4,937
466381 한 4달 공부하니 지쳐요.. 40대 아짐 2 123 2015/07/25 3,295
466380 과카몰리 킹왕짱 3 오~ 2015/07/25 1,717
466379 4개월 된 아기인데 몸에 힘이 많이 없어요 11 아기 발달 2015/07/25 2,718
466378 이사한후 나만 떨어져나가 묘한 기분 6 나혼자 2015/07/25 2,168
466377 잘생긴 남자는 늙어도 멋있죠. 오히려 더 멋있기도. 11 훈남? 2015/07/25 4,653
466376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시댁에 알려야할까요 55 ㅠㅠ 2015/07/24 14,138
466375 일본여행시 카메라 사오는건 득일까요? 3 캐논7D 2015/07/24 1,117
466374 이 남자 부모님 완전 미친 거 아닌가요 7 허얼 2015/07/24 4,099
466373 원거리 친구가 우리집에서 1박을 한다면.... 9 손님 2015/07/24 2,350
466372 인견잠옷 세탁기에 돌린후 완전 쫄아들었어요 ㅜㅜ 6 ㄷㄷ 2015/07/24 3,267
466371 블로그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분께~현재 이글루스 사용중 ~ 블로그 2015/07/24 663
466370 권오중씨 성격 어때보여요..??? 6 .. 2015/07/24 4,494
466369 남편이 회식중입니다 10 마음가짐 2015/07/24 3,045
466368 아는 엄마가 성적이 올라가겠냐고 11 중학생 2015/07/24 3,749
466367 보험금 청구했는데...낼 보험사...손해사정인이 병원에 오겠데요.. 5 으흠 2015/07/24 4,492
466366 죠지 칼린, 기독교 풍자 (한글자막) 3 다트 2015/07/24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