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의 즉문 즉설을 듣고 생활이 달라졌어요.
1. 원글님안에지혜있다
'14.12.26 4:21 AM (166.137.xxx.107)같은말씀을 듣고도 이해도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발견못한채 남에 대한 원망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 고통을 자식에게 또 되물림 하는것 같습니다. 자식을 아무리 사랑해도 부모 자신이 고통의 근원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니 어쩔수없이 그리 되는거겠지만요.
저 역시 법륜스님께 큰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원글님 댁의 행복이 느껴지고, 반갑고 기쁘네요. 내년에도 건강하게 햄 많이 볶아주세요 ㅎㅎㅎㅎ2. 원
'14.12.26 4:24 AM (68.110.xxx.222)위에 댓글주신님 ~~~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님도 내년에 더욱더 행복하세요. ~~~
3. 저두
'14.12.26 5:48 AM (39.119.xxx.54)자주 들으며 원글님과 같이 느꼈었어요
종교를 뛰어 넘어
많은 분들이 듣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구체적으로
'14.12.26 6:33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어떤 제목이었는지 링크 거셔셔 다른분들 햄볶게 도와주심이 ....happy new yesr~
5. 반성중
'14.12.26 7:07 AM (1.241.xxx.71)요즘 엄마가 아빠한테 화를 많이 낸다고
울 딸이 그러네요
친정엄마가 집에서 통원치료중이시라
나름 힘들었나봐요
반성하는데
왜이렇게 맘에 안드는것만 보이는지 ㅠ ㅠ6. 원글
'14.12.26 7:33 AM (68.110.xxx.222)유투브에 찾아보시면 많이 있어요.
아이 잘 키우는 법으로 누가 올려 놓은거 알려드릴게요.
http://miznetus.blogspot.com/2014/12/1.html7. 00
'14.12.26 8:31 AM (112.144.xxx.105)안철새 띄우려 등장한 법륜
뉴라이트 일본신사참배의혹8. 00 님
'14.12.26 9:29 AM (182.215.xxx.8)누구신가요.. 왜 그러세요.
법륜스님을 멘토로 여기고 있는 사람은
안철수 뿐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안철수 이전에 법륜스님은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분이세요. 안철수가 유명해서. 그저 대중에 그렇게 인식이 되었을뿐. 법륜스님은 안철수멘토. 이렇게만 치부하기에는
더 많은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기 82에서도 한번씩 스님이 씹히시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스님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9. ..
'14.12.26 10:55 AM (116.37.xxx.18)개인적으로
깊이 와 닿는 내용이에요
http://youtu.be/Fub9NmO_V3E10. 개신교신자
'14.12.26 11:01 AM (61.82.xxx.151)어떤건 감동 어떤건 뜬구름
11. ..
'14.12.26 11:31 AM (116.37.xxx.18)12. 저역시
'14.12.26 3:03 PM (112.149.xxx.147)저도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고나서 제가 많이달라졌어요.
대인관계도 많이 원만해지고 자존감도 높아지구요.
물론 남편과의 사이도 좋아지고 정말 제 인생이 제맘이 많이 편해졌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 생각 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9900 | 이거 제 애가 아니라 이렇게 힘든건가요? 14 | 다크써클 | 2014/12/27 | 4,007 |
449899 | 24일에 받은 절임배추, 지금써도 될까요? 4 | 내가미쳐 | 2014/12/27 | 779 |
449898 | 독일은 독일어 못하면 유학 못가는거죠? 3 | . | 2014/12/27 | 2,683 |
449897 | 박진영이 하는 말이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13 | 참맛 | 2014/12/27 | 6,301 |
449896 | 카톡이 안뜬대요 3 | 아메리 | 2014/12/27 | 783 |
449895 | 못생기고 나이 많은여자...결혼하기 참 어렵네요 20 | ,,, | 2014/12/27 | 8,970 |
449894 | 수능마친 아이 라식 수술 괜찮을까요 11 | 내꿈아 | 2014/12/27 | 2,008 |
449893 |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해요. 18 | 아즈라엘 | 2014/12/27 | 4,772 |
449892 | 방배동 경남아파트 어떤가요? 3 | 모모 | 2014/12/27 | 2,846 |
449891 | 사교육비 많이 나가나요?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17 | 따따봉 | 2014/12/27 | 3,965 |
449890 | 남편(애인)한테 회초리드는 여자도 실제로 있나요? 9 | 궁금 | 2014/12/27 | 4,624 |
449889 | 암웨이 인터넷가입해되 괜찮나요?? 2 | 겨울 | 2014/12/27 | 1,109 |
449888 | 인생은 무덤에 가기전엔 알수가 3 | 민족 | 2014/12/27 | 1,862 |
449887 | 큰 통을 뭐라고 하나요? 8 | ㅇ | 2014/12/27 | 978 |
449886 | 고등학생 일반휴대폰 뭐가 좋은가요? 1 | 예비고1 | 2014/12/27 | 556 |
449885 | 금연한 댁들 있나요? 10 | 어때요 | 2014/12/27 | 1,956 |
449884 | 자꾸 질문 죄송 1 | --- | 2014/12/27 | 338 |
449883 | ‘방송장악 없다’던 박근혜 정권 2년차, 공영방송은 지금 1 | 샬랄라 | 2014/12/27 | 468 |
449882 | 항상 의욕없고 무기력한 남편 때매 미칠것같아요 20 | ll | 2014/12/27 | 9,400 |
449881 | 부산, 렌즈 잘하는 안과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 | 2014/12/27 | 2,714 |
449880 | 르네휘테르 세일 6 | 가을비 | 2014/12/27 | 2,227 |
449879 | 오쿠 사고 싶어요 ㅋㅋ 8 | 지름신 | 2014/12/27 | 2,621 |
449878 | 말할 때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말하기 3 | hh | 2014/12/27 | 1,204 |
449877 | 기침 많이 하면 폐CT찍음 될까요? 2 | ,, | 2014/12/27 | 2,095 |
449876 | 초등수학 방학동안 복습,예습 가능할까요? 14 | 수학거부학생.. | 2014/12/27 | 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