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악담하기 싫어서 글 지웠는데,
정말 간혹 깐족대고 빈정대며
댓글러들 막말하는거
자정작용 안 되는군요.
클리앙처럼 신고하기 기능 있었음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몇몇 댓글 수준들 참
진짜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4-12-25 21:49:53
IP : 203.226.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4.12.25 9:53 PM (203.226.xxx.36)그냥 무시하면 된다 싶었는데
시비걸며 화풀이하는 분들은
절대 안지려고 쫓아다니며
댓글 다는 것 같더군요.2. 싫으면
'14.12.25 9:54 PM (183.99.xxx.177)시집 가시면 ...
3. ...
'14.12.25 9:55 PM (180.229.xxx.175)거의 정상이 아닌 사람은 상대를 안하면 그만이죠...
오늘도 몇분 오셨던데...4. 자세히 보시면
'14.12.25 10:18 PM (220.77.xxx.51)그런 댓글은 몇명이 돌아가면서 쓰는 것 같더군요.
말투도 딱 신경 긁는 재수없는 말투. 아마 원글님 글에서 몇명 보일듯 하네요. 찔리는지 이런 글엔 또 까칠하게 답글 달거든요. ㅎㅎ
얼마나 팍팍하게 살면 인생의 낙이 글마다 시비걸고 다니는 거겠어요. 그것도 남들 밖에서 시간 보내느라 바쁜 크리스마스에 덕담은 못해줄 망정이요. 인생이 한심하고 불쌍한 사람들이죠.5. ☂
'14.12.25 10:22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의미없다싶어져서 썻던댓글도 지워버리곤합니다
6. ..
'14.12.26 1:33 AM (203.226.xxx.220)월급받는 분란 종자인듯요.
원글님 같은 착한 분들 여기 발 끊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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