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고프면 다 맛있다더니..

스프밥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4-12-25 18:11:47
독거츠자에요.
지난주부터 일거리가 폭풍처럼 밀려들고 좀비상태로
오늘 휴일을 맞고보니 냉장고도 비어있고 먹을게 없네요.
식은밥 몇덩이가 있어 한참을 째려보다 쇠고기스프 가루가
있길래 스프 진하게 끓여서 밥넣고 죽처럼 먹었더니..
아뿔사!! 이 도루묵같은 맛은??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ㅎㅎ
아마도 배부르고 컨디션 좋은 날엔 쳐다도 안볼 비쥬얼과
맛이겠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제 힐링푸드네요
아오 이 치유되는 기분 ㅎㅎ
쓰리고 고픈 속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다니 ㅜㅜ
성탄 전날까지도 일에 허덕인 나에게 남자보다 낫다!!
아 새해엔 연애해야지 하는 마음이 점점 사그라드는걸 보니
시집가긴 글렀지만 ;;
배부르고 등따수우면 된거죠 뭐 하하하 ㅜ( 우는거 아니야 반만 우는거야 ㅜ)
IP : 223.62.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4.12.25 6:20 PM (218.37.xxx.227)

    이제야 아셨다니
    저는 스프를 카레처럼
    끼얹어 비벼먹어요~~^^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887 정유정작가한테 빠졌어요. 5 홀릭 2014/12/28 2,915
451886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서 흡연 금지(종합) levera.. 2014/12/28 932
451885 동대문구 휘경동 한동짜리 34평 복도식 아파트(탑층) 어떻게 생.. 9 2014/12/28 3,753
451884 담배값 진짜 올라요??? 3 담배 2014/12/28 2,048
451883 31개월 제 아들 발달상황 인데요 39 ㅇㅇ 2014/12/28 6,025
451882 불후명곡 강부자씨.. 2 슬픈인연 2014/12/28 2,884
451881 삼시세끼 최화정씨요 41 @@ 2014/12/28 20,356
451880 제가 이상한건지.. 싸가지없는 친구. 8 아유 2014/12/28 5,661
451879 식탐과 대식가는 분명히 다른 것 같아요 8 ........ 2014/12/28 3,859
451878 돈아까운 과외하는 심정 (가르치는 입장) 1 ... 2014/12/28 2,978
451877 중등아이 도시락 팁 구해요 5 도시락 2014/12/28 1,693
451876 삼겹살 넣고 카레 안 했다고 화내네요 9 어휴 2014/12/28 2,985
451875 3월 중순 이후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의 날씨는 어떤가요? 4 이탈리아 2014/12/28 1,665
451874 세상 살아가기 좋은 성격 10 맞춤형 2014/12/28 4,219
451873 임신 중에도 흡연하는 분들 더러 있나봐요 13 ㅡㅡㅡ 2014/12/28 9,816
451872 보리밥은 늘보리로 하는건가요? 3 .. 2014/12/28 2,133
451871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상하네요.. 46 음.... 2014/12/28 17,855
451870 치아가 윗부분이 깨지는데 어쩌죠 7 칼슘부족? 2014/12/28 2,612
451869 겨울 남해독일마을 여행 어때요?? 12 ... 2014/12/28 5,488
451868 석관동 재래시장 문의합니다. 6 잘아시는분 2014/12/28 1,132
451867 제가 써본 화장품 추천드려요!! 13 화장품 2014/12/28 4,960
451866 웹디자인 하시는분 계신가요?새로운 준비를 해보고싶어요 13 희망이 2014/12/28 2,743
451865 뒷다리가 저립니다.반신욕은 어떨까요?? 11 .. 2014/12/28 2,705
451864 자식과 손자는 애정이 틀린가봐요 13 엔젤레스 2014/12/28 6,169
451863 잠실 제2롯데월드 한산한가요? 4 신격호 2014/12/28 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