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목고 보내신 어머니들 궁금해서요.

푸르른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4-12-25 13:21:58
예비 중 엄마고 둘째남자아이에요.
얼마전 아이 다니는 학원에서 무슨 컨설팅수업을 들으라고 전화를 받아서요. 특목고 목표인 아이들 대상 수업이라 하더라구요.
진짜 이런 수업이 필요한가요?
제가 큰애도 학원을 보낸적이 없고 작은애도 이번에 학원을 다니게 되서 얼떨떨한데 솔직한 현실은 어떤가요?
제가 모르는 현실은 훨씬 더 치열하던데요.
사실 작은애 목표가 과고에요. 언감생시 저는 가당치 않다 생각하지만 애가 가고 싶다하니 밀어줘야 하나 해서 보낸게 수학학원이구요. 보내고 보니 뭐이리 복잡하나 싶네요.
평범한 우리 부부 사이에서 좀 특이한 아이라 애기때부터 항상 하고 싶은게 뚜렷한 아이였어요. 7살때도 갑자기 한자시험을 봐야겠다하더니 혼자 공부하고 성적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늘 계획과 목표가 있어요. 그러더니 영재원수업을 몇번 듣더니 과고를 가고 싶어해요. 사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과고가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것 정도만 알지요. 수학학원도 본인이 정해서 다니는데 좋아하긴 하는데 이 무슨 컨설팅 이라는지요? 요즘은 이런거 해야하는지요?
정말 모르겠어요. 애가 하고 싶어하면 도와주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IP : 125.177.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12.25 1:49 PM (116.121.xxx.225) - 삭제된댓글

    과고생 맘이고 학원보냈었지만 저건 무슨 수업일까요?
    아마 전반적인 특목 진로지도 내용일 거 같은데요..
    학원에 물어보시고 결정하세요.
    학원에 다니면 도움 받는 면도 많지만 학원에서 하는 것을 다 들을 필요는 없다고생각해요.

  • 2. dma...
    '14.12.25 1:53 PM (121.166.xxx.239)

    과고는 모르겠고,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세요. 어떤 컨설팅인지 모르겠지만 시범 삼아 한번 다녀와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갔다와서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면 되니까요.
    저희애는 중1때 갑자기 자기는 D외고 가고 싶다고 그러더니 정말 죽어라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아니였는데, 어느날 학교에 온 선배가 그 학교 다니는데 너무 멋있어 보인다고;;;
    아무튼 저희애는 외고라서 무슨 특별 학원을 다니지 않았구요, 다만 여기는 강남이라 그런지 원래 다니던 어학원에서 나중에, 조언 좀 받았습니다. 물론 돈 내구요;;
    이거 필요 없다고 하시는데...집에서도 가능합니다, 제가 해보고 나니 드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하기 전에는 모르니까 어떻게 하는 줄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조언 받았던 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리 비싸지도 않았구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926 오늘 넘 맘이 드는 코트를 봤어요. 근데 ㅜㅜ 2 ... 2015/01/03 3,513
453925 잘 버리는 사람들 집이 깔끔한거 같아요 3 조망 2015/01/03 4,032
453924 문장력 뛰어난 작가 또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5 나름번역가 2015/01/03 8,520
453923 남자들 여자외모 비하 심하네요 2 ㄱㄱㄱㄱ 2015/01/03 2,315
453922 나이 먹어 자기자랑 너무 심하게 하는 사람은 뭔가 싫어져요 10 ... 2015/01/03 7,203
453921 지금cj쇼핑몰에서~~갤럭시윈~~ 오늘하루만 2015/01/03 1,402
453920 요즘 유행하는 명품 가방은 뭔가요?(브랜드, 디자인, 크기) 3 ... 2015/01/03 24,591
453919 토사곽란 후 흰쌀죽 끓이려는데 11 ... 2015/01/03 2,024
453918 솔직히 10대 재벌그룹 거슬러 올라가면 5 이ㄹ제 2015/01/03 2,237
453917 늦어버린건 아닐까 3 너무 2015/01/03 1,671
453916 프뢰벨 빨간펜.. 가베 이런거하면 뭐가 좋나요? 9 궁금 2015/01/03 2,616
453915 대구 주방용품이나 그릇 ..서문시장 말고 어디 많나요 주방용품 2015/01/03 1,367
453914 나이 마흔넘으니 헤어스타일로 나이가 다섯살 왔다갔다 하네요.ㅠㅠ.. 13 스타일 2015/01/03 11,281
453913 대구집값 너무 올랐어요. 15 대구 2015/01/03 4,994
453912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았던 조직검사 정상이래요 4 감사해요 2015/01/03 1,911
453911 착하고 성실하지만 재미없고 지루한 남자 결혼상대로 어때요 29 완전 2015/01/03 30,190
453910 미혼 여자가 재산으로낚시한다는글 불쾌하네요 so 2015/01/03 1,246
453909 사과받았는데... 15 .. 2015/01/03 3,774
453908 강아지 중성화 강북 동대문구 병원 추천해 주세요 5 5렌지 2015/01/03 1,300
453907 토토가2 한다면 이 라인업 어떤가요? 15 ..... 2015/01/03 4,746
453906 오늘 토토가 보면서, 아 나이 들었구나 생각했어요 1 메모리 2015/01/03 1,398
453905 모유수유 이겨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4 aas 2015/01/03 2,631
453904 뉴욕 겨울 세일 언제까지인가요? ?? 2015/01/03 843
453903 대학생 딸과 사이가 너무 안 좋아요 7 ... 2015/01/03 4,825
453902 센스없는 남자 고쳐질 수 있을까요? 28 흠.. 2015/01/03 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