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푠한테 클스선물 뜯어내기 성공

...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4-12-24 11:47:04
맞벌이구요. 수입 지출 다 제가 관리합니다.
용돈 점심값 포함 한달 30인데요. 남편이 가정적이라 거의 아이 혹은 외식값으로 나가요. 본인 좋아하는 장보고...
스타우브 냄비가 너무 갖고 싶은데 남편한테 미안하고
너무 제가 좋아하는것만 사는듯 해서...
그래서 과감히 남편한테 클스 보너스 50줬어요.
용돈 별도로. ㅋ 그랬더니 남편이 이상하다고 용돈포함해서 50받겠다네요 ㅋ
제가 아니라고 다 가지라고 대신 내 크리스마스 선물 사달라고.
그랬더니 눈치 까고 냄비? 이러네요. 
결국엔 냄비 받았어요. 너무 행복해요.
IP : 223.62.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4.12.24 12:05 PM (218.37.xxx.227)

    궁금해서요
    냄비같은 생활도구들이 선물?인가요?
    딱 나만쓸수있는게 선물 아닌가요?
    냄비가 비싸다고 해도요

  • 2. .....
    '14.12.24 12:37 PM (210.121.xxx.129)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인듯 해요.
    저만 좋아하고 남편은 안좋아하면 남편한테는 무용지물이니깐요
    저는 명품가방 좋은옷 이런거 안좋아하는 대신에 이불, 가구, 가전, 그릇, 냄비 이런거 좋아해서요. ㅎㅎㅎ
    그 냄비가 프라다 가방보다도 좋아요.

  • 3. ...
    '14.12.24 1:29 PM (116.123.xxx.237)

    뭘 그리 따지나요 ㅎㅎ
    그냥 선물이려니ㅡ하면 서로 좋은거죠
    제 남편은 자기가 좋아서 차 사놓고 제 선물이라고 우겨요
    고가의 자전거 사고는 미안한지 필요없는 시계 사준다고 우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257 명동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ㅎ 7 gg 2014/12/24 1,908
450256 욕설녹음 고소가능한가요 7 궁금 2014/12/24 7,943
450255 간호조무사자격증 , 국비로 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간절 2014/12/24 2,053
450254 올초에 송파세모녀 사건부터 시작해서 서민들이 어려웠던 한해 2014/12/24 808
450253 16개월 비염 조언 부탁드려요 2 튼트니맘 2014/12/24 1,045
450252 수원토막살인 사건 묻히고 있네요. 1 ... 2014/12/24 1,185
450251 집구매시 계약 다끝냈는데 하자 발견? 11 궁금 2014/12/24 2,629
450250 초 3 로알드 달 읽으면 영어 수준이? 23 영어수준 2014/12/24 5,612
450249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 ... 2014/12/24 753
450248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 에서요~ 4 Mm 2014/12/24 1,282
450247 서울근교 전통찻집이나 라이브카페에 같이갈 사람 있으면 좋겠어요 2 2014/12/24 1,555
450246 초5학년 영어 2 영어 2014/12/24 1,571
450245 연말정산에요 보험공제부분이요 1 연말정산 2014/12/24 840
450244 떨려요. 1 엄마 2014/12/24 1,049
450243 "한국서 돈 벌더니 일본 가서 욕하더라" 미즈.. 12 뒤통수까기 2014/12/24 5,680
450242 친구들 만나면 1/n하시나요? 26 궁금이 2014/12/24 4,493
450241 시어머니의 거짓말 어디까지 참아야되나요? 27 ... 2014/12/24 6,537
450240 아이와 함께 공부할려고 해요. 영어공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본격적으로 2014/12/24 1,510
450239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1 .. 2014/12/24 967
450238 인강만 되는 pmp 3 라일락 2014/12/24 1,613
450237 와..전지현이 머리숱이 정말 많네요 1 크하하하 2014/12/24 9,537
450236 4살 남아 옷사려는데오 2 Amie 2014/12/24 908
450235 소고기 미역국할때 6 ㅇㅇ 2014/12/24 1,440
450234 난 몰랐다, 선녀와 나무꾼. 23 나도 선녀?.. 2014/12/24 5,904
450233 경제 불씨 살렸지만 가계 빚 등 뇌관 커졌다 세우실 2014/12/2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