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같이 해외를 가자는 거에요~
애 친구 엄마라 별로 안내켜서
성수기라 비싸고 시간이 평일에는 좀 학원빼기가 애매하네요
라고 둘러 댓는데
자꾸 싼 상품 있다며 카톡으로 링크걸어 보내주고
주말껴서 싼 상품 보내주고,,,
지금 한달째 시달리고 있네요,,,,,,,,,,,,,ㅜㅜㅜ
이제 더이상 뭐라 핑계대기도 참 그렇고 ㅜㅜ
이 엄마랑 전에 한번 다녀왔고 큰 트러블은 없었으나
전 솔직히 제 친구들과 친구애들과 다녀오는게
훨 재밌거든요,,,,,,,, 그래서 안가고픈거랍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