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시 이효리 팬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효리 내사랑을 이상순이가 빼앗아 간 뒤로 미워서 팬 안했더니
아 글쎄 오늘자 신문보니
효리가 글쎄 왜 쌍용차 등 ‘해고자 복직’문제에 그토록 열과 성을 다하여 성원하는지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어린시절~ 19세때까지 아빠가 노점상 인력사무소 등을 전전했는데
그때 ‘좌판 엎던일’이 지금까지 각인되 누구던 '약자 멸시하면 화'가
솟구친다네요
솔까 어린시절 그랬어도 자기가 판사나 연예인 등으로 성공하면 입 싹 씻고서
독재자 편에 들러 붙어서 “약자를 더 괴롭히는” 짐승 인간들도 무지 많거든요!
으흐흑 그런점에서 이효리 넘넘넘 좋아요
이상순, 질투 안하고 팬이 되기로 했어요
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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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연예인 얘기가 나왔으니 할리우드 소니 픽쳐스 김정은 암살 취소사건 한마디 할께욧
할리우드 이녀석들도 나빠요! (적이없으면 생존 불가능한 흡혈시스템?)
하지만 이 사건의 문제의 본질은 김정은이가 너무 꽉~(?) 막혔다는거죠
1. 김정은 =북한 왕자
2. 박근혜 =남한 공주
우리는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사건에서 잘 보여주듯이
이제는 너무 권위적이면 역효과를 낸다는걸 잘 알수있어요
이제는 국민들이 너무 권위적인 왕자, 공주를 좋아하지 않는 시대가 됐어요!
민주주의에도 부적합한 왕자, 공주는 이제는 맞지않아요 그래서 쫒겨나지요
하지만 남한과 북한은 아직도 국민수준이 중세시대에 머물러있어요
이게 다 기독교가 하나님을 권위적인 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생긴거예요
하지만 마태18장 보면 “하느님은 어린아이” 이러한 뉘앙스 표현하고 있어요
결코 히틀러 같은자가 하느님일수 없는데
왜 개독들은 독재자를 왕으로 지지할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한과 북한만 이런 지지층이 있다는게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