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첫째 재우다 같이 잠들었고...
저는 둘째만 재우기 성공했어요 ㅋ
혼자 컴터켜서 놀고있네요
시간이가는게 아까워요..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놀아요
--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4-12-24 00:08:50
IP : 125.179.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24 12:19 AM (125.179.xxx.41)왜요 점둘님은 미혼이세요? ㅋ
2. ㅡㅡ
'14.12.24 12:48 AM (125.179.xxx.41)그러시구나..
미혼의밤..온전히 내꺼였던 퇴근시간후
저녁타임이 종종 생각납니다
근데 뭐하고놀았는지 기억이안나요
싸이나 블로그에 열심히 기록해둘걸
지난시간들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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