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네 인생의 글속에는
정말 우리들의 인생 자조적인 해학이 담겨있네요.
오바하긴 해도
유치원도 빈부격차
차도 빈부격차
해외여행도 빈부격차 맞긴 맞죠.
대학도 빈부격차
웃다가 슬퍼지는 우리네 인생
왠지 우리네 인생의 글 속에서 우리네 현실을 봅니다.
우째........
ㅎㅎㅎ 웃겨 미칩니다
커나다 구스 딸아 미안해..라는 글로 대문 걸렸던 사람이죠? 그 글 댓글들이 우리네인생 안녕 하길래 알게 됬는데 글이 느끼하기 그지없고 할일 참 없는 한가한 사람이라 생각들어요 미래 지향적이고 건전한 사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요새 매너리즘에 빠져서 좀 그렇죠 ?
좀더 참신한 소재가 필요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