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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유한 사람들이 많네요

... 조회수 : 6,060
작성일 : 2014-12-23 17:37:03

저축이나 연봉으로, 그동안 모아 놓은 돈으로 검색해보면 한달 소득이 꽤 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부끼리 매달 천만원씩 버는 분들도 그렇고....밑에 서른 아홉에 5억 있는 분도 계시구요

 

저는 학창 시절에 죽으라고 공부했지만 잘 안 풀려서 그냥 그럭 저럭인듯한 직장 다닙니다

나이 41살이지만 여태 모은돈 1억 6~7천 밖에 안 되네요

 

한 달에 아무리 아껴 쓴다한들...

아파트 관리비에 가스값에... 경조사비, 자동차 기름값

식비, 옷값 등으로 150만원 넘게 지출하네요

 

몸이 안 좋아서 병원 다니는데

한 달에 병원비만 30만원 정도 추가로 나오구요....

 

제가 꼼꼼하지 않는 성격도 있긴 합니다만

돈이 아까워서 취미 생활도 안 합니다.

기껏해봐야 책 읽기.... 영화보기 정도이고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하고 친구들도 잘 안 만나요

 

혼자 살아서인지 여기저기 지출도 많고

보너스 나오면 통째로 자유 적금 붓고... 매달 150만원 정도 적금 붓는데도

10년간 모은돈 해 봐야 2억도 안 되요

 

부모 도움없이 몇 억씩 모으고

매달 저축액이 천만원이 넘고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전 돈 아낄려고 가끔 찌질하게 사는데...쩝....

능력도 좋네요

IP : 203.237.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23 5:40 PM (220.121.xxx.203)

    그것도 많이 모으신거에요. 전 월 100~700 사이로 한 달도 안 놀고 19년 일했는데 달랑 전세집 하나가 전부에요.
    집에서 원조 못받은 사람들은 이거저거 다 자기돈으로 하니 저축을 남긴다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 2. ...
    '14.12.23 5:41 PM (180.229.xxx.175)

    지금부터는 더 많이 모일거에요...
    원래 처음 모을때가 제일 오래걸리고 힘들어요...

  • 3. 자랑
    '14.12.23 5:43 PM (180.224.xxx.109)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많이 벌고 많이 모았으니.. 자랑하는 마음에 얼른 댓글을 다는 거겠지요.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은 힘들게 살잖아요.

    그리고 돈 아끼는건 찌질한게 아니라 현명한거잖아요. 자기가 지불해야 할 돈까지 남에게 덤탱이 씌우며 손해끼치는거 아니라면 아끼는게 맞는거잖아요.

    언젠가부터 소비=인성.. 이렇게 된것 같아요. 씁쓸해요.

  • 4. ...
    '14.12.23 5:44 PM (180.229.xxx.175)

    그리고 여유 많은 분들이 댓글 써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에요...다 사는거 비슷하구요...많진 않지만 저희도 저희힘으로만 모은 돈이라 더 뿌듯해요...

  • 5.
    '14.12.23 5:47 PM (211.219.xxx.101)

    잘 벌고 잘모으는 분들이 글을 더 많이 쓰셨을거고 님도 그런 분들만 기억하는거지요
    누구랑 비교하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나는 내 속도로 내 길을 가는거고 다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의 속도로 자기 길 가는거더라구요
    님 생활 속에서 행복한 일 만드세요

  • 6. 전 43인데
    '14.12.23 5:50 PM (106.149.xxx.32)

    번돈이 1억도 안돼여. 가방끈만 길어졌지만
    후회는 안해요. 하고 싶은 일에 올인해 봤으니요.
    목디스크 심하지만 돈 마니 들어서 치료 안 받고 있구요
    정규직 아니지만 당장 짤릴 염려 없어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82댓글은 능력자만 다는 거니까 신경 쓰실 필요없어요
    현실에서 과시하면 돌맞으니까 익명게시판에서 과시들 하는 거예요 ㅎㅎ 월수 천만원 이러면서

  • 7. ...
    '14.12.23 5:54 PM (175.193.xxx.86)

    전에 가계 소득 통계조사 보니 1억 이상 버는 가구가 전체의 8%~10% 정도 되었어요. 아마 자영업자나 전문직들 소득 누락 효과 등등 고려하면 12~15%는 될 듯. 대충 6집~7집 중 한 집은 1억 '이상' 번다는 거죠.
    1억 이상이니 2억일 수도 있고 3억일 수도 있는 거고.
    생각보다 다들 잘 법니다.

  • 8. ㅇㅇ
    '14.12.23 5:56 PM (116.33.xxx.17)

    연봉도 아니고 월 1억을 번다는 댓글도 봤어요.
    프로선수일까, 스타강사일까 그런 사람들이 여기다 댓글을 달까 의문이.......

  • 9. 연봉 1억 넘지만
    '14.12.23 6:0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손떨려서 뭐도 못산다 더적게 벌면서 그런소비가 웬말이냐
    이런글이 제일 싫어요 ㅡ,,ㅡ

  • 10. ㅎㅎㅎ
    '14.12.23 6:38 PM (207.244.xxx.25)

    인터넷 글을 다 믿으시면 바보됩니다. ㅎㅎ 여긴 모두 아이큐가 150이고 8대 전문직 종사자라고 주장하죠. 학벌은 "최소" 연고대 서강대. 다들 너무 예뻐서 길만 나가면 누가 말을 건다고...--;;;

    우리나라가 최고 선진국 아닌게 이상할 지경이지요.

  • 11. ....
    '14.12.23 6:46 PM (211.202.xxx.170)

    10년 동안 2억. 1년에 2천꼴로 모으셨네요.
    제 수준에서는, 원글님 저축왕!

  • 12. 매달
    '14.12.23 7:21 PM (210.99.xxx.199)

    150저축하고 150이상쓰면 연봉기준으로 4천정도인데 나이에 비하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자기만족이 우선이지요...

  • 13. ...
    '14.12.23 7:30 PM (125.186.xxx.76)

    다양한사람이 많은거죠 . 저부터도 어떨땐 한달에 백버는데 잘벌때는 한달에 천만원가량도 벌었었어요

    업앤 다운이 심하지않은 원글님이 안정된거죠. 안정되게 저축하면서 살고싶어요

  • 14. 다양함
    '14.12.23 8:2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사는곳도 다양하고 벌이도 천차만별이에요
    비교하는순간 비극이 시작된다죠
    그냥 걸어서 읽으세요

  • 15.
    '14.12.24 1:39 AM (218.237.xxx.91)

    아니 그 집 통장을 직접 보는 것도 아니고 전 안 믿습니다
    친구도 돈ᆞ남편자랑 안 믿는데 이걸 다 사실로 받아들이시긴ᆢ 설사 그렇다해도 저와는 상관 없는 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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