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30대이하 젊은이들만을 위한 도시라고..
40대 넘으면 어디가나 홀대받고
즐길게 그만큼 없다는 거죠..
그 말도 사실인것같아요
물론 어느나라나 도시생활이 좀 그런건 있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외모 별로고 나이 많고 이런거에 차별 많은것같기도해요..
40대넘으면 매년 해외여행다니는거 목표로 사는데 과연 ㅠ
저도 사실은 20대 30대때 너무 재밌게 특히 20대때 너무나 즐겁게 살아서(주말마다 파티하고..
일년에 두번 여자친구들과 해외여행다니고)
40대 넘으면 무슨 재미가 있을지..(아이들 키우는거/일하는거 말고요) 싶긴하더라고요..
아이들크는거//일하는거에 만족하고 살아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