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말고 ..교사 관리하는 분들 ..지구장 지국장 .은 회사 정직원인가요 ?
교사들은 개인사업자라고 알고 있는데요 ..
교사 실적에 따라서 ..자신의 실적도 같이 올라가고 그런건가요 ? ..그래서 교사들 압박도 하고 그런건가요 ?
교사말고 ..교사 관리하는 분들 ..지구장 지국장 .은 회사 정직원인가요 ?
교사들은 개인사업자라고 알고 있는데요 ..
교사 실적에 따라서 ..자신의 실적도 같이 올라가고 그런건가요 ? ..그래서 교사들 압박도 하고 그런건가요 ?
요즘은 지점장들도 다 퇴사시켜 개인사업자예요. 팀장들도 점점 그런 추세로 갔을걸요. 지구장이라는거 보니 구몬 같은데 그런데는 첨부터 개인사업자였구요. 교사로 시작해서 뽑혀서 관리자하는. 자기가 관리하는 팀의 교사가 벌어오는 금액의 몇퍼센트를 수수료로 받습니다. 그게 월급예요. 교사 영업지원하고 압박하는게 그들 일이예요. 그들도 위 대가리로부터 압박받고 . 위대가리들도 뭐 똑같구. 실적나쁘면 잘려나가고 수수료도 적고. 결코 일하기 좋은 직장아닙니다. 특히 대다수가 여자라서 투쟁적이지 않고 순진해선지 회사맘대로 흘러가고 일하기 나쁜 직장입니다.
예전에 눈높이같은데는 팀장,지점장들은 공채직원으로 따로 뽑아서 대기업 비슷하게 월급주고 부렸는데 다른 학습지들이 대다수 그렇게 하지 않으니 대교도 대다수 퇴사시키고 개인사업자로 점점 전향시켜 부려요.
학습지 지구장들...순진하긴요. 소름끼쳐요.
텔레마케터 때리던 그여자랑 비슷...때리진 않지만 언어 폭력
끔찍하고 밤10~11시에도 실적 있는지 독촉하고...징글징글
특히 구몬...
관리자들이 순진하단게 아니라 교사들요. 교사들이 보이콧하면 그 회사는 망하는데 아무도 수수료제도에 대해 불만 품지 않고 다니잖아요. 계속 안좋게 변하는데도
본사에서 대졸공채 교육관리직이라는 허울좋은 공채로 뽑아서 인턴으로 1년넘게 구몬교사시킨후에 지구장 발령내구요 (일힘들어서 거의퇴사함) 아니면 교사중 오래한사람이나 젊은데 영업력있는사람 지구장 발탁해서 시켜요...(힘들어서 안할려고 한다지요~)지구장은 개인사업자 아니에요..저 교원 구몬 교육관리직 대졸공채로 들어가서인턴생활하다가 정말 아닌거 같아서 나왔거든요 지옥같아요 실적압박 장난아니구요 거짓말로 실적올려서 자기돈 메꾸고 다른교사들한테 보여주기식으로 ..맨날 가라로 실적올리고 지긋지긋함..지구장은 영업하는 사람들이라 정말 상종하고 싶지 않은 부류..제 친구가 구몬에서 지구장한다면 전 그 친구 절교하고 싶을정도임..내 가족이 거기서 일한다면 진짜 뜯어말리고 싶음.기업문화도 완전 졸부기업문화(자기들은 학습지 현금장사라고 엄청 자부심 쩔음 그걸로 뭐연수원짓고 호텔짓고).학생수업하는 중에 지구장맨날 전화해서 신규있냐고 전화하고 닥달....완전 최악...교사는 다 개인사업자궁ㅎ
그리고 지구장이 선생몇명 채용하면인센티브주고 해외여행보내주고 그래요..그래서 눈에 불을켜고 선생채용할려구하죠..그러니 다단계소리듣죠